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에 함께 귀 기울이기
가정과 사회가 점점 깨진 관계로 어려움을 겪을수록 어린이는 연약하기에 더 고통으로 아파한다. 레이시 핀 보르고 작가는 어떻게 상담을 통해 어린이들이 회복하도록 도울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것은 상담자가 정해 놓은 … 리키 김, 신앙생활 기록하고 기억하고 기도하는 '3기 운동' 추천
리키 김 문화선교사(라잇나우미디어 대표)가 지난 29일 국군중앙교회(담임 손봉기 목사)에서 간증과 함께 메시지를 전했다. 리키 김 선교사는 "저는 미국에서 태어났다. 제가 어릴 때 미국에선 저를 중국 사람으로 보고 한국에… 배우 김수미, CTS <장경동 목사의 잘 살아 보세> 출연
1세대 국민배우 김수미 씨가 전 국민 고민 해결 프로젝트! CTS <장경동 목사의 잘살아 보세>에 출연한다. 김수미 씨는 1971년 MBC 공채 탤런트로 연기를 시작해 <전원일기>, <가문의 영광>, <헬머니>, <수미네 반찬>, <밥은 먹고 다니… 그 이름 예수
그 이름 예수 [특별 기고] 사이버 범죄발생시에 대비한 보험은 준비되어 있는가?
사이버 범죄는 컴퓨터, 스마트 폰과 같이 인터넷과 연결된 기기를 대상으로 발생하는 범죄행위이다.범죄행위의 이유는 돈을 갈취하거나, 중요한 회사의 정보를 빼돌리기 위한 것도 있을 수 있고, 아니면 단순히 성취감일 수도 … 윤복희 권사 "무대 선지 73년... 살아계신 주님 전하는 게 좋아"
2023 마가의다락방교회(담임 박보영 목사) 겨울 영적무장집회가 지난 1월 4일부터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롬 8:37)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다. 집회는 오는 2월 25일까지 매주 수·목·금요일 저녁 8시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되… [신간] 동산의 샘
한때 자신이 '나이롱 삯꾼 목사'였다고 고백하는 제시카 윤 목사(제시카 윤 선교회 대표, 저자)는 정년 퇴임을 앞둔 어느 날, 하나님이 주신 마지막 기회를 붙잡고 목숨을 건 눈물의 회개를 했다. 그리고 주의 뜻에 순종하여 하나… [신간] 사역하는 마음
진정한 사역은 그저 전문적인 목회 기술에 숙달되거나 교회를 섬기는 데 자신의 힘을 끝없이 쏟아붓는 일에 관한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그 사역은 사역자와 그리스도 사이의 기쁨에 찬 연합에서 솟아난다. 마이클 리브스 교수(… 헤리티지 매스콰이어 "변함없이 하나님 찬양"
지난해 연말 SBS 합창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싱포골드'에서 우승하고, 스페인에서 열린 세계합창월드컵(The World Choral Cup 2022)에 출전해 팝&재즈&가스펠 부문 2위와 왕중왕전까지 진출해 화제를 모았던 헤리티지 매스콰이어(Heritage … 여공→변호사→국회의원... 김미애 집사가 걸어온 길
21대 국회의원 김미애(국민의힘) 집사가 최근 CTS 간증 프로그램 '내가 매일 기쁘게'에서 자신의 삶을 나눴다. 그녀는 어린시절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며 늦깍이로 공부했다. 결혼하지 않고 3명의 아이를 홀로 키우며, 변호사로… [신간] 그리스도의 종인가 노예인가?
신약성경은 그리스도인들과 그들 주님의 관계를 묘사하기 위한 많은 방법을 찾는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백성이며 자녀이고, 그리스도의 제자이자 친구이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노예'이기도 하다는… 주영훈 “이하늬 신앙 본받고파… 딸 출산도 축하”
주영훈이 배우 이하늬가 CBS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한 소식을 전하며 응원했다. 주영훈은 얼마 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하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영훈을 비롯해 개그맨 이정수, CCM 가수 … 김형석 교수의 믿음, 삶, 가르침
한 사람이 백년을 살기도 힘들지만 백년을 변치 않는 신앙으로 살기는 더욱 힘든 일이다. 그러기에 김형석 교수(연세대 철학과 명예교수, 저자)는 자신이 선택한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총의 선택이었다고 이 책을 통해 말하고… “100세 시대, 인생 후반전에 승부 걸라”
국가조찬기도회 회장을 지낸 기업인이자 가정사역자 두상달 장로와 아내 김영숙 원장의 100세 시대 인생 지침서 <바보야, 결론은 후반전이야>가 출간됐다. 저자들은 "세상만사는 준비가 필요하다. 전인미답의 장수 시대가 다… 배우 윤은혜의 '주여 삼창' 기도 인도 영상 화제
배우 윤은혜의 '기도 인도' 영상이 화제다. 연예인으로서 대중적으로 비춰지는 이미지와 다른 모습에 누리꾼들의 반응은 다양했다. 영상에서 윤은혜는 "우리가 볼 수 없는 죄까지도 볼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거룩한 자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