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처럼… 미국의 30대 목회자들 “우리를 보라”
최근 미국 출신 30대 목회자들의 ‘본질적 메시지’들이 한국 기독출판계를 강타하고 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만, 아직 ‘얼굴에 책임지지 않아도 되는 나이’의 이들은 좌고우면하지 않고 핵심을 곧바로 찌르면서 한국에… 하버드 뇌의학자, 7일간 혼수상태 후... "천국은 실재"
'천국을 다녀왔다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최근에도 이에 대해 여러 권의 책이 나왔다(<신성종의 내가 본 지옥과 천국(크리스챤서적)>, <3일(크리스천석세스)> 등). 죽어가는 교회를 살리는, 6가지 근본적 처방은
칼럼리스트 톰 S. 레이너(Thom S. Rainer)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죽어가는 교회가 생명을 발견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의 칼럼을 게재했다. 그는 칼럼에서 "나는 교 이어령 박사가 ‘내 인생의 책’으로 꼽은 <말테의 수기>
양화진문화원 목요강좌에서 명예원장 이어령 박사가 ‘생명 찾기’를 주제로 라니어 마리아 릴케의 <말테의 수기>에 대해 강연했다. 랄프 윈터가 말했던, ‘기독교 문명운동사’와 미래 전망
<(랄프 윈터의) 기독교 문명운동사(예수전도단)>는 기독교 2000년사, 아니 ‘천지창조’ 이후부터 지금까지의 전세계 기독교 운동들을 거시적·역동적으로 조망하고 있다. 전세계 사회운동가의 멘토, 스테판 에셀의 "포기하지 마라"
올해 2월 말 타계한 스테판 에셀의 마지막 메시지가 책으로 출간됐다. 레지스탕스의 일원이자 유엔 인권선언문의 작성자, 외교관이자 인권주의자, 전세계 사회운동가들의 멘토였던 에셀, 그가 2012년 12월 말부터 2013년 2월 눈을 … 직장인 피부 관리의 적... 술, 담배, 스트레스, 공기(?)
고된 직장 생활에 건강한 피부 관리하기? 하늘의 별따기다. 그러나 방법은 분명히 있다. 여성 직장인들이 피부를 위해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무엇이 있을까? 밀폐된 사무실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직장인들의 피부는 늘 … '소통'의 시대, 하나님과의 '쌍방향 소통법'을 찾아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애틀랜타 제일침례교회 담임목사인 찰스 스탠리(Charles F. Stanley·82)의 <최고의 대화, 기도(The Ultimate Conversation·더드림)>가 발간됐다. 몸무게 줄어도 뱃살과 허벅지살은 왜 안 빠져?
각종 성인병 및 합병증의 원인이 되는 비만, 이제 체중 조절은 건강 관리의 기본이다. 다이어트 열풍과 함께 한국인의 평균 체형이 점점 서구화 되어 가면서 비만의 기준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다. 체중을 재어 가며 다이어트… 내 아이가 갖춰야 할 7가지 능력
모든 부모들은 자신들의 자녀가 긍정적인 자아상과 함께 우수한 학업성적을 보이며 사회에 꼭 필요한 인물로 성장하길 바란다. 또 열린 마음과 객관적인 사고방식,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 협동성과 책임감 등의 사회성을 갖… 기독교인들이 쉽게 잊기 쉬운 하나님의 성품, ‘거룩하심’
교회에서조차 좀처럼 ‘거룩함’을 경험하기 어려운 이 시대, ‘거룩의 회복’을 꿈꾸는 R. C. 스프롤(Sproul)의 대표작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지평서원을 통해 출간됐다. 스프롤은 신학생 시절 성경에서 ‘하나님이 거룩하시다… ‘지적 장애인’들에게는 세례를 베풀 수 없는 것일까?
“지적 장애인에게 성례를 베풀지 않는 교회 목회자님들께 호소합니다. 제발 한 번만 지적 장애아를 둔 부모의 처지에서 생각해 주십시오. 이렇게 말하는 것도 사실은 자존심 상하는 일입니다. 성적이 되지 않는 아이를 특별전… 아우름 초청 '한미수교 131주년 기념 음악회' 성료
평화나눔공동체(대표 최상진 목사)와 미주한인재단-워싱턴(회장 이은애)이 한미수교 131주년을 기념해 한국 최고의 영아티스트들로 구성된 전통예술단 '아우름'을 초청해 뜻깊은 음악회를 열었다. 4월 23일 애난데일 소재 NOVA 극… 박진영도 궁금해한 선교사 자녀 '악동뮤지션'의 양육 비결은?
정석을 깨면서도 완성도 높은 참신한 음악, 귀속에 쏙쏙 들어 오는 기발난 가사로 전문가들의 감탄을 자아낸 'K팝스타2' 우승팀 '악동뮤지션' 이찬혁 수현 남매는 이제 겨우 17살 14살의 소년 소녀다. 악동뮤지션 ‘창의력의 비밀’, 기독교 세계관과 자유로운 가정환경
SBS ‘현장 21’이 23일 방송에서 악동뮤지션 이찬혁·수현 남매의 ‘창의력의 비밀’을 조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