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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서 회장

    [신년사] 하나님 나라의 비전 품고 기도하며 세상을 향하자

    새해가 기대가 됩니다. 아마도 가장 중요한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많은 변화와 어려움이 올 것 같습니다. 주님이 오실 때가 매우 가까이 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믿는 자들은 이 때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개인…
  • 송정명 총장

    [신년사] 새해에는 믿음으로 과감하게 부딪혀 나가자

    2018년도 새해가 밝아 왔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시간의 경계선을 그어주셨다는 것은 여간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물리적인 시간의 연속적인 시각에서 본다면 2017년 12월이나 2018년도 1월은 그렇게 크게 달라…
  • 출처=예수사랑교회

    [잘못 가르쳐진 성경] 40년간의 광야 생활은 축복이었다.(신8:1-3)

    신자를 포함하여 이외로 많은 사람들이 종교를 도덕과 거의 동일시하고 있다. 말하자면 죄를 짓지 않고 선하게 사는 것을 종교를 가진 가장 중요한 의미로 삼는다. 종교를 가진다는 것은 신앙(信仰)을 가진다는 뜻이며 또 신앙…
  • 김성민 목사(팰리세이드교회)

    [김성민 칼럼] 찾을 수 없는 설렁탕 집

    거의 7년 만에 갑자기 워싱턴 주를 가야 할 일이 생겼다. 3시간여 운전 끝에 점심을 먹어야 할 일이 생겨서 이전에 자주 갔던 설렁탕 집으로 갔다. 그런데 겨우 찾아간 그 빌딩에 간판은 있으나 음식점은 없었다. 마침 파킹장에 …
  • 영화 <강철비> 포스터.

    <강철비>와 기독교적으로 본 핵무장, 선제타격, 집총거부

    지난 2017년 11월 29일 새벽, 북한은 미사일 발사 실험 직후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핵무장 완성을 선언했다. 1987년 본격화되기 시작했던 핵무기 개발이 약 30여년의 시간을 소요하고서 마침내 완성된 것이다.
  • 스페인 ‘아빌라’의 테레사가 세운 산타테레사 수도원

    "모든 성직자의 가장 큰 수치는 재산을 축적하려는 것"

    수도사들은 세상의 변화가 아니라 자신을 불태우려고 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장작처럼 자신을 바싹 말려 하나님의 작은 불꽃에도 온 몸을 사르고 싶어 했습니다.
  • ▲ⓒPixabay

    기독교인들이 2018년 달성 할 수 있는 5가지 위대한 일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그리스도인들이 2018년 달성할 수 있는 5가지 위대한 일'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
  • ▲김영길 박사

    김영길 박사 "진화론 과학자인 그가 창조론 과학자로?"

    안동의 전통적인 유교 가정에서 태어난 나는 하나님과 과학은 전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는 무신론 공학도였다. 물질세계를 벗어난 영혼이나 영적세계는 단지 상상의 산물에 불과하며, 과학자가 영적세계를 믿는 것은 부적절…
  • 박희민 목사

    [신년사] 새해를 사는 지혜

    2018년 대망의 새해가 밝아왔다. 지난해는 북핵과 IS 테러, 재난, 많은 사고들로 불안했지만 새해는 여러분들의 꿈과 비전이 이루어지고 보다 세상이 안정되고 평화로운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특별히 지혜롭게 살기를 기도한…
  • 영화 <신과 함께>를 기독교인이 꼭 봐야 하는 이유

    무당들이나 쓰는 목검(木劒)의 검기(劍氣)가 난무하고, 지옥의 단층별 사신(死神)들이며, 심지어 염라대왕이 심판주로 등장하는 이 영화를 왜 기독교인이 꼭 봐
  • 이상명 목사

    [신년사] 하나님과 생명 탯줄로 연결된 2018년 새해를 사소서!

    희망찬 2018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아침에 영국 비평가 토마스 칼라일의 시 <오늘을 사랑하라>를 소개합니다. 그는 과거로 흘러가버린 어제도 아닌, 아직 당도하지 않은 미래도 아닌, ‘오늘’을 사랑하고 ‘오늘’에 …
  • 심민수 교수(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

    [심민수 칼럼] 새해 벽두에 성경의 복을 다시 생각하며

    한국인처럼 복을 좋아하는 민족이 또 어디 있을까? 철없던 유년기에 복(福)자가 새겨진 은수저를 선물 받고 글자의 뜻도 모른 채, 마냥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복을 기원하는 계절이다.과연 우리는 성…
  • 북한 평안남도의 한 장마당 모습.

    北 장마당서 성경 거래? 북한선교의 새 길 ‘불법’엔 ‘불법’으로

    나라가 격동하고 있다. 한 해가 지나고 새해가 왔지만, 우리는 감흥을 느낄 여유조차 없다. 갑자기 나라 전체가 중심을 잃고 전쟁의 위협 가운데 떠밀려가고 있
  • 남한산성에 간 게일, 닙, 마페트(1891년). ⓒ옥성득 교수 제공

    ‘개띠 해’에 돌아보는… 한국교회사(史)에서 가장 유명한 개(犬)

    1891년(신묘년) 2월 말 겨울의 끝자락에 선교사 게일(James S. Gale 奇一, 1863-1937)과 마페트(Samuel A. Moffett 馬布三悅, 1864-1939)와 조사 서상륜(徐相
  • http://www.patheos.com

    하나님의 비밀과 경륜 ( 에베소서 3장 1-6절)

    교인 숫자가 몇 명인가? 예배당 안에 몇 명 모였는가? 교회당 크기는 어떤가? 이런 것을 가지고 목회 성공과 실패 여부를 따질 것이 아니라 교회가 얼마나 많은 주님의 제자를 길러, 얼마나 많은 곳으로 보냈는가를 가지고 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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