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Houston KOSTA- 다음 세대를 깨운다,성령의 강력한 돌풍 예상
휴스턴 코스타가 2023년 6월 9일부터 10일까지 Sheraton North Houston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다원화 사회에서의 주 되심' (LORDSHIP in a Pluralistic Society, 1 John 4:4) 을 주제로 진행되며 온라인으로만 등록이 가능하다 (http://kostatx… 달라스 세미한교회 성금요예배
달라스 세미한교회(담임목사 이은상)는 12시간 철야기도로 성금요예배 <패션 12>를 드렸다. 패션 12 (Passion 12)는 예수님의 십자가 못 박히시기 전 마지막 한 주를 뜻하는 영단어 Passion Week에서 이름을 따서 예수님의 고난을 기억하… 찬양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 드림
회장으로 섬기는 이인승 목사는 "단순히 모여서 식사교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시간을 통해 하나님께 더 영광 올리는 모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부활의 증인, 부흥의 열매’
‘부활의 증인, 부흥의 열매’ 휴스턴 기독교 교회 연합회, 고난 주간 특별새벽 기도회 열려 경륜의 반세기, 도약의 한세기를 꿈꾸다
어스틴 한인장로교회 (AKPC) 창립 50주년의 역사와 100년의 비전으로 도약 새벽부터 교회 안내하는 장로, 교회 섬기는 자들을 섬기는 헌신된 성도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는 탈출구
홍형선목사와 함께 쓰는 영성일기 윤치영 목사, '십자가의 도' 휴스턴에 선포하다
가출 청소년이 부모님의 사랑을 깨달을 때 방황을 끝낼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사랑의 증거인 십자가의 도를 깨달을 때 우리는 영적으로 복귀하는 원리를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생각의 전환에 도전하라!
"인간을 '나 중심적 사고'에서 근원적으로 구원하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나 중심적 사고'를 벗고 '하나님 중심적 사고'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를 넘어 내 이웃을 사랑으로 품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유화청 목사, 담임 내려놓고 현장 선교사로 파송받아
휴스턴 동산연합감리교회가 교회 창립 이후 처음으로 현직 담임목사를 현장 선교사를 파송식을 거행했다. 정영호 주휴스턴 총영사, 휴스턴 교계 인사들과 오찬 환담
정영호 휴스턴 총영사, 목회자 출신 민간 외교관 이력, 미국 이민자로 살아온 세월만큼 해외 동포의 삶과 애환 누구보다 더 잘 이해한다. 안지영 교수 <시대담론>
포스트 모던 시대 이후 기독교는 담론(discourse)을 상실하고 있다. 기독교가 형성해야 할 시대 담론은 교회의 시대적 사명을 되찾을 수 있는 역사적 동기를 부여하고 현 시대에 요청하는 교회적 책임적 연대감을 확립하는 것이다.… 휴스턴 교계, 교단간 세대간 벽을 허물고 화합하는 계기가져
휴스턴 지역의 대표적인 목회자 모임인 '기독교 교회 연합회, '목사회' 가 젊은 세대 목회자와 은퇴한 선배 목회자들과의 교감의 장이 되었다. 그간 팬데믹으로 멈춤했던 모임이 기지개를 폈다. 지역을 섬기는 모습으로 또는 순… 유화청 목사, 선교사로 파송 받아
유화청목사(휴스턴 동산감리교회, Houston TX)가 선교사로서의 사명을 감당키 위해 현직 담임을 조기 사임했다. '다니엘 미션' 이사회를 발족하고 지역과 선교 현장의 네트워크로 그 지경을 확대키로 하다. 종합정리, 편집국장 이 달라스 생명샘 교회(Dallas, TX)_ 교회 탐방 시리즈
교회는 하나님의 가족이자 그의 권속입니다. '하나님의 권속; you are fellow citizens with the saints, and are of God's household,'은 혈연으로 맺어진 가족 관계와 버금가거나 그 이상의 의미 회복을 넘어 부흥의 현장, 휴스턴 순복음교회
밖으로 선교, 안으로 다음세대가 중심되는 목회 맏형의 심정으로 지역교회 세대간 가교 역할 청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