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미국 총 1억명정도가 교회 안 다니는 비기독교인
미국 인구중 3분의 1이 교회에 다니지 않으며, 이 수치는 지난 수십년 간 유지되어 오고 있다고 최근 바나(Barna) 그룹 조사는 밝혔다. 아직도 성인 7천 3백만 여명이 교회에 다니지 않고 있으며 청소년들과 아이들까지 포함시킨다… 임마누엘 장로교회, 새성전 위한 본당 현장 모임 진행
산호세에서 가장 큰 성도수를 가진 임마누엘 장로교회(손원배 목사)는 3월 18일 주일 오후, 본당 강단의 크기를 점검하기 위한 당회원 및 교역자들의 현장 모임을 가졌다. "영적 아버지 같은 목회자 원해"
"저는 개성 강한 청년들이 좋습니다. 어떻게 보면 자기자신을 잘 드러내지 않아 '이기적이다'라는 표현을 하는 분들이 계시지만 그들의 내면을 보면 또 그게 아닙니다." 오세광 목사(뉴비전 교회 청년부)는 개성을 존중하며, 청… '찬양은 목소리만 갖고 하는게 아닙니다'
"찬양사역을 하려는 사람은 먼저 충분히 준비되어야합니다. 요즘 추세가 찬양으로 가다보니까 그냥 해보자고 찬양예배에 서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찬양은 목소리만 갖고 하는게 아닙니다" 2000년부터 북가주에서 늘찬양선교… [동정]이선영 목사, 벧엘 연합 감리 교회 부흥회 인도
모자람의 위안
[칼럼]기러기 선교회
우동목사와 짬뽕교회 출간 기념
"외로워서, 힘들어서, 세상에서 인정받지 못해서, 영혼의 목이 말라서 나를 좀 바라봐 달라고, 나를 좀 인정해 달라고, 나의 존재를 좀 더 인식해 달라고, 저 사람보다 더 많이 아픈 내 상처를 좀 어루만져 달라고 떼쓰고 울부짖… 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
종교 성 인종의 차별을 넘어서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고 "조용한 살인자"로 불리는 오염된 물로 인한 물 부족 현상. UN(The United Nations General Assembly)은 1992년 세계적인 물 부족 인식이 증가시키고 안전하고 깨끗한 물 없이 지내는 11… 제이젠 3월 27일 밀알 모임 인도 예정
제이젠은 3월 27일 '밀알' 모임에서 예배인도를 할 예정이며 4월 제이젠 정기 예배는 21일에 리빙워드 크리스천 센타에서 드려진다. '개교회가 아닌 전체적인 부흥이 나타나야 할 때'
김용배 목사(실로암 성결교회)는 "지금은 전체적인 부흥이 나타나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부흥의 의미를 다시한번 전체적인 관점에서 살펴봐야한다고 말했다. 수평이동으로 교회가 외적성장을 이루거나, 한 교회만이 성… 이스트베이,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 적극 동참
배훈 목사는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이스트베이 교회협의회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에 적극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연합예배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같은 시간에 예배를 따로 드리는 교회도 있었다"고 지적했다. 배 목사… 이스트베이 교협 정기총회 개최
이스트베이 교회협의회(회장 배훈 목사) 정기총회가 3월 21일 이스트베이침례교회에서 열렸다. 전 교인 새벽 기도 참석의 영적 대각성 40일
콩코드 침례교회(길영환 목사)는 작년 목적이 이끄는 40일 캠페인을 통해 이룬 영적성장을 원동력으로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캠페인을 지난 2월 28일부터 해오고 있다. 북가주 각 지역 교회협의회 부활절 연합예배 동시 진행
북가주 교회협의회 총연합회(회장 이성호 목사)는 부활절연합예배 개최를 앞두고 각 지역 교회협의회별로 동시에 진행하기로 했다. 북가주 교회협의회는 작년과 동일하게 각 언론에 북가주 7개 지역 교회협의회 광고를 동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