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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윈스턴 처칠로 분한 게리 올드만.

    파시즘과 처칠, 그리고 '3대 세습' 북한과 우리 사회

    플라톤은 인간이 구현하는 정치·사회 체계를 세 가지로 분류하였다. 왕/군주 일인이 통치하는 군주정(Βασιλεία), 소수의 엘리트가 지배하는 귀족정(Αριστοκρατία), 그리고 다수가 정치를 주도하는 민주정(Δημοκρατί…
  • [세르게이 선교칼럼]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러시아의 대지는 끝없는 지평선이다. 가도가도 끝이 없는 눈 덮인 대지, 자작나무들이 무거운 눈을 어깨에 메고 휘어져 힘겹게 버티고 있는 길을 끝없이 달린다.
  • 김형태 총장.

    [김형태 칼럼] 짧은 글 긴 여운

    우리들은 대한민국의 세포들이니까 모두 중요하다. 금강경을 보면 "삼일수심천재보, 백년탐물일조진(三日修心千載寶, 百年貪物一朝塵/삼 일 동안 닦은 마음은 천 년의 보배요, 백 년 동안 탐낸 재물은 하루아침의 티끌이라)"이…
  • 장재효 목사

    [장재효 칼럼] 맡은 자에게 구할 충성

    교회는 본래 이름이 ‘에클레시아’라고 되어 있습니다. 헬라어로 ‘에클레시아’는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들을 불러내신 장소라는 뜻입니다. 즉, 죄악에 찌들며 지옥길로 줄달음치던 여러분들을 하나님이 지옥에 떨어지기 전…
  • 박성근 목사(남가주 새누리교회)

    [박성근 칼럼] 그림을 그리시는 하나님

    2018년 무술년 새 해가 밝아 왔습니다.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와 인도하심이 모든 분들께 넘치시길 축원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계획, 어떤 꿈으로 한 해를 시작하시는지요?
  • 민종기 목사(충현선교교회 원로목사)

    [민종기칼럼] 도시 바벨론은 왜 음녀인가

    도시는 매력이 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합니다. 도시에는 사고 싶은 물건이 가득하고, 즐거운 오락과 흥겨움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짐승을 매매하는 장소도 있고, 무디어진 농기구를 날카롭게 벼리는 대장간도 있습니다…
  • 최근 북중 국경 통제와 단속 가운데 불법 월경자가 크게 줄었고, 정식 허가를 받고 나오는 주민 수도 급격히 감소했다.(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올인코리아 제공

    [탈북민 수기] 감옥에서의 생존을 도우신 하나님(2)

    여러분이 상상하듯이 감옥 안에서의 상황은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감옥 안에는 작은 화장실이 있었지만 화장실을 가기 위해서 사람들을 밟고 지나가거나 사람
  • ⓒPixabay

    매일 감사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3가지 팁

    성경은 모든 면에서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들이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하기를 원하지만 그렇게 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
  • ⓒPixabay

    남편이 아내들에 관해 알아야 할 3가지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기독교인 남편들이 자신의 아내에 대해 알아야 할 3가지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 ⓒPexels

    당신이 저지르고 있는 죄를 끊어내는 방법

    회개는 마음의 변화이며, 죄로부터 완전히 벗어나 죄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완전한 죄에 대한 회심을 일컫는다. 우리는 회개하기
  • 강태광 목사

    [강태광 칼럼] 긍휼히 여기며 흘리는 눈물이 치료제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때 독일의 폭격기들이 영국 런던을 공격했습니다. 런던 시내는 아수라장이었습니다. 공습경보가 요란하게 들리고, 폭탄들이 터지는 소리가 하늘을 가르고, 터지는 폭탄들에 의한 섬광이 번쩍였습니다. 많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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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승 교수 ⓒ권혁승 교수 블로그

    [권혁승 칼럼] 가나안 땅 분배의 신앙적 성격

    모세에 의하여 분배된 요단강 동편지역(13:8-33)에 이어 여호수아의 주관 하에 분배된 요단강 서편지역은 14장에서 19장 사이에 기록되어 있다. 이 지역의 분
  • 북한 주민들의 처참한 모습.(사진은 글 내용과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오픈도어

    [탈북자 수기] 감옥에서의 생존을 도우신 하나님(1)

    어렸을 때, 일요일에 찾아오는 할아버지의 친구분들이 있었습니다. 주말에 자주 할아버지는 나와 시간을 함께 보내었지만, 이상하게 일요일에 친구분들이 찾아
  • 주님의 영광교회 김병규 목사

    [김병규 칼럼]자기 정의감에 희생되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종종 "배제"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배제란 말을 인간적인 두려움의 안전한 피신처로. 다르다거나, 틀리다거나, 불안하
  • 권 준 목사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한국에서 보내는 편지

    올해 우리 교회의 표어를 "기도"로 잡을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특별한 기도에 대한 열망을 저에게 주셨고 형제에게도 주셨을 것입니다. 놀라운 사실은 그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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