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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로스 로드 한인교회 김칠곤 목사

    [김칠곤 칼럼] 파도 보다는 바람을 보라

    기쁨의 웃움을 한 친구들과 짝을 지어 어디론가 가고 있는 교회의 한 청년을 쇼핑몰에서 만났는데 너무나 반가웠다. 아내와 필자는 그 청년에게 인사를 나누던 중 어디가냐고 물어 보게 되었는데 그때 그 친구가 말하기를 친구…
  • [Sergei 선교칼럼]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한국교회가 그 동안 수많은 언론의 질타를 받으면서 교회 세습과 배금주의 신앙과 성적 타락으로 날개 없이 추락하더니, 또다시 WCC 집회로 인한 교회의 분열과 고 박정희 추모예배로 인하여 온통 만신창이가 되었다.
  • 엔젤라 김

    [엔젤라 김의 교육칼럼] SAT 성적 보내기

    대학 지원의 필수 항목 중에 하나가 SAT 성적을 지원학교로 보내는 것이라는 것은 거의 모두 아시는 사항일 것입니다. 그런데 상담하는 가운데 막상 언제 어떻게, 무슨 점수를 보내야 하는지 혼란이 있는 분들이 많이 계시다는 …
  • [IT 칼럼] 실생활에 유용한 어플

    전 세계 여러 민족 가운데 한국 사람들처럼 배움에 빠른 민족도 없습니다. 똑똑해서 그저 슬쩍 보기만 해도 어디서 배워본 적이 있는 사람처럼 쉽게 이해할 뿐만 아니라, 금방 ‘달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만큼 빠르게 배우고 …
  • 장재효 목사

    [목회칼럼] 갈렙의 신앙성과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400여년간 짓밟혀온 이스라엘을 그들의 조상인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하신 땅, 가나안으로 인도해 들이시기 시작하시고, 유월절이 있은 후 광야로 3일길을 걸어갔고 홍해를 육지같이 건너게 하…
  • 심현찬 목사.

    [트리니티 칼럼] 하나님의 은혜는 평평합니다

    2005년에 출판된 흥미로운 책이 있습니다. 바로 미국 최고의 퓰리처 상을 세번이나 받은 기자이자 작가인 토머스 프리드먼 (Friedman)의 책 [평평한 세계] (The World is Flat) 입니다. 여기서 작가는 21세기의 소위 '글로벌주의와 그 세계…
  • 시애틀 빌립보 장로교회 최인근 목사

    [최인근 칼럼]종말의 징조

    오래전 점심 식사를 하면서 TV를 켰다. 늘 하던 습관처럼 별 기대도 없이 그냥 Fox TV를 켠 것이다. 그런데 그 때 흐르고 있는 프로를 보고 참으로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 일종의 Talk Show프로였는데 많은 방청객들이 참여하고 …
  • 시애틀 한인장로교회 김호환 목사

    김호환 박사의 신학단상 (28) 대천덕신부

    대천덕신부는 무디성경학교의 첫 교장이었던 유명한 루우벤 아쳐 토레아(Reuben Archer Torrey)의 손자이다. 그의 아버지는 중국에서 평생을 선교사로 지냈고, 자신은 한국에서 평생을 성공회 선교사로 지내다가 소천했다. 오늘 우…
  • [정요셉의 시편 묵상 나눔의 아침] '시편 103편 1-5절'

    시인은 자신의 영혼에게 "여호와를 송축하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즉, 시인의 안에 있는 모든 마음과 생각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성스러운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것이 합당하다는 것입니다. 왜 이러한 자원하는 마음이 시인…
  • 이성자

    [이성자 칼럼] 말씀의 능력을 체험하려면

    성경에는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written word)과 특정 상황에서 말씀하는 하나님의 말씀(spoken word)을 의미하는 두가지 종류의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어떤 특정 상황에서 우리 안에 저장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 떠 올라 믿음…
  • 박경자 사모

    한 민족의 회관을 짓자, 벽돌 한장을 내손으로 모아

    남 태평양 한 복판 사모아 섬에 한국인의 회관이 있다.청기와 지붕, 민족의 혼을 담는 한국 전통 건물이었다.그 건물은 1960년경 공영 토건이 원양어선 선원들을 위해 지어준 한 민족의 회관이었다.
  • 김형태 한국교육자선교회이사장

    [김형태 칼럼] 진짜 친구... 탤런트 김수미와 김혜자처럼

    어려울 때 도와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다. 탕자의 비유(눅15:11-32)에서 둘째 아들이 아버지 품을 떠나 멀리 타국으로 갔을 때, 돈 많고 여건이 좋을 땐 밤낮으로 여러 친구들이 환영했다. 그러나 수중에 돈이 떨어지고 특별히 할 일…
  • 이선이 목사

    [이선이 칼럼] 믿음전수-아므람과 요게벳

    유대인들은 성년식 때 3대가 하나님 말씀의 전수식을 갖는다. 랍비가 보는 앞에서 할아버지가 아버지에게, 아버지가 아들에게, 토라를 전수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다음 세대에 전수하는 것은 유대인의 사명이다. 할아버…
  • 이태선 소장

    [이태선 컬럼] 언어폭력, 그 심각한 사회 악

    사실을 근거로 하지 않고 추측과 억측을 통해서 상대방을 그저 헐뜯기 위한 음해성 인신공격은 이미 대화를 하자는 의도보다는 상대방에 대한 편견과 미움을 표출하고자 하는 스스로의 좌절감이라고 보아야 한다.
  • 안인권

    [안인권 칼럼] 다른 길은 없다! 당신이 나서라

    이른바 선진국의 그리스도인들은 "인간은 모두 평등하게 지음받았다"는 개념을 대단히 중요하게 생각한다. 미국 독립선언서에 등장하는 이 구절은 모든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았으며 저마다 고유한 가치를 지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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