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지역교회와 청년 향한 하나님 뜻 알기 원해요’
“너희는 이 세대를 본 받지 말고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로마서 12장 2절 말씀을 바탕으로 한 예배가 다가온다. 초교파 예배사역팀 제이젠 찬양팀은 오는 11월 10일 토요일 오후 7시 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에서 청년연… 이슬람 ‘성지순례 압사는 순교’...사망자 부추겨
이슬람 성지순례 압사자가 증가함에 따라 사우디 정부 내 압사사고 방지를 위해 독일과학자에게 용역을 의뢰했다고 지난 29일(월) 매일선교소식지가 전했다. 전 세계 수 백만 명의 순례객이 성지순례를 위해 메카로 몰려들어, … 할로윈, ‘자녀에게 선.악 개념 혼동케 해’
약 100년 전, ‘20세기는 거대한 영적 전쟁을 경험하게 될 것’ 이란 Hermann Bavick의 말과 같이 21세기 영적 상황은 더욱 치열해 가고 있다. 동성연애를 비롯해서 낙태, 인간 clone 문제로 이 지구가 벌써 끓은 가마 속 같이 달아 오르… 북가주남침례교 협의회, 2008년 회기활동 발표
북가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협의회가 2007-2008 구체적 활동계획을 발표했다. 2007년 하반기 일정으로는 11월 12일에서 14일, 가주총회, 12월 11일 월례회(주님의 교회)가 있으며, 2008년 3월 성가합창제, 4월 Bible Drill, 5월 목회자수양회, 9… 북가주 한국학교 제 10회 구연동화대회 개최
북가주 재미한국학교 협의회 주관 제 10회 구연동화대회가 지난 10월 27일(토) 오후 4시 세계선교침례교회(성도현 목사, 62 S. San Thomas Aquino, Rd., Campbell, CA 95008)에서 열렸다. 총 16개 학교, 25명 학생이 참석했고 각 참가 학교에서 한 … ‘인생을 더욱 행복하게 만드는 큐티(Q.T)세미나’
‘인생을 더욱 행복하게 만드는 큐티(Q.T)세미나’ 가 11월 2일(금)부터 10일(토)까지 상항제일장로교회(박용준 목사)에서 열린다. 강사는 국제제자훈련원 미주 대표총무인 남가주사랑의교회 김홍장 전도사다. 심방 통해 ‘가르침.복음전파.치유 역사’ 소망
샌프란시스코선교교회(현진광 목사)는 지난 주부터 '심방'을 진행하고 있다. 현 목사는 “계절마다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한국교회와 달리 미국은 그렇지 않아 '심방' 이란 단어 자체가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이라며, 심… 크리스천 골든벨! 성경퀴즈대회!
28일 토요일, 은혜장로교회(김동원 목사)에서 약 40명의 성도가 모여 성경퀴즈를 진행했다. 골든게이트 총장 제프 아이오그 초청 세미나
골든게이트신학대학총장 제프 아이오그(Jeff Iorg) 초청 부흥회 및 리더 세미나가 새누리침례교회(오석 목사)에서 27일에 열렸다. 성령 역사, 십자가 진리 뚜렷이 선포될 때 드러난다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고전2:2)”김피득 목사는 지난 26일 전화인터뷰를 통해 “십자가 없는 기독교는 이미 기독교가 아니다.” 라… 한국 상황 맞는 목회 리더십 만들어져야 한다
한국적 목회 리더십은 어떤 형태를 띠어야 하는가. 진재혁 목사는 "한국교회 목회에는 한국인의 상황에 맞는 목회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는 "한국에 많은 교회들이 제대로 된 검증없이 서양식 선교헌금위한 여선교회 은사바자회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이성호 목사) 여선교회 은사 바자회가 오는 27일 토요일 새벽기도후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린다. [이성호칼럼]산호세 시장과 아침을
오늘 아침을 산호세 시장과 종교 지도자들이 모여서 먹었습니다. 인상적인 것은 유대교 랍비와 이슬람 임맘과 개신교 목사 세 사람이 기도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시장 입장에서는 모든 시민이 서로 평화롭게 존중하면서 살기를… 이란 기독교인 핍박 실화 다룬 영화 '이란의 외침'
이란 기독교인의 핍박사례를 다룬 영화 '이란의 외침(A Cry From Iran)' 이 제작됐다. 약 10년 전 살해 당한 '하익 오브세핀(Haik Hovsepian) 목사' 의 두 아들 안드레와 요셉이 제작한 이 영화는 '핍박받는 기독교인의 말할 수 없었던 아픔… 제 16회 한. 흑 연합예배, LA 폭동 이후 꾸준히 열려
한인 목회자와 흑인 목회자가 지역복음화와 커뮤니티간 화합을 위해 뭉친다. 오클랜드 지역한인교회와 흑인교회 연합 추수감사예배가 11월 3일, 오클랜드 밀스 그로브 크리스천 교회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