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낮아지는 삶 체험하는 '노방전도'
버클리 한인장로교회(서신일 목사)는 25일 오전 11시 부터 오후 5시까지 오클랜드 코리아나 플라자(구. 부산마켓)로 노방전도를 계획했다. 전도부 주관으로 기획된 이번 노방전도는 무숙자 사역 후 진행되며, 주님의 지상명령을 … 우리 아이 어떻게 키울 것인가?(1)
난폭하고, 심술궂고, 제멋대로이고, 미성숙해서 언뜻 보아도 친구들에게 배척당하는 이유를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아이가 있다. 그러나 말이 없고 친구들과 마찰을 일으키지도 않는데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가 있다…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한국 노인들
상항 한미노인회(회장 최봉준)는 상항한인회관에서 24일 오전 8시부터 약 200여명의 영세민들에게 음식을 나눠주고 있다. 예배와 영혼구원열정 회복할 기회!
예배와 영혼구원의 열정을 회복시킬 "가을 부흥 사경회"가 임마누엘 장로교회에서 9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열린다. 설교는 "예수 없이 못 사는 남자"의 저자 신승훈 목사가 맡는다. 그는 1993년부터 아프리카 선교사로 일했고 … 산호세제일교회, 교역자 수련회 개최..2008 목회계획
산호세 제일교회(정태영 목사)는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북가주 세계금식기도원에서 교역자 수련회를 가진다. 단기선교, 멕시코 교회들과 한인교회 연합하면 효과적
김용배 목사(실로암성결교회)는 "미국에 있는 멕시코 교회들과 한국교회들이 잘 연합하면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한인교회들이 인적 재적적으로 지원하면서 선교하면, 멕시코 교회중에서 아직 약한 교회 수가 많으니까 한인… 오늘날 교인들 순종 약하다, 회개 메세지도 빈약.. 우려
조효훈 목사(산호세 성시화 운동본부 고문)는 "오늘날의 기독교가 순종이 너무 약하졌음을 우려하면서, "오늘날 교인수를 걱정하며, 회개의 메세지가 빈약해졌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우리는 무조건적인 순종을… 북가주 최대 2세 집회, 23일 마지막 리허설
이스트 베이 교협 주관, 8월 24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북가주 청소년 연합집회 "회복"의 마지막 리허설이 23일 오후 5시 새소망 침례교회(이동진 목사)에서 열렸다. 집회 준비임원 30여명은 지난 2달 간 매주 2번씩 모여 연습 및 기… 미국 하나님의 성회, 자국민 선교 강화
미국 오순절 계열의 대표적인 교단인 하나님의성회(AOG)가 자국인 즉 미국인들에 대한 대내 선교를 강화하고 있다. [E-learn 시간] 주름, 나이 먹었다는 증거일까요?
나이가 들면 자동으로 생기는 주름. 세월의 흔적을 나타내는 주름. 과연 주름의 세월의 흔적이고 나이를 먹었다는 증거일까요? 그럼 아직 20~30대정도인데 주름도 있고, 휴가를 갔다온뒤에 주름이 생긴 사람도 있는데 이러한 주… 언덕위에있는하늘소리교회, 불신자 초청 ‘새생명축제’
언덕위에있는하늘소리교회(담임 윤기준 목사)가 오는 26일 오후 1시 불신자를 초청해 ‘새생명축제’를 연다. 산호세중앙교회, 젊은 사람 주축..토요일도 예배드려
산호세중앙교회(담임 조경호 목사)가 더욱 깊이있고 감동적인 주일 예배를 위해 내달 1일 부터 토요일 저녁 예배와 주일 예배를 나눠서 드린다. 죽음과 사후 세계에 대한 무슬림 믿음
지난 한 주간 동안에도 전 세계의 어느 곳에서는 잔인한 방법으로 죽어간 무슬림들의 소식이 뉴스 첫 머리를 장식했다. 이런 영상매체 주목에도 불구하고, 이슬람 신자가 아닌 이상 죽음과 사후세계에 대한 이슬람 관점에 대한 … 노동절 연휴기간 베이브릿지 전면 통제
노동절 연휴기간 동안 베이브릿지가 전면 통제된다. 칼트랜스(캘리포니아 교통국, Caltrans)는 오는 31일 오후 8시 부터 9월 4일 오전 5시까지 지진 대비 교량 보강 작업을 위해 베이브릿지 양 방향을 모두 통제한다고 보도자료를 통… SF 축구대회, 한인간 화합 도모.. 전도 열매 맺히기도
샌프란시스코 지역 축구인들의 한마당 잔치 제 13회 SF 축구대회가 9월 8일 프리몬트 케네디 하이스쿨에서 열린다. 13-15개 팀이 참여하며, 교회팀도 최대 6팀까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북가주에 총 4개의 축구팀이 있으며, 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