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개종처벌법 만들어 달라” 청와대 국민청원 3일 만에 12만 동의
"불법적인 강제개종 목사들을 처벌 할 수 있는 강제개종처벌법을 제정해 달라"는 청원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왔다. 백악관 대변인 “北 올림픽 참가 선수들, 자유의 일부 맛보길”
미국이 평창올림픽 남북한 공동입장에 대해 "북한과 참가 선수들이 자유의 일부를 맛보게 되길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3회 의대진학포럼 성황리에 개최
조지아 한인의대생협회(회장 장원조, Korean American Medical Student Association of Georgia, 이하 KAMSA)가 애틀랜타 의대 진학을 준비하는 한인 학생들과 부모들을 위한 ‘제3회 의대진학포럼’을 지난 13일(토) 애틀랜타 한인회관서 개최됐 ‘팽창’ 극단 이슬람... 타종교인은 인종청소·계층화
작년 한 해 이슬람 팽창주의에 의해 이슬람국은 물론 비무슬림 지역에서도 적극적인 이슬람 포교 노력이 이뤄졌다. 닉 부이치치 “내가 무신론자가 아닌 이유는…”
'사지없는' 복음주의자 닉 부이치치가 최근 자신이 무신론자가 아닌 이유 중 하나에 대해 "과학이 설명할 수 없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BS의 안이함 규탄… 음란방송 <까칠남녀> 폐기하라”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대표 주요셉 목사, 이하 반동연)가 "EBS의 안이한 문제인식을 규탄하며 자격 미달자 출연시킨 음란방송 까칠남녀 완전 폐기하라"라는 제목의 성명을 18일 발표했다. 女청년 성추행한 담임목사, 2심에서도 ‘징역 2년’
이성 교제를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면서 20대 여성도들을 상습 성추행한 목사에게 법원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했다. 박서영 법무사, "개헌 앞둔 시점서 모순점은 정부 언론기관 모두 쉬쉬"
16일 박서영 법무사가 예장 합동(총회장 전계헌 목사) 총회목회대학원에서 '네오막시즘과 동성애, 나눔과 소유'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박 법무사는 "개헌이 코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그 문제점이나 모순에 대해 … 신디 제이콥스 “北 김정은 회개 않으면, 올해 물러나게 될 것”
'대적의 문을 취하라', '끈질긴 기도의 능력' 등 기독교계 베스트셀러 작가인 신디 제이콥스가 2018년을 시작하면서 "북한의 김정은이 만약 기독교로 개종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북한을 무너뜨리실 것"이라는 예언을 했다. 5천명 대형교회보다 100명 교회 50개 개척한다면…
최근 처치리더스닷컴은 '5000명이 출석하는 대형교회 1개보다 100명이 출석하는 소규모 교회 50개를 개척하는 것이 유리한 이유 5가지'를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미국 3만2천여 청년들이 하나님께 예배했던 ‘패션 2018’
2018년 새해 첫 3일 동안 미국 워싱턴 DC와 애틀랜타의 3개 장소에서 열린 '패션 2018'(Passion, 이하 패션) 집회에 3만2천여 명의 청년들이 운집해 하나님께 예배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 “혹한 속에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혹한 속에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수단, 전도 금지하는 법으로 종교 자유 사라질 위기
수단 기독교인들의 종교 자유가 사라질 위기에 놓이게 되었다.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12일(현지시간) 이반젤리컬 포커스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며 "새로운 법안은 종교 기관들을 범죄 단체로 분류하고, 종교나 예배 단체에 참… 김철홍 교수 “영화 ‘1987’이 보여주지 않는 것…”
장로회신학대학교 김철홍 교수(바울신학)가 최근 '펜앤드마이크'에 '1987년 실제와 영화, 그리고 2017년'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탈북 여성 12명, 메콩강 건너다 배 뒤집혀 2명 익사”
북한을 탈출한 여성 12명이 동남아 라오스와 태국 국경에 있는 메콩강을 건너다 배가 뒤집혀 일행 중 2명이 익사했다고 한 대북인권단체 관계자가 13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