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이슬람 지도자 500명 “이슬람 이름으로 이뤄지는 살인·폭력 반대”
파키스탄 이슬람 종교지도자 약 500명이 이슬람의 이름으로 이뤄지는 살인과 폭력에 반대하는 선언문에 서명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5일(현지시간) 남가주한인목사회 제52대 회장단 이취임식 거행돼
1부 예배에서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자”(사도행전 3:1-10)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는 “오늘 본문을 보면 앉은뱅이가 하나님을 찬양했다고 했는데, 이는 영적인 변화를 의미하고, 또 걷고 뛰게 되는 육… 2019년도 밀알장애인장학복지기금 수여식
남가주밀알선교단(단장 이종희 목사)에서는 “2019년도 밀알장애인장학복지기금 수여식”을 1월 21일(월), 부에나팍에 위치한 감사한인교회에서 거행한다. 미주성결교회 남가주교역자회 신년하례회 거행
미주성결교회 남가주교역자회(회장 안신기목사)는 매년 연초에 3개 지방회 교역자 가족들이 모여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갖는다. 올해에는 1월 13일 주일 오후 5시 파사데나에 위한 로고스교회(담임 신동수목사)에서 170명이 자… 최연소 美 하원의원 된 흑인 대학생 “낙태 반대합니다”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서 최연소로 주 하원의원에 선출된 갈렙 한나(19). 웨스트버지니아 주립대학교 학생인 그는 작년 11월 공화당원으로서 웨스트버지니아주 하원의원으로 당선됐다. 황교안 전 총리 자유한국당 입당 예정 “대한민국 미래와 국민 통합 위해 새 출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5일 자유한국당에 입당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 앱, 우간다 난민촌에 삶의 변화 가져와
남수단 내전에서 탈출한 한 목회자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덕분에 새로운 교회를 세울 준비를 하게 됐다고 10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오직 복음만이 통일 이룰 수 있어, 한국 사람들, 북한을 너무 모른다"
1924년 평양에서 태어나 1948년 월남한 주선애 장로회신학대학교 명예교수(95). 이후 신학을 공부하고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기독교교육학 교수가 됐다. 장신대에서 만 22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치다 1989년 은퇴했다. 북한 보위부, 한국 내 ‘탈북민 명단’ 전방위 수집
북한 보위부가 중국 여행에 나선 북한 주민들을 통해 한국에 있는 탈북민들 명단을 전방위적으로 수집 중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1일 보도했다. [김인수 목사의 한국교회사] 한국 교회와 3·1 독립운동 (II)
1919년 3.1기미독립운동이 일어나게 된, 넷째 원인은 일제가 교회를 조직적으로 억압하기 시작한 것이다. 한일병탄이 공포된 때로부터 3·1 독립운동이 일어날 때까지 10년간 교회가 얼마나 위축되었는가는 1910년 신입교인 수가 2… LA 올림픽경찰서 후원을 위한 조찬기도회 열려
남가주교회협의회(회장 한기형 목사) 관계자들이 LA 올림픽경찰서 후원을 위한 조찬기도회에 참석했다. 7일 오전 8시에 옥스퍼드팔레스 호텔에서 올림픽경찰서 후원회 주최로 열린 가운데 LA 한인사회 및 남가주교계 관계자들 미국 땅에 울려퍼진 “ 더 높은 부르심” Higher Calling 컨퍼런스 성황리에 열려
SOON Movement(KCCC) 주관, 미주성시 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미주 한인 유스그룹과 대학생들을 예수의 군사로 키우기 위한 Higher Calling 컨퍼런스(이하 HCC)가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지난달 두주에 걸쳐 진행된 HCC 남가주는 물론, 하와이… 태영호 전 공사 “조성길 北 대사대리의 한국 망명 적극 도와야”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 촉구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가 조성길 이탈리아 주재 북한대사관 대사대리의 한국 망명을 위한 한국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한국 내 북한 인권단체들과 탈북자들이 조성길 이탈리아 주재 북한대사관 대사… 한인가정상담소, 한국여성의전화와 MOU 체결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는 지난 7일 한국 서울시 소재 한국여성의 전화(상임대표 고미경)와 가정폭력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소망소사이어티 LA 한인타운에 LA지부 개소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를 슬로건으로 2007년 오렌지 카운티에 창립한 소망소사이어티는 LA한인타운내에 지부를 개설해 달라는 요청을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