뉴저지 판사, 밤에는 코미디언으로 투잡
미국 뉴저지주 사우스 해켄색 법원 판사인 빈스 시카리는 '투잡'을 뛰고 있다. 밤에는 코미디언으로 일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이다. 뉴욕 맨해튼의 스탠드업 코미디계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그의 무대 이름은 '빈… 젊은 히스패닉, 가톨릭 떠나 개신교로 개종
갤럽 측은 "젊은 히스패닉들이 나이든 세대보다 스스로를 가톨릭 신자라고 생각하는 비율이 줄고 있으며 이로 인해 미국에.... 위안부·원폭 피해 사죄하고 배상하라!
제94주년 3.1절을 기념해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기도회’가 27일(수) 오전 10시 30분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개최됐다.... 인디애나 주 대형교회 은행 채무로 압류
미국 인디애나주 최대이자 미국 전체 15번째 규모의 대형교회인 ‘패밀리크리스천센터(the Family Christian.... 아브디니 목사 “절대로 주를 부인하지 않을 것”
이란에서 악명 높은 테헤란 에빈 교도소에 수감 중인, 이란 출신 미국인 사에드 아브디니(Saeed Abedini·32) 목사가 “이슬람.... LA 인근 로마린다에서 진도 3.6 지진 발생
LA 인근 로마린다 시에서 화요일 진도 3.6의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정오경 도심으로부터 동남쪽 3마일 가량 떨어진 곳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그러나 어떤 피해가 보고되진 않았다. 척 헤이글 드디어 인준… 사병에서 국방장관까지
상원이 찬성 58표, 반대 41표로 척 헤이글 지명자를 국방부 장관에 인준했다. 이로써 헤이글은 사병 출신으로 군생활을.... 이집트에서 열기구 폭발 20명 사망, 3명 중상
이집트의 관광지 룩소르에서 관광용 열기구가 폭발해 추락하면서 외국인 관광객 20명이 숨졌다. 홍콩, 일본, 영국, 벨기에.... 미셸 위 선수 한국 국적 포기, 이젠 미국 국적만
골퍼 미셸 위(24: 한국명 위성미) 선수가 한국 국적을 포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 행정안전부 26일자 관보에 따르면.... 美 중서부에 폭설, 3명 숨져
일리노이, 캔사스, 미주리, 텍사스 등지에 폭설이 내려 항공편과 도로가 마비되는 한편, 3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폭설.... 시퀘스터, 추방재판 앞둔 불체자 대거 석방
연방 이민국이 수백명에 달하는 불법체류자들을 구금시설에서 석방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즈가 보도했다. 폭스뉴스는 이 숫자가.... 데니스 로드맨 방북… 김정은 만나나?
코트 위의 악동 데니스 로드맨이 '농구 외교' 차 26일 북한을 방문했다. 그는 케이블채널 HBO의 다큐멘터리를 촬영하기.... 베네딕토 16세, 명예 교황으로 남는다
28일 사임하는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명예 교황(emeritus pope) 칭호를 받게 되며 성하(Your Holiness)라는 호칭이.... 칼로 찔러 범행 후 도망하다 결국 검거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에서 25세 여성이 80세 여성을 칼로 찌르고 금품을 갈취한 후 도망치다 화요일 잡혔다. 피해자의.... 이슬람 국가 리비아, 기독교인들 체포 및 구금 잇따라
리비아에서 기독교 개종으로 고소당한 기독교인들에 대한 체포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최근 7명이 구금되고 이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