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죽지 않았다 2' 개봉 2주만에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 등극
신앙(믿음)을 증명하기 위해 법정에 선 여교사의 이야기. 전편보다 더욱 진한 감동으로 돌아온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 2'(원제 God's not dead 2ㅣ감독 해롤드 크론크)가 지난 7일 한국 개봉 후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개… 신장 기증으로 환자 살린 기적의 주인공들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하 본부)는 최근 서울아산병원에서 두 명의 남성이 얼굴도 모르는 타인을 위해 각각 자신의 신장 하나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신장 기증을 위해 수술대에 오른 주인공은 김건형 씨(35세, 광… 기독교인들 탈출 돕던 시리아 무슬림들, IS에 살해 당해
시리아 지역 알 카야티안 도시에서 무슬림들이 기독교인들의 탈출을 돕다가 이슬람국가(IS)에 발각되어 살해당했다고 지난 11일(현지시각) 영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서울시, 총선 끝나자마자 서울광장 ‘퀴어축제’ 허가
총선이 끝나자마자,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동성애 퀴어축제의 서울광장 개최를 전격 발표했다. 서울시 홈페이지 내 '서울광장' 행사 일정에는 오는 6월 11일 행사를 '2016년 제17회 퀴어문화축제'로 표기하고, 이를 '수리'했다고… "현대판 나사로의 부활" 트럭에 치여 죽은 소년 ‘예수' 이름으로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
캘리포니아 밸플라워에서 한 소년이 픽업트럭에 부딪쳐 죽었지만, 예수의 이름으로상처가 빠른 속도로 치유돼 살아났다. 때문에 현지에서는 이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의 사건이 화제가 되고 있다. IS, 시리아 한 마을 장악 후 기독교인 230명 납치 21명 처형
IS가 시리아의 알 카리야타인 마을에서 21명의 기독교인을 살해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1일(현지시각) 현지 신부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비전케어, 제6회 사랑의 무료 아이캠프
국제의료선교단체 비전케어서비스(VCS) 미주서부지부(이사장 이창엽)와 화랑라이온스클럽(회장 사라 박)이 오는 4월 23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LA 총영사관 주차장(3243 Wilshire Bl. Los Angeles, CA 90010)에서 ‘제 6회 사랑의 무료 아이… 영국성공회 웰비 대주교 “나는 혼외자였다… 생부는 처칠의 보좌관”
세계성공회 수장인 저스틴 웰비(Justin Welby) 영국 캔터베리 대주교가 자신이 혼외자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영국 텔레그래프 등 외신들에 따르면, 웰비 대주교는 8일(현지시각) 공식 사이트를 통해 “지난달 내 생물학적 아버지가 … 민주평통, 통일 강연회 및 북한인권 세미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조성혁, 이하 민주평통)가 지난 8일(금)과 9일(토) 양일에 걸쳐 미국 통일안보전문가 이성윤 교수(터프츠 대학)를 초빙해 통일 강연회 및 차세대 대상 북한인권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나이지리아 기독교 마을, 무슬림 공격으로 500명 이상 사망
나이지리아의 무슬림 풀라니 족 목자들이 북동부 마을을 10개 이상 공격해 500명 이상의 주민들을 죽였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일기장’ 발표한 이승철 “차드에 더 많은 학교 지어 주고 싶다”
최근 발라드 곡 '일기장'을 발표해 이목을 끌고 있는 가수 이승철이,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진행되는 '제66차 유엔 NGO 콘퍼런스'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치킨패스트점 ‘칙필레’의 특별한 채용 조건
직장을 구할 때 가장 필요한 자격 조건이 뭐라고 생각하는가? 직장 경험, 교육수준.. 치킨패스트 전문점인 칙필레(Chick-fil-A)는 그 이상을 본다. 한국학교 교사들, 한 자리 모여 차세대 교육 논의
교육을 위한 2세 교육’을 모토로 재미한국학교협의회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선우인호)가 주최한 ‘제24회 동남부 교사연수회’가 지난 2일(토) 오전 9시30분 200여명의 한국학교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틀란타한인교회에서… 한미장학재단 모금 음악회 성황리에 마무리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공동지부장 유경화, 마이클 박) '제25회 모금 음악회'가 지난 주일(3일) 오후6시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개최됐다. IS 극단주의 무슬림 ‘8~9세 소녀’들 홀에 모아 놓고 공개 집단 강간
이슬람 수니파 조직 IS(이슬람국가) 대원들이 8세에서 9세 사이의 소녀들을 홀에 가득 모아놓고 공개적으로 강간한 사실이 고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