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주스 수입 당분간 전면 금지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11일 브라질산 오렌지에서 살균제 카벤다짐이 검출됐다는 보고에 따라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모든 국가들로.... 성인 6명 중 1명은 폭음
미국 성인의 6명 중 1명이 권장량 이상의 알코올을 섭취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CBS 뉴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故 이병철 회장의 죽기 전 질문에 목사 답하다
삼성의 창업주 故 이병철 회장이 죽기전 남겼다고 알려진 24개의 종교적 질문에 대한 차동엽 신부의 응답이 최근 언론을 통해.... 송혜교, 뉴욕미술관에 한국어 안내서 제공
한국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와 영화배우 송혜교씨가 뉴욕 현대미술관(MoMA)에 새로운 한국어 안내서를 공급했다. “아들을 대리인으로” 아랍어 성경번역 논란
위클리프/SIL(언어학연구원)의 무슬림을 위한 성경번역 과정에서 “아버지, 아들, 하나님의 아들”의 용어가 공격적으로 비쳐질 수.... 여성들 최고의 거짓말 “조금만 먹었어”
음식이나 음주 등과 관련해 여성들은 얼마나 많은 거짓말을 할까?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6일 여성 3천여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CD 산다고? 디지털 음원 판매가 50.3% 기록
미국에서 디지털 음원 판매량이 처음으로 실물 음반 판매량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닐슨과 빌보드의 집계 결과.... 목회 60년, 팔순의 원로 목사가 말하는 ‘섬김’
일제시대와 6.25참변, 군사정권과 사회적 혼란… 고난과 시련의 연속이었던 20세기. 올해로 팔순이 된 손인화 목사에겐 흐르는.... 서울음대 졸업 후 무대 아닌 거리에서 주님 만나다
뉴욕 맨해튼과 브루클린 거리에 가면 “예수 믿으세요”라는 노란 피켓을 든 한인 남성을 만날 수 있다. 바로 7년 전부터 뉴욕 거리.... 2011 한인들의 고민 2위는 외로움… 1위는?
늘어나는 실업율, 한인들도 예외는 아닌 듯 하다. 지난 한 해 생명의 전화에 걸려 온 한인들의 가장 큰 고민은 총 462명이 문의한.... 그래미상 후보 오른, 한인 1세 남상욱 씨
서로 다른 색깔의 곡들을 한 앨범에 담는 마지막 과정을 마스터링이라고 부른다. 한 곡, 한 곡의 특징과 장점을 잘 분석하고.... 北인권 향한 한인교회 침묵, 이는 영적 전쟁
북한 김정일이 사망한 지 1주일이 지났다. 북한의 김정은 체제 굳히기가 시작되면 주민들의 고통은 더욱 심해질 것이라는 게 인권운동가.... 109년 미주 한인 역사 ‘성숙기’ 선포하길
‘제 7회 미주한인의날’ 행사 준비가 막바지에 다다람에 따라 27일(화) 오전 11시30분 미주한인재단 워싱턴(회장 이은애)이 기자회견을 갖고 개최 일정과 세부사항을 공개했다. 2005년 12월 미연방상하원에서 “미주한인의날”을 … 월가시위 찾은 한인청소년 메리크리스마스
월가 시위대와 함께한 크리스마스? 작년에는 볼 수 없던 특별한 풍경이 올해 크리스마스에 펼쳐졌다. 워싱턴 디씨 프랭클린공원에서.... 췌장암 시한부 삶 선고 강영우 박사 마지막 편지
이달 초 갑작스런 췌장암 발견으로 ‘한 달여 밖에 살지 못할 것’이라는 시한부 삶이 선고된 강영우 박사(68). 그가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