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송 칼럼] LA 통합교육군 이대로 괜찮은가?
TV에 방송되고 있는 LA통합교육군 교육위원회를 보고 있으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그들의 토론은 항상 몇개 안되는 안건에 초 [장재효 칼럼] 회복의 기쁨을
개인이나 국가나 어느 집단이든지 간에 하나님께서 관심을 기울이실 때에 그 대상들의 믿음이 하나님의 마음에 드시면 그들을 가장 소망적이고 성공적인 신앙생활의 본보기가 되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면 [현순호 칼럼] 가고 싶은 교회
이민을 새로 왔거나 이땅에 오래 살고 있어도 포근하고 아늑한 내가 자란 고향산천을 벗어나지를 못하는 사람들 [엔젤라 김의 교육칼럼] 대학 지원 과정은 학생과 학교를 매치시키는 과정입니다
지원할 대학의 리스트를 만드는 것은 일찍이 9학년 때부터 시작할 수도 있고 12학년이 되어서야 할 수도 있습니다. 많은 숫자는 아니지만 어떤 학생들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일을 하거나 여행을 하면서 일 년 정도 "휴식 기간"… [김병규 칼럼] 인생의 주관자는 하나님 이십니다.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밷전 2: 25) 유명한 찬송가 작사가 패니 크로스비(F. J. Crosby)는 신앙이 좋은 할머니와 어머니 밑에서 자랐습니다. 그러나 그… [김지성 칼럼] 계란으로 바위를 친다면…
계란으로 바위를 치면 뭐가 깨질까요? 당연히 계란이 깨어지겠지요. ‘계란으로 바위치기’는 무모한 일을 뜻하는 표현입니다. ‘강함’ 앞에서 ‘연약함’을 대비시킴으로써 연약함은 결코 강함을 이길 수 없음을 완곡하게 … [이상명 목사의 성서로 문화 읽기7] 종교혼합과 유사복음
역사학자인 아놀드 토인비(1889~1975)는 오래 전에 “20세기는 동양 종교들과 기독교를 혼합한, 제3의 천년기의 거대한 [노규호 칼럼] "거짓 목사"
며칠전 조국의 모 방송국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두 얼굴의 사나이 가락시장의 거지목사 편"이 방송되어 많은 장애인과 선량한 후원자들의 마음에 큰 상처와 분노를 남겼다. [김칠곤 칼럼] 성경 통독을 통한 부부애(愛)
"샬롬! 오늘 저녁 신혼부부랑 식사를 하고픈데 저희 집에 오실 수 있나요?"라는 카카오 톡의 문자 메시지를 필자가 바쁜 상황 속에서 어느 분에게 받았는데 보낸 사람의 얼굴이 누구인지를 알 수도 없었을 뿐 아니라 결혼 생활… [선교의 새 패러다임] 선교의 여름
여름이 다 간것처럼 시원한 날씨가 일의 능률을 높여주고 있다. 눈은 별로 내리지 않지만 사 계절이 있는 조지아의 날씨를 너무나 좋아한다. 조지아의 여름은 치열하게 덥지만 그래도 기다릴 다음 계절이 있다는 것은 작은 기… [김병태 칼럼] 남보다 못한 가족?
어느 남자의 부인이 2층 자신의 침실에서 숨을 거두었다. 그 남자는 마지막 가는 부인을 위해 고급스러운 관을 준비했다. 그리고 장의사에게 정중하게 부탁했다. [정요셉의 시편 묵상 나눔의 아침] '시편 86편 1-2절'
(다윗의 기도) 여호와여 나는 곤고하고 궁핍하오니 귀를 기울여 내게 응답하소서 나는 경건하오니 내 영혼을 보존하소서 내 주 하나님이여 주를 의지하는 종을 구원하소서 (시 86:1-2) [손기성 칼럼] 어떻게 대하십니까?
실업사태와 취업문제는 최근 가장 심각한 사회 이슈가 된 지 오래입니다. 한 청년이 취직을 위해 어느 회사에 이력서를 내고 서류 전형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연락이 왔고 면접 후 취업이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 휴가 없는 나라 미국
휴가철이 끝나고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다시 일상의 생활로 돌아 왔다. 경기회복이 다소 지연되면서 여행기간을 단축하거나 아예 집에서 휴가를 보낸 이들도 적지 않다고 한다. 아직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못한 이들이 많다. … [이성자 칼럼] 대 속죄일을 맞이하며
9월이 되면서 유대력의 중요한 절기들을 맞이합니다. 올해는 지난 9월 5일이 나팔절이었고, 그로부터 10일 째가 되는 9월 14일은 대 속죄일이고, 5일 후인 9월 19일이 초막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7가지의 절기를 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