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규모 7.1’ 멕시코 지진 또 발생…최소 138명 사망
19일(현지시간) 멕시코에서 12일 만에 또 다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다.이날 멕시코시티에서 남동쪽으로 123km 떨어진 푸에블라주 라보소 인근에서 발생한 이 지진으로 최소 138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9월 23일 ‘행성 X’와 충돌해 인류 절반 이상이 사망?
오는 9월 23일 행성 X와 지구의 충돌로 인류의 절반 이상이 사망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사망 일주일 전 남긴 유언과도 같은 영상 “서로 사랑하길”
'알라를 찾다 예수를 만나다'의 작가이자 무슬림 출신의 기독교 변증가 나빌 쿠레쉬 박사가 지난 16일 34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이었던 그는 사망하기 일주일 전 마치 '유언'과도 같은 영상을 … 무슬림 출신 기독교 변증가 나비엘 쿠레쉬, 하나님의 부르심 받아
위암 말기로 8일 자신의 블로그에 치유의 기적을 요청했던 무슬림 출신 기독교 변증가 나비엘 쿠레쉬가 지난 16일 향년 34세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동성애자가 가장 많은 국가와 도시는 어딜까?
LGBT 인구의 통계와 추정치는 논란과 논쟁의 대상이 되고 정확한 숫자를 얻는 것은 여러 가지 이유로 어렵다. 동성애자와 양성애자에 관한 통계 차이의 주된 이유 중 하나는 연구 성격과 관련이 있다. 美 기독교계 지도자들, ‘종교개혁 신앙고백문’ 발표
미국에서 지난 12일(현지시간) 250명 이상의 저명한 학자와 교회 지도자들이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일인 오는 10월 31일을 앞두고 종교개혁의 핵심 내용들을 확증하는 신학적 선언문을 발표했다. “허리케인, 화재, 지진... 예수 그리스도 재림 준비할 때”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최근 미국 및 세계에서 일어난 허리케인, 산불, 지진 등 자연 재해에 대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해야 한다는 조짐"이라고 말했다. 이슬람 기도를 외워야 하는 기독교 난민 어린이들
수단 난민 캠프에 있는 기독교인 어린이들이 이슬람 기도문을 외우지 못하면 음식을 받지 못한다고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합지증, 채석장… 돌처럼 부서지는 아프리카 잠비아 어린이들의 꿈
급격한 경제 성장의 부작용으로 심각한 빈부격차를 겪고 있는 나라 아프리카 잠비아는 국민 40% 이상이 극심한 빈곤 상태에 있고 그로 인해 가장 큰 피해는 아이들이 고스란히 입고 있다. 호주 교회 연합, 기도와 금식의 날 선포 ... 뉴질랜드 교회 동참해달라
호주 고등법원이 동성결혼 국민 우편 투표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림에 따라 호주기독교교회연합(Australian Christian Churches, 이하 ACC)이 기도와 금식의 날을 선포했다. “최근 기독교인들을 상대로 한 불교인들의 박해 증가”
불교는 박해받는 종교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비불교인들을 상대로 한 불교인들의 박해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데일리가 바티칸 관계자를 인용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종교와 과학은 갈등 관계? “과학자들이 종교적일 가능성 높아”
과학자들과 과학이 주도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종종 종교와 영성에 적대적인 것으로 간주되며, 리차드 도킨스(Richard Dawkins)와 브라이언 콕스(Brian Cox) 같은 유명 무신론자들에 의해 이같은 인식은 더욱 강화된다. 교회가 문을 닫게 되는 5가지 이유
매년 수천 개의 교회가 폐쇄된다는 것은 비밀이 아니다. 폐쇄하는 교회 소식을 들을 때마다 내 마음이 가라 앉는다. 모든 비평가들의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나는 지역 교회가 점차 어두워지는 세상에서 빛의 등대라고 믿는다. 교… 이집트 교회 지도자 호주 교인들에 “동성혼 완전히 거부해야”
이집트 콥트정교회 지도자가 호주 콥트교에 동성결혼 반대 운동에 동참해줄 것을 촉구했다. 그는 "성경 어디에도 동성결혼에 대한 언급을 찾을 수 없다"며 동성결혼에 대한 반대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힐러리 클린턴 신앙간증 담은 신간, 표절 논란으로 판매 중단
힐러리 클린턴의 신앙 고백 간증을 담은 빌 실래디 목사의 신간 'Strong moment like this'가 표절 시비로 인해 판매가 중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