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Q&A] 예수님이 " 하나님"이라고 하신 말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셨을 때의 차이점은 뭐죠?
Q : 예수님이 하나님이라고 했을 때와,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을 때의 차이가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 [강준민 목사] 폭풍 속에서 배우는 지혜
산다는 것은 배우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제자로 부르셨습니다. 제자는 배우는 사람입니다. 배움을 갈망하는 사람입니다. 배움에도 지혜가 필요합니다. 올바로 배워야 올바로 자랍니다. 그런 까닭에 우리는 잘 배우는 법… [박성근 목사] 은혜 없이는 나 서지 못하네
한 랍비가 세 명의 유대인을 앉혀 놓고 질문을 했습니다. “길에서 돈이 많이 들어있는 지갑을 주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첫 번째 유대인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저는 아이들이 많이 있고, 게다가 저… [송재호 칼럼] 세상의 미움과 하나님의 미움
어느 남편이 아침에 아내와 심한 말다툼을 하고, 쓰레기통을 비운다는 핑계를 대고 밖으로 나가게 되었다. 그는 정확히 무엇이 문제인지는 몰랐지만 왠지 화가 치밀어 오름을 견디기 힘들었다. 그런데 쓰레기를 내다 놓아야 하… 니느웨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섭리 (요나 4:1-11)
요나는 아밋대의 아들로 북 이스라엘의 여로보암 2세 통치시대(BC793~753)에 활동한 구약시대 선지자로서는 최초의 이방선교사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요나에게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쳐서 외치라 그 악독… 크리스천이 구원받은 직후 해야 할 3가지 일
그리스도의 속죄의 희생은 우리 모두를 죄와 죽음으로부터 구해주었으며, 또한 우리의 삶에 주어져서는 안되는 많은 다른 것들로부터 구원했다. 그의 완성된 오늘날 하나님의 '언약궤' 자체는 사라져야 한다?!
이스라엘의 출애굽 광야 생활 때, 시내산에 오른 모세에게 하나님은 십계명을 주셨고 성막의 제조법과 절기와 제사법을 가르쳐 주셨다. 이 지시하심에 따라 모세는 성막을 만들었는데, 그 중에 가장 정교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 교회에 가지 않아도 기독교인이 될 수 있을까?
교회에 가는 것은 모든 기독교인의 삶에서 중요한 습관이다. 성경은 모든 신자들이 의도적으로 친목을 도모하고 서로 주님의 다시 오심을 상기시켜주기를 권장한다. 사탄이 결혼에 대해 크리스천에게 하는 거짓말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사탄이 결혼에 대해 크리스천에게 하는 거짓말'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다음은 그 주요내용. [김병규 칼럼]좋은 믿음은 모든 상황을 누리는 것입니다
어떤 마을에 존경받는 스승이 있었습니다. 이 스승을 따르는 처녀가 아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두렵고 당황한 나머지 처녀가 부모에게 스승의 아이라고 거짓말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리더와 성도의 도리
다음 주에는 우리 교회 리더를 세우는 임직식이 있습니다. 지난 1년간 준비하고 형제교회의 리더로서 세움 받기 위해 교회 전반적인 사역을 경험한 임직자 여러 교회가 나쁜 예배를 드리고 있음을 알려주는 7가지 신호
미국의 예배사역자인 조나단 에이그너(Jonathan Aigner) 목사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당신의 교회가 나쁜 예배를 드리고 있음을 알려주는 7가지 신호"라는 칼럼을 게재했다. 다음은 그가 밝힌 내용이다. "성경은 과학책이 아닌데 어째서 '창조과학'인가?"
얼마전 문재인 정부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박성진 교수(포항공대)를 지명했지만, 그가 한국창조과학회 이사로 활동한 경력 등이 논란이 되면서 끝내 박 교수는 후보에서 자진사퇴했다. 그러면서 한국창조과학회의 … 젠더 이데올로기의 성 차별 철폐운동과 그 영향
페미니즘은 초기에는 단순히 여성과 남성의 동등권을 요구했지만, 1990년 초 이래로 "제3의 물결"에서는 그 차원을 넘어서서 사회적, 기능적인 모든 삶의 영역에서 여성들의 동등한 지위를 요구하였다 삶에서 힘든 시기에 감사해야 하는 이유
종종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가 어려운 순간을 헤치고 나아갈 수 있게 해준 이유가 무엇인지를 묻는다. 사랑하는 사람의 상실, 돈 문제로 이어지는 직업 상실,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