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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실리콘밸리 CBMC 주최, 창조과학 탐사여행

    실리콘밸리 CBMC가 주최하는 빙하시대 탐사여행이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다. 오전 8시에 출발하며 인도는 이재만 선교사 (창조과학선교회 부회장, 지질학, 과학교육학, 구약학 석사)가 맡는다. 6월 1
  • 제 4회 북가주 한인장애인돕기 자선골프대회 개최

    제 4회 북가주 한인장애인돕기 자선골프대회가 밀알선교단, 장애우의 벗 주관, 실리콘밸리 한인드라이크리너스협회 주최로 6월 20일에 Summitpointe Golf Club에서 열린다.
  • 전 미국장로교회 중서부지역 한인교회 총무 현순호 목사

    어떻게 하면 선한 사람으로 살까!

    처음 예수를 믿고 성경을 많이 읽을 때 누가복음을 읽다가 큰 충격을 받았다. 한 부자의 이야기가 나온다. 즉 풍년이 들어 엄청난 곡식을 걷어 드려 새로 더 큰 창고를 짓고 배를 두들기며 하는 말이 "내가 내 영혼에
  • 새크라멘토시온장로교회 헌당 기념 콘서트

  • 더블린침례교회, 영적 대각성 능력 성회

    오는 22일부터 24일일까지 더블린침례교회(김태곤 목사)서 영적 대각성 능력 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집회를 통해 놀라운 성령님의 임재와 주님과 깊은 영적 교재를 경험코자 마련된 것이다. 강사는 현재 세계복음화운동본부 총…
  • 섬기는교회(정정일 목사)는 박철수 목사(중국 심양한인교회)를 초청해 교회이전 감사부흥회를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했다.

    '우리 민족의 한을 웃음과 노래로 바꿔주신 하나님'

    박철수 목사는 13일에 '탄식을 기쁨으로 바꾸라(막 7:31-37)'를 주제로 부흥회를 인도했다. 박 목사는 '현 시대는 탄식하는 시대'라며 "하나님의 백성도 탄식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슬픔을 기쁨으로 바꿔주시는 능력의 하나님…
  • 섬기는교회(정정일 목사)는 박철수 목사(중국 심양한인교회)를 초청해 교회이전감사부흥회를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했다.

    섬기는교회 교회이전 감사 부흥회

    섬기는교회(정정일 목사)는 박철수 목사(중국 심양한인교회)를 초청해 교회이전감사부흥회를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했다.
  • 전 미국장로교회 중서부지역 한인교회 총무 현순호 목사

    [현순호 목사 칼럼] 나와 나

    나를 주체(주제)로 나와 너, 나와 하나님, 나와 자연, 나와 동물과의 관계를 서술한 논문이나 책은 너무도 많다. 그러나, 나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관해서는 그리 많지 않다.
  • 선교단체 인터콥(대표 최바울 선교사)은 9일부터 11일까지 '이슬람 어떻게 볼것인가'를 주제로 산호세, 새크라멘토, 샌프란시스코에서 각각 목회자선교세미나를 개최했다.

    교리적 설명보다 실제적 신앙고백으로 전도해야

    최바울 선교사는 "이슬람 교리는 구원의 확신이 없다"며 "그들은 사후에 알라신 앞에 가게 되며, 선행과 악행을 비교하는 저울 앞에 서서 나온 결과에 따라 천국과 지옥으로 간다고 믿고있다"고 전했다.
  • 북한 김정남 암살 계획 실패로 끝나, KBS 보도

    최근 북한 차기 후계자로 내정된 김정운 측근들이 정치적 숙청작업에 들어가면서 김정남까지 암살하려다가 실패로 돌아갔다고 KBS 방송은 보도했다.
  • 이에스더사모가 저술한 책 '하나님, 왜 그리하셨나요' 출판감사예배가 13일 노엘장로교회(윤민학 목사)에서 열렸다.

    '핍박에도 그루터기 통해 역사하신다'

    박의훈 목사(샌프란시스코 개혁신학교 학장)는 '남은 그루터기'라는 주제로 "고난과 시련이 올 수 있다. 하나님께서 선택한 성도는 고난때문에 망하는 법이 없다. 시련은 있지만 실패는 없다"고 밝혔다.
  • [포토] 이에스더 사모 출판감사예배 개최

    이에스더사모가 저술한 책 '하나님, 왜 그리하셨나요' 출판감사예배가 13일 노엘장로교회(윤민학 목사)에서 열렸다.
  • 출판기념회2

  • 출판기념회1

  • 전 미국장로교회 중서부지역 한인교회 총무 현순호 목사

    [현순호 목사 칼럼] 전쟁과 평화

    월이 돌아 오면 6.25 전쟁의 악몽이 귀신처럼 되살아 난다. 아무리 잊으려 해도 못 잊는 이유는 그 상처가 너무도 깊기 때문이다. 머리를 붕대로 감은 채 목발을 의지하고 이집 저집 구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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