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14세 최연소 목사 나왔다
14세 소년이 목사 자격을 따게 됐다. 27시간의 목사훈련 과정을 마치고 11월 자격 시험을 거쳐 통과한 브라이언. 14세의 이 소년은 가장 최연소로 목사 자격을 받았다. [사설]북가주 교회들.. 여전히 무관심으로 일관
올해들어 북가주에 유독 연합움직임이 가시화되어 나타나고있고 기독인 스스로 변화의 몸부림이 발생하고있다. 하지만, 여전히 이 변화를 느끼지 못하고 무감각하게 자기 교회만 최우선시하며, 개교회 주의로 일관하는 목회자… 북가주 각 계층 연합 움직임 가시화
평양대부흥 100주년을 맞는 2007년에 들어서, 그 어느때보다 북가주의 교계 연합움직임이 가속화되고있다. 먼저는 북가주 7개 교회연합회가 북가주교회연합 웹사이트를 구축하고있다. 이번에 웹사이트 구축과 함께, 지역간의 교… 교회환경관리, 우리가 관심갖고 바꿔내야죠
데이비스한인교회(이진수 목사) 관리부장을 맡은 마크 리 씨가 자녀와 함께 교회 현관 미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생명의 법 그리고 사망의 법
성경은 이러한 사람들을 영적으로 죽은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주님께서는 이러한 삶에서 돌아오시라고 합니다. 회개하라는 것은 이러한 사망의 삶에서 돌아와 생명의 삶으로 돌아오라는 축복으로의 초청인 것입니다.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가.. 북한 1위, 6개 이슬람국가
'월드 왓치 리스트'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5년 연속 1위를 차지 하고 있다. 이 나라는 성경과 함께 붙잡히면 처형되고 믿는 자들은 감옥에 가거나 고문을 당하고 어떤 형식의 예배도 금지된다. 콘트라코스타 교협 정기총회, 신년정기총회 2월로 연기돼
김인철 목사(콘트라코스타교회협의회 회장)은 "지난 1월에 여러가지 사정으로 회의소집이 안돼서 신년정기총회가 지연됐다"며, "이번 2월달에 다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콘트라코스타교협, 지난한해동안 인권문제 심각히 다뤘다
김인철 목사(콘트라코스타교회협의회 회장)는 지난 한해 콘트라코스타 교협 활동 등에 대해 언급하면서, "지난 한해동안 콘트라코스타교회협의회에서 한인 총격사건인 더블린 사건을 통해 한인인권문제를 심각하게 다뤘다"고 … 샌프란시스코 선교교회, '부흥케하소서'
1907년 평양대부흥 100주년을 맞아, 샌프란시스코 섬기는 교회는 '부흥케 하소서'라는 주제로 부흥회를 개최한다. '10년 안에 이슬람인구 서구 인구 넘어 설 것'
서구의 현재 이런 저출생율이 지속되다가는 다가오는 10년 안에 이슬람인들이 서구 인구를 넘어설 것이라고 낙태 반대 단체는 주장한다. 인구조사에 따르면 서구사회의 출생율은 현재 인구를 유지 티벳인 전도, 먼저 그들과 친구가 되어라
신간 'Jesus in a New Age, Dalai Lama World' 저자인 호우숄더에 따르면 티벳인을 전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들과 친구가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늘찬양선교단, 2007 첫 선교집회
중국을 직접 선교하며 찬양사역을 하고있는 늘찬양선교단(대표 장승국 간사)이 2007년 첫 선교집회를 준비하고있다. 데이비스한인교회, 25주년 창립 부흥성회 개최
데이비스 한인교회(이진수 목사)는 25주년 창립부흥성회를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연다. 강영우 박사, 새크라멘토교협 주최로 신앙간증집회 가져
강영우 박사는 교육과 신앙간증으로 저명하며, 이번에도 신앙간증집회를 통해 새크라멘토 기독교인들에게 도전을 줄 계획이다. 테드헤걸드, 현재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