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내전과 IS 박해 속에서도 기독교인 꾸준히 증가
시리아 내전과 수니파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박해가 지속되는 가운데, 희망적인 소식들도 전해지고 있다. “이탈리아, 10년 안에 무슬림 국가 될 수도 있다”
이탈리아가 10년 안에 이슬람 국가가 될 수도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마틴루터킹데이, 한인들 사랑에 훈훈
미션아가페(회장 제임스 송)가 호세아 헬프(회장 엘리자베스 오밀라미)와 마틴루터 킹 데이인 지난 16일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 센터에서 사랑을 나눴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행사는 450여명의 봉사자가 함께 … 미주문학아카데미 제6기 한국교육원에서 개최 중
단국대학교 국제문예창작센터 주관으로 LA한국교육원에서, 시와 문학을 사랑하고 배움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미주문학아카데미 제6기에 참여하고 있다. 우리에게 영감을 주는 ‘마틴 루터 킹’ 목사의 10가지 말
미국은 16일(이하 현지시간) 인권지도자인 마틴 루터 킹 주니어의 날을 기념했다.이날은 1968년 4월 4일 암살로 생을 마감하기 전까지, 미국 내 인종 분열을 끝내기 위해 쉼없이 달려왔던 마틴 루터 킹(Martin Luther King Jr) 목사의 삶… 8년 전 아들을 먼저 ‘천국’으로 보낸 한 목사의 고백
미국 대형교회 하비스트교회의 그렉 로리 목사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말할 것도 없이 내 아들 크리스토퍼가 하늘로 갔을 때가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시기였다. 지금은 생일, 크리스마스, 부활절을 보내는 것… 美 전역에서 모인 수백명, 도널드 트럼프 위해 기도
오는 1월 20일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내셔널 프레스 센터에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미국을 위해 중보 기도하는 수백명의 사람들이 모였다. 동성애 반대 목사가 기도할 수 있게 된 美대통령 취임식
1월 2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서는 동성애를 반대하는 목사가 기도할 수 있게 되어 버락 오바바 대통령 취임식 때와 대조를 이루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준비위원회는 이번 취임식에는 로널드 대통령 취임식 … 미주 한인의 날 12주년 “하나님께 감사드리자”
‘미주 한인의 날’ 12주년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예배가 14일 한미장로교회에서 있었다. 올해도 남가주한인목사회와 미주한인재단이 함께 기념 감사 예배를 준비했고 올해는 특별히 최순길 회장 측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美 트럼프 정부 '국방장관' 내정자 "미군철수 계획 없어"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행정부의 초대 국방장관 내정자인 제임스 매티스는 12일 북한의 핵 위협에 맞서 한국과 일본 등 동맹과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미사일 방어능력도 강화할 것이라고 미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이같… 미주 한인의 날, 올해도 한인 위상 알린다
미주한인재단 애틀랜타 지회(회장 마이클 박)주최 ‘2017년 미주 한인의 날’ 기념행사가 오는 24일(화) 개최된다. 반기문 “태어날 때 동성애 성향 가질 수 있다”
10년 만에 12일 귀국한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특히 동성애자(LGBT)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반기문 입국으로 달아오른 대선 전망, 기독교인의 자세는?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1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는 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국민대통합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며 "우리 사회의 분열을 어떻게 치유할 것인지에 대한 해법을 같이 찾아야 한다"고 했다. 차기 … 바벨탑 사건이 ‘심판’ 아닌 다양성 위한 거룩한 유도?
미국장로회(PCUSA)의 대규모 연례 대학집회에서, 하나님께서 바벨탑에 내린 심판의 사건에 대해 "다양성을 향한 거룩한 유도"라는 분석이 나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PNS를 인용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나이지리아 교회, 풀라니 목자들에 희생된 기독교인들 ‘추모’
나이지리아기독교협회(Christian Association of Nigeria, CAN)는 나이지리아 남부 카두나 주에서 무슬림 풀라니 목자들에 의해 목숨을 잃은 기독교인들을 추모하는 예배를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