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새크라멘토한인침례교회, 이·취임 예배 가진다
새크라멘토한인침례교회(김성국 목사) 제 2대 이광희 목사 이임식과 제 3대 김성국 목사 취임식이 오는 29일 본당에서 열린다. 새로 취임한 김성국 목사는 “그 동안의 목사님들 사역을 잘 이어 받아 우리 교회가 꼭 필요한 목회 한인교계, 장학금 통해 지역사회 섬긴다
데일리시티 소재 상항중앙장로교회(권혁천 목사)가 지난 5월 말 웨스트모어고등학교 학생 4명에게 총 2000불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해에 이어 2번째로 펼쳐진 이번 장학금 대상자는 대학진학 의지가 있는 학생으로 2명은 부부사랑과 자녀교육세미나 개최
부부사랑과 자녀교육세미나가 오는 22일 오후 1시 30분 콘트라코스타한인장로교회에서 열린다. 강사는 최현술 임상심리학박사다. 이색적인 단기 선교 펀드레이징 ‘Bike-A-Thon’
캄보디아 의료선교 기금 마련을 위한 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의 펀드레이징이 조금은 이색적으로 이뤄졌다. 일명, 이름도 생소한 Bike-A-Thon이다. 지난 24일, 메모리얼 연휴 주간을 맞아 펼쳐진 Bike-A-Thon은 정해진 장소와 거리를 3… 아프리카 여성 돕기 위한 샛별전통예술단 공연
아프리카 여성을 돕기 위한 ‘샛별 전통 예술단 자선공연’이 오는 29일 월드미션프론티어(대표 김평육 선교사) 주최로 열린다. 입양인과 입양인 부모, 동포 2~3세 총 단원 60여 명으로 구성된 샛별예술단은 사물 놀이팀, 국악팀, … 샛별 전통 예술단 자선 공연 열린다
아프리카 여성을 돕기 위한 ‘샛별 전통 예술단 자선공연’이 오는 29일 월드미션프론티어(대표 김평육 선교사) 주최로 열린다. 입양인과 입양인 부모, 동포 2~3세 총 단원 60여 명으로 구성된 샛별예술단은 사물 놀이팀, 국악팀, … 한 마을을 구원하는 사업 네트웍 ‘판로개척’
사라진 캄보디아 전통 천연염색 기범들을 재현 및 개발하여 단절된 천연의 고운 빛깔을 되찾고, 천연 염색된 실과 기술을 지역주민들과 나누어 각 가정에서 수공베틀로 천을 짜는 일거리를 만들고 있는 고엘 공동체를 소개한다 교회 100주년 100명 개안수술 목표 향해 돌진
“교회 100주년까지 앞 못 보는 100명에게 새 빛 선물해 주는 게 저희 교회의 작은 꿈입니다” 본토에서는 4번째 한인교회, 94년의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오클랜드한인연합감리교회(이강원 목사)가 오는 15일 ‘교회 창립 94주년 기… ‘단 한 명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기회 잃을 순 없죠’
서니베일 구세군은혜한인교회(이주철 사관)이 오는 21일, 장학금 마련 음식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날 수익금 전액은 아이들의 음악캠프 참가비를 위해 사용된다. 현재 구세군은혜한인교회는 여름 Day Camp, 구세군 [박동서 칼럼]“El Camino Real 의 기적”
캘리포니아주 최초의 고속도로는 5번도 아니고, 101번도 아닙니다. 바로 “엘 카미노 레알” 이라고 부르는 길입니다. 그 뜻은 영어로 The Royal Road 혹은 The King's Highway, 즉 "왕의 대로" 혹은 고속도로라고 번역될 수 있습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이 말씀은 불신자에게 하신 말씀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믿는 유대인들에게 하신 심판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마지막 추수 때에 알곡이 되지 못할 때는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교회에서 한국의 미 되새겨요~
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 한국학교 봄학기 방학식 및 한국의 날 행사가 지난 7일 본당에서 열렸다. 이날에는 방학식과 더불어 민속장터, 학예회 및 특활반 공연, 길놀이, 사물놀이 및 먹거리 장터가 펼쳐졌다. 오전에 [사설] 한인교계, 선교단체 적극적 지원 요청
단기선교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작년에 일어난 아프가니스탄 피랍 사건 이후 선교 패러다임 변화와 무슬림권 선교에 대한 진지한 자각이 교계 내외에 일어났다. 미전도종족 지역에서 일어나는 기독교 박해에 대한 경각심을 일… 김진홍 목사, 배이두레교회 말씀사경회
뉴라이트전국연합 김진홍 목사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서니베일 소재 배이두레교회에서 말씀 사경회를 가진다. 김진홍 목사는 현재 경기도 두레교회 담임으로 2005년부터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을 맡고 있다. 말씀 “지금이 재융자(Refinance)할 때인가?”
요즘 신문 지상에서 심심치 않게 접하는 칼럼 제목이다. 필자가 그동안 본지에 칼럼을 쓸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빴던 이유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2008년1/4 분기에만 평소 대출 신청의 5배가 넘는 분량이 쏟아져 왔고, 아직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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