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손가락으로 희망 전도사 되고 싶어
희망을 연주하는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 씨는 "밀알선교단 통해 신앙이 커지고 지금과 같이 주님 사랑을 전하는 행복한 역할을 해내게 됐다"고 말했다. [김피득 목사 칼럼] 데부라카의 행복
몇 년인지 기억할 수도 없이 오랫동안 해수병으로 기침을 하고 고생하던 데부라카는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오천명에게 먹이시던 그 분이 로마 군병에게 채찍을 맞고 십자가를 지고 끌려가시는 땀으로 흠뿍 젖은 그 … 청년 위한 VIP 음악회 개최
청년들을 위한 VIP음악회가 오는 22일 토요일 상항중앙장로교회(권혁천 목사)에서 개최된다. 태생명 에스더프로젝트 런천 모임
임마누엘장로교회(손원배 목사) 여성사역부의 태생명 에스더프로젝트 일환으로 열리는 태생명런천잔치가 오는 18일 오전 10시 소예배당에서 열린다. ‘한(恨)’이란 접촉점 가진 한·흑 사회 화합 다져
한인과 흑인은 ‘한(恨)’이라는 공통 분모가 있다. ‘한(恨)’은 두 커뮤니티를 이해하고 서로 격려해줄 수 있는 ‘접촉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1992년 LA 폭동 이후 두 민족의 화해와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한ㆍ흑 교역자협… 2세 사역, 자발적·실천적 희생 뒤따라야
박수현 목사(새크라멘토 산돌교회)는 한인 2세 사역에 남다른 비전과 꿈을 가지고 2세 사역을 담당해왔고 현재 많은 2세 사역자들과 네트워킹하고 있다. 그에게서 2세사역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2세 사역자이 겪는 고충을 들어보 이슬람 대처, ‘셀 적용한 토착교회’ 증식으로
세계 곳곳에서 치밀한 포교 전략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이슬람에 대해 한국교회의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사무총장 강승삼 목사가 이슬람권 선교를 위한 전략을 제시 [기고] 폭풍의 시기를 지나가는 청소년들
인생의 과도기인 청소년 시기를 “폭풍의 시기”라 부르고 이 시기에 신체적, 정신적, 그리고 심리적 변화가 가장 많이 일어난다. 또 이때에 지적 급성장으로 “어느 날 부모보다 훨씬 김요엘 선교사 초청 특별 성령집회
김요엘 선교사(전 투르크메니스탄 선교사) 초청 “Encounter with God" 특별 성령집회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총 3일 간 새크라멘토 방주선교교회(박동서 목사)에서 열렸다. 이외 9일 특별성령집회 마지막 순서에는 노아의방주 찬양… 한·흑인사회 하나되길 소망하며
한·흑 교역자협의회가 주최하는 한·흑 연합예배가 지난 9일 오후 6시 오클랜드연합감리교회(이강원 목사)에서 열렸다. 한·흑연합예배는 엘에이 폭동 이후 두 인종 간의 지속적인 교류와 연합을 도모하기 위해 열리기 시작해 … [박동서 목사 칼럼] “가정교회운동은 제2의 종교개혁운동입니다”
올해는 종교개혁 491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종교 개혁은 실제로 교회 개혁이 주목적이었습니다. 교회 개혁은 새로운 교회를 만들기 위한 개혁이라기보다는 사도행전적인 신약 교회의 원형을 회복하고자 하는 성경적인 교회 회… 조용기 목사, 英 BBC와 인터뷰서 한국교회 성장 설명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가 9일 영국공영방송 BBC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교회 성장 배경과 미래에 대해 역설했다고 국민일보가 보도했다. BBC가 지난해 4월부터 2년 일정으로 세계 기독교를 심층 분석하는 다큐멘터리 … 빌리 그래함, 오바마 당선자와 면담 희망
미국의 가장 존경 받는 복음주의 지도자 중 한 명으로 역대 대통령들의 조언자 역할을 해 온 빌리 그래함 목사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선자와의 면담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빌리 그래함 목사의 아들이자 현재 빌리… 교황, 종교자유 위한 가톨릭-이슬람 협력 촉구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종교자유를 위한 가톨릭과 이슬람의 협력을 촉구했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바티칸에서 진행된 가톨릭과 이슬람 지도자 간 회동을 주재한 교황은 회동 마지막 날 강론을 통해 종교박해를 강력히 비… 이스트베이복음선교회초청 경로잔치 베풀어
섬기는 교회(정정일 목사)가 8일 이스트베이복음선교회 노인들을 초청해 잔치를 베풀었다. 이스트베이복음선교회 김명호 전도사는 "이스트베이에 연로하신 분들을 잔치에 초청해주신 섬기는 교회 목사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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