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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년만에 최악의 가뭄, '옥수수'로 세끼 채워

    ‘가뭄( Drought)’이란 단어는 어머니의 보살핌속에 자라야 할 나이의 어린이들이 이해하기엔 너무 생소한 단어일 것이다. 12일, 월드비전은 남부아프리카의 심각한 가뭄사태를 고발하며, 셀로안과 테피소의 이야기를 월드비전 …
  • "우리아이 이렇게 키우자"

    자녀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에서는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LA His University 총장 양은순 교수의 [행복한 가정. 자녀교육 세미나]가 열려 '행복한 자녀교육에 관한 부부관계', '실제적인 자녀교육의 원리와 …
  • [수잔박 칼럼]그린빛 향기가 나는 선교 바자회

    85번 사라토가로 나가면 마치 작은 오솔길 같이 보이는 예쁜 사라토가 길을 만나게 된다. 나는 이 길을 참 좋아한다. 특히 새벽에 이 길을 운전하고 가자면 아무도 없는 조용함과 양쪽으로 있는 나무들이 숲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 샌프란시스코 구본우 총영사 SV 한미봉사회 방문

    샌프란시스코 구본우 총영사가 오는 12일 오후 2시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를 방문한다. 구 총영사는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 제임스 김 이사장, 최화장 임시관장 등 신임 임원진을 만나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 [이창호칼럼]변화를 주도하는 스피치는 나눔이다

    '미래의 세계는 삶의 다양한 분야에서 엄청난 변화와 지각 변동이 있을 것을 예측하며 총체적으로 급변의 시대로 전망한다. 그 변화의 물결은 리더십도 예외 일 수가 없을 것이다.
  •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남노회 정기노회 개최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북가주 남노회가 제 7회 정기노회를 임마누엘장로교회(손원배 목사)에서 열였다.
  • 이스라엘, 미국인 목사 선교혐의로 추방

    이스라엘에 거주하며 20년 넘게 선교활동을 해 온 미국인 목사 부부가 선교활동혐의로 추방당했다. 론 칸트렐 목사와 부인인 캐롤 칸트렐은 이민국으로부터 영주 거주신청을 거부 당했고, 2주 이내에 이스라엘을 떠나라는 통지…
  • 손정남씨 사건을 계기로 본 북한 교회

    탈북 후 다시 북한으로 들어갔다가 북한 당국에 의해 체포되어 사형선고를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손정남씨 사건을 계기로 북한 내의 지하교회 실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 카이로스, 화요여성예배 소그룹 모임

    07년 후반기 임마누엘 장로교회(손원배 목사) 화요여성 예배가 지난 9월 4일부터 열려 11일 오늘 그 두번째를 맞았다. 임마누엘 장로교회 여성화요예배는 '카이로스'라는 이름으로 매주 열리고 있으며, 위 사진은 임마누엘 장로교…
  • 9.11 테러 6주년 기념행사 열려

    9.11 테러참사 6주년인 11일 당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뉴욕에서 추모식을 비롯한 다양한 추모행사가 열렸다. 11일 오전, 세계무역센터(WTC) 쌍둥이빌딩 자리인 그라운드 제로 인근 주코티 공원에 유가족들과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
  • SJ노회 총무 잰드 오델, “두려움과 믿음 사이”

    산호세 온누리교회(김영련 목사)는 지난 9일 산호세 노회 총무(Executive Presbyter) 잰드 오델(Jand Odell)장로가 주일예배를 전했다. 말씀의 제목은 “두려움과 믿음사이에서” 였으며, 베드로가 배에서 풍랑을 만나 두려움에 떨 때 예…
  • 요세미티서 가진 전교우 수양회

    하모나 장로교회(신우선 목사)에서는 지난 9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 전교우수양회를 요세미티기도원에서 가졌다. 수양회 기간동안 하이킹, 래프팅, 벙어리 연극(단막극), 캠프파이어 등의 활동을 진행했고, 몇몇성도의 은…
  • 어린시절 신앙을 잡아준 선생님께 감사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이성호 목사) 교사헌신예배가 지난 9일에 교회 예배당에서 열렸다. 담임 이성호 목사는 "아름다운 발"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각 부서별로 수고하는 선생님들의 소개가 있었다.
  • 김중언 목사 초청 특별 부흥성회

    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이성호 목사) 특별 부흥성회가 오는 9월 20일(목)부터 23일(주)까지 열린다. 강사로는 뉴욕 플러싱 제일 감리교회 담임인 김중언 목사가 맡을 예정이다.
  • [임봉대목사의 성막이야기]고통의 숫자 5

    성막문으로 들어가면 제일 먼저 가는 곳인 번제단은 죄사함을 받는 곳입니다. 번제단은 조각목(아카시아 나무)을 놋으로 싸서 만들었습니다. 놋은 십자가를 상징합니다. 광야의 조각목 같은 인간은 십자가를 통하여 구원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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