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주빌리 교회서 열린 버지니아 텍 추모 기도회
“버지니아텍 사건을 바라보는 두개의 문화”
버지니아텍 공과대학의 총기난사 사건의 소식이 처음 매스컴 전파를 타고 전해지면서, 범인이 아시안 모습을 한 젊은이라는 보도에 한인 사회를 비롯한 모든 아시안 커뮤니티는 충격과 함께 제발 자국계가 아니기 만을 바라는 … 가정의 달 맞아 한가족 수양회
산호세중앙침례교회(조경호 담임목사)에서 오는 5월 26일(토)부터 28일(월)까지 2007년 한가족 수양회가 열린다. [손원배목사]버지니아 참사에 하나님의 위로가
버지니아 공대 총기 학살 사건으로 충격과 슬픔 속에 보낸 한 주간이었습니다. 소식을 접하면서 우리는 사고의 참상으로 인하여 큰 충격을 받았고, 가해자가 한인 1.5세라는 소식에 다시 한번 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피해자의… 봄세례.유아세례식 가진 산호세온누리교회
자녀, 부모 욕심대로 키우지 않기로 다짐
지난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서니베일 소재 레디슨 호텔에서 열린 제 5기 KUMC 부부동산에서는 박수웅 장로의 초청강연이 열렸다. 선교 바자회 열린다
여선교회 연합회에서 주최하는 선교 바자회가 오는 4월 28일 토요일 오전11시부터 오후3시까지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이성호 목사)에서 열린다. 죽음을 예견한 한 아빠의 유언, 'Long to love the Lord'
재미교포 조나단 심(Sim)씨가 자식들을 위해 남긴 비디오가 24일 미 일간지 시애틀타임스에서 소개되었다. 세계적 아동구호 기구인 ‘월드비전’에서 일하던 심씨는 9·11테러 발생 8개월 뒤인 2002년 5월 아내 켈리(Kelly)씨의 도움… 나도 해외 IT선교사 될 수 있다
초교파 선교단체인 FMnC(Frontier Mission and Computer)선교회 실리콘밸리 지부가 주최한 'IT 선교강연회'가 4월 23일 시작돼, 24일 오후 6시 30분 산호세 온누리교회에서 열린다. 절대 믿음으로 북가주 지역 복음화 이루자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목회부가 주최한 '2007 북가주 복음화 대성회'가 23일 저녁 7시 30분, 북가주제일침례교회(담임 위성교 목사)에서 시작됐다. 이번 행사는 북가주 지역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고 성령 충만함을 받아 죽… 주님, 희생자 유가족들을 치유하소서
[신간] 보석을 캐는 리더
<보석을 캐는 리더>는 저자 백은실이 24년 동안 소그룹을 이끌면서 쌓아온, 간단하지만 쉽지만은 않은 ‘질문과 경청의 기술’을 소개한다. 버지니아 테크, 침묵 추도식 가져.
23일 아침 지난 주 범행자 조승희가 노리스 홀에서 60 여명이 넘는 사상자를 낳은 시간과 동일한 오전 9시 45분, 버지니아 테크 대학에서는 한 순간의 정적이 자리했다. [기자의 눈] 피상성 넘어 영혼을 치유하는 관계로
혹자는 말했다. 현대인의 가장 큰 불행은 피상성이라고. 지식과 정보, 경제위주의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가운데, 삶의 목적이 물질, 명예, 안정 등을 위해서만 살아가고 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지으신 하나님의 형상으로 … 예수그리스도 아는 것이 선교의 기초다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새누리선교교회에서 열린 선교축제에서는 총 6번으로 나눠 기도하는 선교, 한 평신도 선교사의 간증, 드리는 선교, 배우는 선교, 보내는 선교, 실천하는 선교를 주제로 성도들에게 선교의 기본을 배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