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이진수칼럼]FOP
1995년 10월30일, Harry Eastlack은 필라델피아에 있는 Wyndham Franklin Hotel 에 도착했다. 이틀동안 있는 의학 심포지움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Fibrodysplasia ossificans progressiva (FOP)라고 이름한 희귀한 병으로 투병하고 있는 43 가족이 이 병… ‘설레며 기다려 온 달란트 축제’
지난 21일, 산호세영락교회(김광진 목사)에서 달란트 마켓이 열렸다. 출석과 헌금, 찬양, 성경 암송 등으로 쌓은 달란트를 통해 물건을 사며, 성경의 지혜를 깨닫는 시간이 됐다. 가자 지구, 팔레스타인 기독교 지도자 살해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의 그리스도인이 가자 지구의 거리에서 죽어 있는 것이 발견됨으로써 2007년 여름 이슬람 무장 단체 하마스(Hamas)가 가자 지구를 장악한 이후 가자 지구의 소수 종교 단체인 그리스도인들이 우려하던 안전 … 펜실베니아 영생장로교회, 이용걸 목사 초청 부흥회
펜실베니아 영생장로교회 이용걸 담임목사가 “현대를 살아가는 성도의 삶” 이라는 주제로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상항중앙장로교회(권혁천 목사)에서 부흥회를 연다. 중국, 올림픽 기간 중 외국인 종교활동 보장 다짐
중국정부는 2008년 8월에 열리는 베이징 올림픽 기간 동안 중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의 종교적 활동에 모든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다짐했다. 스탠포드 大, ‘자기 존중의 날’ 캠페인
스탠포드 대학에서 지난 18일 목요일 ‘러브 유어 바디(Love Your Body)의 날’ 행사를 화이트 플라자 앞에서 가졌다. 학생의 자기 존중 캠페인 일환으로 지난 3년 째 진행되고 있는 이번 행사에는 “나는 나의 ___를 사랑한다.(I Love My… 뉴비전교회, 장년부 및 교구 봉사자 체육대회
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 장년부 교사 및 교구 봉사자 체육대회가 지난 13일(토) 친교실 및 체육관에서 열렸다. 교구 봉사자는 오전 10시 30분, 장년부 교사는 오후 3시에 모여 따로 진행되었으며, 팀웍과 단합을 위한 가벼운 운동… 알파코스 통해 복음전하기
산호세온누리교회(김영련 목사)에서 알파코스 첫 시간을 가졌다. 알파코스는 기독교 신앙에 대한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설명을 통해 무신론자에게 복음을 전하는 방법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폐암 투병 중 역사하신 나의 하나님
크로스웨이교회(민봉기 목사)가 오는 11월 2일 LA 사랑의빛선교교회 바디 워십(Body Worship)팀을 초청, 간증과 율동찬양이 있는 전교인기도모임을 가진다. [성도현칼럼]고통이 변하여 축복이
20세기 초 세계의 존경과 사랑을 받던 지휘자가 있었습니다. 토스카니니 하면 누구나 잘 알고 있는 명성 있던 지휘자입니다. 그는 원래 첼로 연주자로서 심한 근시로 인해 연주 중에는 악보를 제대로 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 美 66%, ‘지구온난화 대책 필요하다’ 답해
미국민이 6년 전에 비해 지구온난화 심각성과 대책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발표된 CNN/Opinion 리서치에 따르면 응답자의 56%가 "지구온난화 원인이 공장, 전력발전소 등 인간 산물의 결과며, 심각성을 인식하… ‘크리스천 문화’로 할로윈에 대항한다!
북가주 지역교회는 세상문화의 악을 구별하고 선한 크리스천의 모습을 살아가길 소망하며, 할로윈 데이 대신 할렐루야 나이트, 가을 축제로 놀이마당을 만들고 있다. 홍수 고충 겪는 방글라데시, 숨은 하나님 뜻 실천할 것
인구밀도가 높고 가난하며 인구의 약 87%가 무슬림인 방글라데시에서 800명 이상이 지난 7월 이후 홍수로 목숨을 잃었다. 현지 신문은 국토의 75%가 물에 잠겼고, 3천 5백만명이 고립되어 집을 잃고 다른 곳에 수용됐다고 보도했다. 한 자폐층 청년 실종 4일만에 기적적으로 구출
한 자폐증 청년이 실종된 지 4일만인 지난 18일 극적으로 살아 돌아왔다고 CNN이 보도했다. 18세의 제이콥 알렌(Jacob Allen)은 모논가헬라(Monongahela) 국립공원 한 구석 수풀 속에서 발견됐다. ‘인간승리 이야기’,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즐긴다
이야기가 있는 작은 음악회는 새하늘우리교회(장효수 목사)에서 4년 째 지역사회를 위해 기획하고 있는 문화프로그램이다. 지난 해 [암환우를 위한 작은 음악회]에서는 총 45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