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25개 다민족, 미국의 회복과 부흥위해 모이다
미국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북가주 25개 다민족 교회가 참석하는 제3회 글로벌 다민족 콘서트가 4월 25일 오후 7시부터 북가주 대형교회인 주빌리 크리스천 센터(Jubilee Christian Center)에서 열린다. 콩코드침례교회 이근호 목사 초청 봄 부흥성회개최
콩코드침례교회(길영환 목사) 봄 부흥성회가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조엘 오스틴 “하나님 통치 믿고 항상 희망을 가지라”
레이크우드교회 담임 조엘 오스틴 목사를 LA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12일 오전(현지시각) 만났다. 조엘 오스틴 목사와 빅토리아 오스틴 사모는 오는 4월 24일 LA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북가주찬양사역단체 ‘제이젠(J Gen) 파워워십’ 찬양집회
북가주찬양사역단체 ‘제이젠(J Gen) 파워워십’ 찬양집회가 4월 17일 오후6시 30분에 상항중앙장로교회(권혁천 목사)에서 열린다. 샌프란시스코예수인교회, 5월의 새생명축제
샌프란시스코예수인교회(오관진 목사)는 새신자를 위한 5월의 프로포즈 새생명축제를 개최한다. 트위터? 스마트폰? ‘웹3.0’ 시대, 교회는 지금…
‘모맹’이라는 유행어를 혹시 알고 있는가. 모바일 인터넷의 대중화를 쫓아가지 못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단어다. 30년간 2억 명 넘게 전도한 ‘예수 영화’
30년의 세월 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한 ‘예수 영화(The Jesus Film)’가 시대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장 효과적인 미디어 선교 도구로서 활용되고 있다고 미국의 선교 전문지 미션네트워크뉴스(MNN)가 전했다. ‘알라’ 논란 겪은 말레이, 정부 종교 자문위 구성
지난 1월, ‘신(God)’을 가리키는 일반명사로서 ‘알라(Allah)’란 호칭을 기독교인들도 사용할 수 있게 한 법원 결정 이후 무슬림들의 교회 공격 사태가 빚어졌던 말레이시아에서, 종교 간 충돌을 방지하고 갈등을 조정하기 위한… “있는 그대로의 복음 위해” 美 목회자들 한 자리에
오늘날 복음이 전하는 자와 듣는 자의 편의와 기호에 맞게 조정되어가는 상황을 우려하는 미국 보수 교계 지도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전해진 복음 그대로의 원형을 보존하기 위한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흑인소년 향한 백인어머니 ‘모정’을 욕되게 하지 말라
슈퍼맨, 스파이더맨, 엑스맨 등 온갖 영웅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헐리우드 영화에 미국 남부 골수 복음주의 기독교인이 주인공으로 나섰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국제기도의집(IHOP), 한국인 대상 집회 최초 개최
7일 24시간 쉬지 않고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 앞에 제단의 불을 지펴온 캔자스 시티 국제기도의집(International House of Prayer, 아이합)이 5월 최초로 한국인 대상 집회를 개최한다. 3회 글로벌다민족콘서트, 쥬빌리크리스천센터에서 공연
제3회 글로벌 다민족 콘서트가 4월 25일 오후 5시부터 7시 30분까지 주빌리 크리스천 센터에서 열린다. 한국, 미국, 중남미 지역, 러시아, 일본, 동남아시아 지역, 몽고, 버마, 이란, 타이완, 남태평양 지역, 에디오피아 등을 대표한 … 한국미국 교단간 다리역할, 가교리더십 세미나 열려
한국과 미국 침례교단 간 다리놓기 프로그램 일환인 군경가교리더십 세미나가 미국침례교신학대인 골든게이트신학대학원(GGBTS)에서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쿠퍼티노 선한샘교회 입당감사예배
선한샘교회(이상혁 목사)가 쿠퍼티노 지역에 위치한 미연합감리교회 소속 굿사마리탄 교회에서 4일 입당 감사예배를 드렸다.5월 2일 오후 6시 30분에는 창립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2세 교육과 선교에 집중할 선한샘한인교회의 주… 소셜 네트워크 웹사이트, 생명 살리는 도구로...
크리스천 트위터 모임, 일명 ‘소금당’ 멤버들의 단문 메시지 내용이다. 소금당이란 트위터 안에서 짠 맛을 내자는 뜻으로, 크리스천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소금당은 크리스천들이 기도제목과 간증 등 신앙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