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하루 하루를 담대하게!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의 증거다. 그러므로 믿음은 미래를 향한 담대함을 갖게 한다. 그래서 진정한 믿음의 사람은 죽음조차 담대하게 맞는다. 기자는 큰 병마와 싸우는 사람들을 보아 왔다. 암이나 치… 익투스팀, 캐나다 국제 대회서 퍼펙트 게임 달성
이번 2018년 캐나다오픈 국제 태권도대회에 출전한 미국 익투스(ICHTHUS: Jesus, Christ, of God, Son, Savior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아들, 구원자) 태권도 팀이 7개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해‘퍼펙트 게임을 달성했다. 익투스 팀의 양복… “기도에 힘써 하나님의 은혜로 살자”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영화 같은 이야기”의 저자 고봉준 목사(사마리아 교정선교회 대표)가 엘에이를 찾았다. [상담 칼럼] 불면을 다루기
사람들은 균형 잡힌 일상을 위해 애쓰며 살아간다. 건강을 위해 골고루 음식섭취를 하고 균형 잡힌 운동을 하며 정신적으로는 개인의 방법들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면서 자신의 안녕을 지키기 위해 많은 것을 한다. 친구들과 소… 에스더기도운동, 한겨레 보도에 입장 표명 “우리가 ‘가짜뉴스 공장’? 가짜뉴스 규탄”
한겨레에서 '가짜뉴스 공장'으로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을 지목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에스더기도운동 측이 28일 '9월 27일자 한겨레 신문 탐사기획팀의 에스더기도운동 관련 가짜뉴스를 규탄한다!'는 제목의 … 복음주의 아주사퍼시픽대학, LGBT 허용... “보수의 항복”
복음주의 계열의 사립대학인 아주사퍼시픽(Azusa Pacific, APU)이 지난 주 수년간의 압력으로 인해 캠퍼스 내 학생들에게 LGBT(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성전환자) 관계를 허용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24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 미국의 영적 각성 위해 올해도 다민족 연합한다
2018년 다민족 연합 기도대회(Multi Ethnic Prayer Gathering)가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다민족 연합 기도대회는 2018년 10월 28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은혜한인교회에서 열린다. 11월 6일에 치뤄질 미국 중간선거를 염두해 날짜를 … “목회는 듣는 것인데… 목회는 낮아짐인데...”
1. 무작정 달리다 보면, 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수많은 것들을 놓칩니다. 그런 삶은 목적지에 도달할지는 모르겠으나, 목적지에 도달하기 전까지 아름다운 풍경은 물론 내가 어떤 길을 거쳐왔는지조차 생각나지 않습니다. 지난 … 바다서 49일만에 구조된 소년 “기도와 성경 말씀으로 버텨”
한 10대 청소년이 바다에 49일 간 바다에 표류한 끝에 구조되어 목숨을 건졌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최근 보도했다. 극심한 공포와 두려움 속에서 그를 지탱해 준 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였다. 남가주목사회, 12일간 미주 횡단 완료...각 지역 목사회와 MOU 체결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샘 신 목사)가 12일간의 미주 대륙 횡단을 완료하고 6개의 단체와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남가주목사회는 25일 오전에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횡단에서 총 6858마일을 차로 운전해 애틀… 황교안 전도사 “하나님이 내게 허락하신 은혜”
44대 국무총리직과 2016년부터 2017년까지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공직을 수행했던 황교안 전총리가 전도사 직분으로 남가주를 찾았다. 지난 22일 저녁 7시와 23일 주일 11시 넥스트사랑의교회(왕상윤 목사) 본당에서 열린 두번의 … 시니어 커뮤니티센터, '새학기 신청 접수'
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센터 (이사장 이영송, 이하 시니어센터)가 2018년 네 번째 학기인 10월~12월 커뮤니티 봉사 프로그램 접수를 받는다. "박목월의 믿음은 신앙유산과 회개신앙"
미주크리스찬문인협회(회장 정지윤)가 9월 월례회를 22일 오전 10시에 로텍스호텔에서 열었다. 이날 '박목월의 신앙시에 나타난 신앙세계'라는 주제로 특강이 있었으며, 시인인 강태광 목사(미주 월드쉐어)가 강사로 나섰다. … 방주교회, 윷놀이 통해 추석의 정 나눠
7회 한가위 윷놀이 대회가 지난 22일 토요일 오후 1시 리틀도쿄 캘러리아 몰 2층 이벤트 홀에서 열렸다. 한가위 윷놀이 대회는 ‘방주교회 사랑의 점심 식사팀’이 주최하고, 리틀도쿄 갤러리아와 마켓 플레이스가 후원했다. … 영국 성공회 최초 여성 주교, 하나님을 'He'라고 부르지 마라
너무나 유명한 성경 구절이지만 평소와 뭔가 다르게 들릴 수 있다. 최초의 영국 성공회 여성 주교 레이첼 트레위크(Rachel Treweek) 목사는 하나님을 더 이상 남성을 뜻하는 'he'라고 부르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위 구절은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