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토요일은 밤이 좋아'김종찬 목사안수
'토요일은 밤이 좋아' , '사랑이 저만치 가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냈던 허스키 보이스의 가수 김종찬이 22일 한국독립교단 및 선교단체협의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는다. 내년 교회를 개척할 계획. 송자 전 연세대 총장, 월드비전 국제이사회 이사 선출
송자 월드비전 이사(전 연세대 총장)가 월드비전 국제이사회 차기 이사가 됐다. 월드비전 인텨내셔널(총재 케빈 젠킨스)은 송자 월드비전 한국 이사를 3년 임기의 월드비전 국제이사회 이사로 선출했다. 송자 이사는 내년부터 … “심방 몇 번에 하루 보내며 한숨 쉬던 경험이…”
많은 이들이 한국교회의 위기를 말한다. 정체 혹은 후퇴하고 있는 성장세, 자꾸만 들려오는 부정적 소식들, 교회에 대한 사회의 불신 팽배 등 총체적 난국은 미래 한국교회의 전망을 어둡게 한다. 그러나 한국교회 구석구석에서… 명예살인협박에 집나온 소녀에게 “돌아가라“
무슬림 가족들의 명예살인 위협에 집을 나왔던 기독인 소녀가 결국 집으로 돌아가라는 법원 판결을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테레리스트들과의 관련성이 의심되는 독실한 무슬림 부모 밑에서 자란 17세의 리프카 바리는 지난 7월… [엘리자베스 포토 에세이10] 사랑하며아름다운이야기
12시간 45분이 걸려 비행기로 인천에 내려서 다시 버스로 4-5시간 이동하여 도착한 경상남도 하동군 북천면. 비행기 안에서 그 지루함을 견딜 수 없어 컴퓨터, 아이파드에 그리고 그것도 모라라서 심상용 목사, 최삼경 목사 이단사상 공개토론 요구
월드크리스챤성경학연구소 소장 심상용 목사가 삼신론과 성령잉태부인 등 해괴한 이단 사상과 무분별한 이단 정죄로 물의를 빚고 있는 최삼경 목사(퇴계원 소재 빛과소금교회)에 대해 동성애 법안,하비밀크데이뿐 아니다
하비밀크데이 법안(SB572)에 슈워제네거 주지사가 서명하므로 교계의 논란이 증폭되는 가운데, 염려해야할 법안은 비단 하비밀크데이 법안뿐만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금번에 새로 서명된 일련의 법안들에 따르면, 소년들이 '… 상항제일침례교회, 샌프란시스코제일침례교회로 명칭변경
상항제일침례교회(이중직 목사)는 샌프란시스코제일침례교회로 교회명을 바꿔 10월 첫째주일부터 사용하고 있다. 서울교회, 선진국형 복지모델 ‘아가페타운’ 개관
선진국형 복지 모델로 한국교회의 새로운 복지모델을 제시하는 경기도 가평군 청평 아가페타운(Agape Town)이 지난 토요일 오프닝 감사예배를 드렸다. 서울교회(담임 이종윤 목사)가 세운 아가페타운은 대지면적 10,300평의 부지에 … 기독영화 흥행 점화? 기독인 관객에게 달렸다
지난 6-70년대, <십계>나 <벤허>와 같은 기독영화들이 흥행을 주도하던 때가 있었다. 교회의 급격한 성장과 더불어 기독영화 역시 주목받았던 것. 이후 한동안 기독영화는 음악이나 다른 기독문화들에 비해 발전이 더뎠다. 그러나… 프랭클린 그래함 방북, “다리 역할 위해”
미국을 대표하는 기독교 지도자인 빌리 그래함 목사의 아들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가 구호물품 전달을 위해 13일 북한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美 구호단체인 ‘사마리탄스 퍼스(Samaritan's Purse)’의 회장이기도… 새크라멘토시온장로교회, 담임목사 청빙
말씀 앞에 깨어난 청년들, 헌신과 결단 외쳐
2004년 첫 집회 6천5백여명 참석, 2005년 두번째 집회 1만1천여명 참석, 2006년 한국어권과 영어권 세대를 위한 세번째 집회가 열리는 등 시작부터 남달랐던 FRESH. 그 FRESH의 다섯번째 집회가 지난 10일 오후 6시 LA Sports Arena에서 열렸다… 레나 마리아, '하늘의 노래'
10월 9일 '제12회 북가주 밀알의 밤'에 초청되기도 했던 레나 마리아의 음반 '하늘의 노래'(Arcadia)는 그녀의 천상의 소리를 곱게 담아냈다. 한국어로 부른 곡도 수록됐다. 하비밀크데이 제정 후 무엇이 달라지나?
암살된 게이권리 행동주의자 하비 밀크의 이름을 딴 기념일 하비밀크데이가 주지사의 서명을 받고 공식화됐다. 캘리포니아주에서 인물을 기념한 기념일로서는 존뮤어데이에 이어 두번째다. 미국내에서도 게이나 레즈비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