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축제로 하나된 아시안, 홈리스 싱글맘 돕기에 힘 모아
아시안어메리칸리소스센터(대표 지수예, 이하 AARC)에서 주최한 제8회 라이스페스티벌이 지난 26일(토) 귀넷 플레이스몰에서 열렸다. 아시아인들의 대표적인 문화 축제로 자리 매김 한 라이스페스티벌은 AARC가 운영 중인 홈리스 … “여성 화장실에 남성이 갑자기” 심각한 우려 낳아
캘리포니아 주에서 트랜스젠더 화장실 법(AB1266, 일명 공립학교 남녀화장실 공용법)이 통과된 이후, 학교 밖에서도 이와 관련된 사건이 일어나 주의가 요청된다. 태평양법률협회(PJI)는 최근 북가주 산타로사의 레크리에이션 및 … 영국성공회 수장, 자신의 거처에 난민 수용 뜻 밝혀
영국성공회의 수장인 저스틴 웰비 캔터베리 대주교가 자신이 살고 있는 런던 람베스궁을 난민들을 위해 개방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동성 커플에 결혼증명 거부한 서기, 재수감 위기
신앙적 양심에 따라 동성 커플에게 결혼증명서 발급을 거부해 화제가 된, 켄터키주 법원 킴 데이비스(Kim Davis·50) 서기가 다시 수감될 위기에 처했다. 자살폭탄테러 직전 울부짖는 10대 무슬림 청소년 영상 공개돼
10대 알카에다 대원이 자살폭탄테러를 감행하기 전 죽음의 공포로 인해 울부짖는 모습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전 세계 곳곳에서 자살폭탄테러 등 끔찍한 만행을 저질러 분노를 사고 있는 무슬림들도 우리와 다를 바 없… 크리스천 직원, 레즈비언 동료에게 크리스천 영화 공유했다가 해고
오하이오에 사는 평범한 크리스천 철강 노동자가 자신의 신앙과 크리스천 영화 '어데서티(Audacity, 대범함)'를 두 명의 레즈비언 동료들에게 추천한 후 다니던 직장에서 해고돼 아내와 두 자녀를 둔 그는 아무 임금도 받을 수 없… 미 동남부 국가안보단체협의회 2015년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
미 동남부 국가안보단체협의회 2015년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가 지난19일(토) 오후6시 둘루스 소재 한 식당에서 개최됐다. 1부 정기총회에서 동남부지역 한인동포사회 안보단체, 안보유관단체, 그리고 각 사회 단체지도자들의…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 문덕호 총영사 초청 통일 강연회 성황
민주평통시애틀협의회 주최 문덕호 주시애틀총영사 초청 통일강연회가 이수잔 시애틀협의회장, 김병권 영사, 김의수 영사, 김은하영사, 김민제 포틀랜드 지회장, 시애틀협의회 전현직 협의회장 및 자문위원등 150여명이 참석… 유소년축구대회 11월 7일 제일침례교회서
애틀랜타 교회 협의회 주최 제20회 애틀랜타교회협회장배 유소년축구대회가 오는 11월 7일(토), 제일침례교회(First Baptist Church)에서 열린다. 제22회 피치컵 골프대회, 역대 최다인원 참가
애틀랜타골프협회(회장 김형률)가 지난 20일(주일), 샤토엘란 골프클럽에서 제22회 피치컵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1993년 창설이후 동남부 최대의 골프잔치로 자리매김한 이번 대회에는 300여명의 한인들이 참가해 작년의 230여명을… “섬기고 사랑하는 일은 선택 아닌 의무”
‘나보다 더 큰 어려움에 처한 누군가’를 돕고자 하는 한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19일 오픈뱅크 산하 오픈청지기재단이 개최한 비영리단체 박람회 “Love of Sharing”에는 첫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450여 명의 한인들이 참석해 20… '공화당 대선후보' 벤 카슨 무슬림 발언 논란… "무슬림 대통령은 안 돼... 샤리아와 美 헌법 불일치, 코란 아닌 성경에 취임 선서해야"
공화당 대선후보 중 선두그룹을 형성하고 있는 신경외과 의사 출신의 벤 카슨이 20일 무슬림이 미국 대통령으로 선출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카슨은 이날 CNN 방송에 출연, 미국에서의 무슬림 대통령 … 미가족계획협회 임원, "태아 장기매매 통해 클리닉 위한 수익 거둬"
의료진보 센터(The Center for Medical Progress)는 15일 화요일 오전 가족계획협회(Planned Parenthood)를 몰래 촬영한 동영상을 공개했다. 美 국회의사당에 빌리 그래함 동상 세워진다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D.C.의 국회의사당에 20세기 최고의 복음전도자요 영적 지도자인 빌리 그래함 목사의 동상이 세워진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9일 보도했다. 국회의사당 내에는 미국 각 주에서 역사적으로 유명한 인물들의 … UC 대학들 비관용적 말, 행동 금지하는 교칙 추진
UC 계열 대학교에서 비관용적 행동과 표현으로부터 학생과 교수가 자유롭게 공부하고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의 교칙이 추진되고 있다. 대학 평의회가 도입 여부를 논의 중인 이 교칙에 따르면, 개인이나 단체에 대한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