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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호진 박사

    [기고] 이슬람과의 문화충돌의 실례

    우리는 이슬람의 선교전략을 가지고 이슬람의 선교를 막을 권리가 없다. 이슬람이 우리 사회의 법을 위반하거나 중대한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경우 공개적으로 반대할 수 없다. 우리의 헌법은 종교의 자유와 전도의 자…
  • 이학준 박사

    새누리침례교회, 자녀 정체성과 부모의 사명 세미나

    새누리침례교회는 2010년 새해를 맞아 미국에서 청소년을 양육하는 부모님들께 자녀교육에 대한 새로운 안목과 비젼을 심어주기 위한 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
  • 2009년 초 산호세한인장로교회(박석현 목사)  40일 특별새벽기도회 모습.

    북가주 한인교회, 2010년 특새 준비 한창

    북가주 각 지역 한인교회는 2010년 신년을 맞아 특별새벽기도회를 준비하고 있다. 북가주 한인 교회 중에는 신년을 맞아 하나님께 간구하면서 40일 새벽기도회, 2세들과 함께 하는 새벽집회 등 독창적인 방법으로 새벽집회를 인…
  • 북한 인권 개선 위한 전 세계 시위 열려

    김정일 정권에 인권 개선을 촉구하기 위한 시위가 전 세계적으로 열렸다. 북한 인권 개선과 김정일 정권의 퇴진을 위해 지난 8일 전 세계 북한 대사관 및 북한 유엔주재 상임대표부를 통해 김정일 공산당 의장에게 호소문을 전…
  •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샌프란시스코 교협, 연합 신년부흥성회 개최

    샌프란시스코교회연합회(회장 이동학 목사) 주최로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를 초청해 신년부흥성회를 개최한다. 해년마다 부흥회를 개최해온 샌프란시스코교회연합회는 이번에 이동원 목사를 초청하며, 내년 1월 18일부터 20…
  •  ‘Never give up’

    원베네딕트 선교사 목소리 담은 앨범 ‘Never give up’

    유스미션 원베네딕트 선교사가 10년 넘게 외쳐왔던 메시지가 노래로 만들어져 ‘Never give up’이라는 디지털싱글앨범으로 탄생했다
  • 교회언론회 “사랑의교회 건축 비난, 지나친 반응”

    최근 교계의 집중 관심을 받고 있는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건축 건과 관련, 한국교회언론회가 논평을 내고 입장을 밝혔다.
  • 이날 행사에 참석한 목회자들과 한일 양국 의원들이 기념촬영을 실시했다. ⓒ 강성현 기자

    韓-日 평화의 다리, 기독의원연맹 10주년

    한국과 일본의 기독 정치인들이 양국의 막힌 담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헐기 위해 결성한 한일기독의원연맹(한국측 회장 김영진 의원, 일본측 회장 도이 류이치 의원)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동경 기념식 및 제1회 한일평화선…
  •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 온 세상이 알게 되길”

    성탄을 맞아 세계 전역의 복음주의 교인들이 어두운 세상 속 희망의 빛을 발견하고, 복음 전파자들로서의 사명을 다시 한번 되새기기를 바랍니다. 2000년 전 우리 주님의 오심을 기념할 때 임마누엘이란 이름에서 참으로 경이로…
  • 최삼경 목사의 해괴하고 이단적인 성령잉태론

    지난 2005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총회 서북노회가 청원한 최삼경의 이단성 여부 조사에 대한 헌의안을 입수하여 분석한 결과 최삼경의 이단성이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훨씬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 예수 무죄성과 구속역사 부인… 반성경적·반기독교적 주장

    그는 “월경 없이 태어난다는 말 속에는 예수님의 인성이 부정되고 만다”고 하였다. 그의 주장은 “예수님이 마리아의 피를 받았다”는 뜻이다. 또 C씨는 “예수님의 인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마리아의 월경을 통해서 예수님이…
  • 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는 23일 본당에서 온 성도가 함께 참여하는 성탄가족촛불예배를 개최했다.

    성탄가족촛불예배, 뉴비전교회 23일 개최

    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 시무)는 23일 본당에서 온 성도가 함께 참여하는 성탄가족촛불예배를 개최했다.
  • 장년들의 뜨거운 문학의 밤

    7,80년대 중고등부 시절 문학의밤을 경험한 세대들이 다시금 문학소년, 소녀의 열정으로 하나님 앞에 섰다.
  • 좋은교회 성탄축하예배

    좋은교회(박찬길 목사 시무)는 12월 24일 오후9시 성탄축하예배를 드린다. 부서별로 공연을 준비할 예정이다.
  • 산호세온누리교회는 12월 20일 31, 32기 새가족 만찬을 가졌다.

    산호세온누리교회 새가족만찬

    산호세온누리교회(김영련 목사 시무)는 12월 20일 31, 32기 새가족 만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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