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은행, 추석 맞아 무료 송금 서비스 제공
노아은행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무료 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추석 무료 송금 기간은 9월 17일(월)부터 21일(금)까지이며 1인 1회에 한해 1000달까지 가능하다. 송금 지역은 한국과 중국이며 국내 송금인 경우에도 추석 송금이… 트리니티대학교 2018년도 가을학기 학생 모집
남가주 엘에이 한인타운 윌셔와 버질에 위치한 트리니티대학교 (TU 총장 김회창박사, 명예총장 배효식박사)는 2018년 가을학기 학생을 모집한다. “뜨거운 마음으로 주님 의지하며 사역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기쁨 가운데 사는 것이 사역자들의 영광이요 권세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본질적인 사역의 기쁨과 능력으로 사역하는 사역자들이 흔하지 않다. 그래서 성령님의 능력과 은혜를 날마다 누리며 살아가는 사람을 … 개혁교회, '이슬람 국가' 두바이에서 성장 중
이슬람 국가들이 밀집한 아라비아 반도에 개혁교회들이 성장하고 있다고 더가스펠코얼리션(The Gospel Coalition, TGC)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라비아 반도는 땅의 4분의 3이 매우 덥고 건조한 사막이다. 오늘날에도 대부분의 … 새일교회 창립 7주년, “노아처럼 온전함을 힘입자”
하나님께서 새 일을 행하시는 교회 새일교회(정병노 담임목사)가 교회 창립 7주년을 맞아 8월 31일(금)부터 9월 2일(주일)까지 전교인 수련회가 ‘마음을 기경하라”라는 주제로 열렸다. 강사로는 안기영 목사(광주 지산교회 원로… GCU 목회학 박사과정 집중세미나 연다
한인 목회자들의 신학적 분별력과 초문화적 역량, 제자도, 사역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해 준비된 조지아센추럴대학교(총장 김창환 목사, 이하 GCU) 목회학 박사과정 집중세미나가 오는 10월 29일부터 2주간 애틀랜타 캠퍼스에서 … 스타강사 김창옥 교수, 밀알의 밤 강사로
한국에서 SBS '매직아이', tvN '어쩌다 어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소통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창옥 교수가 밀알의 밤 강사로 애틀란타를 찾아온다. 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가 주최하고 애틀랜타한… 차와 다과로 나누는 사랑, 밀알 일일찻집 열린다
밀알 일일찻집이 오는 10월 6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밀알선교센터에서 열린다. 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 주최하는 일일찻집은 차와 다과를 나누며 장애인을 사랑하고 섬기는 모든 밀알 가족들이 함께 … 에이즈 질병 확대시킨 장본인... "최영애 위원장,국가인권 논 할 자격 없다"
바른군인권연구소(대표 김영길) 등 시민·사회단체들이 5일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이날 취임한 최영애 신임 위원장을 비판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공직자에게 가장 중요하게 요구되는 덕목이 도덕…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차별금지법 제정 추진한다”
국가인권위원회 최영애 신임 위원장이 "평등권 실현과 혐오·배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차별금지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최 위원장은 5일 취임식에서 "저의 첫 번째 책무는 우리 사회에서 혐오와 차별을 해소하는 것이… 동성애 정책 배후엔 유엔 인권위 있어, 진정한 인권은 탈동성애
제 3차 <동성애문제대책국제위원회> 포럼 및 총회, 제 7차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포럼이 ‘UN인권이사회의 동성애조장 정책 변화를 위한 대안’을 주제로 지난 1일(토) 예수비전성결교회에서 열렸다. 루이 기글리오 목사 “믿음 좋은 학생들도 대학 입학 후 신앙 안해”
미국 워십집회이자 부흥운동단체인 패션(Passion)의 창립자 루이 기글리오 목사가 "베일러 대학에서 패션 집회를 시작하면서 많은 고등학생들을 만났는데 이들이 대학 입학 후 신앙을 거의 즉시 포기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미국 … 한인가정상담소 '함께 걸어온 여정' 주제로 연례 기금모금 만찬 개최
할리우드에 있는 태글란 컴플렉스(Taglyan Complex)에서 열리는 올해 기금모금 만찬의 주제는 ‘35주년 기념-함께 걸어온 여정(Share the Journey – Celebrating 35 Years)’이다. 1983년 설립 이래 미주 한인사회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걸어온 … 미국인 목사, 장례식 집전 중 부적절한 스킨십으로 논란 빚어
가수 ‘아레사 프랭클린’(Aretha Franklin)의 장레식을 집전하던 한 미국인 목사가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의 신체를 부적절하게 만져 성추행 논란에 휩싸였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최근 보도했다. 트렌스젠더 관한 연구 웹사이트서 삭제한 브라운대학교
미국의 아이비리그 대학 중 하나인 브라운대학이 트랜스젠더 활동가들로부터 압력을 받고 트랜스젠더에 대한 연구를 웹사이트에서 삭제했다고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사이언스 데일리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