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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성결혼 합법화를 반대하며 거리로 나온 시위대의 모습. ⓒlaurentozon 트위터

    佛, 동성결혼 합법화 반대 시위... 15만명 거리행진

    프랑스 사회당 정부의 동성결혼 합법화에 반대하는 15만여명(경찰 추산)이 26일(이하 현지시각) 파리에서 가두행진을 벌였다.
  • 하나건강보험

    시니어 위한 오바마케어 메디칼세미나 개최

    2014년 1월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오바마케어 건강보험개혁법안(Patient protection and affordable Act)세미나’가 열렸다. 지난 11일 주님의기쁨교회(이상호목사)에서다.
  • 방주

    제 7차 사과나무(구 방주교실) 학생모집

    LA 거주하는 한인 초·중 ·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학 기간을 이용해 은혜의방주교회에서 개최해온 ‘방주교실’이 명칭을 변경해 ‘사과나무’ 교실로 거듭난다.
  • 넥스트 투어가 14일간 미 대륙을 횡단하며 이민사 유적지를 둘러보는 '좀 특별한' 여행상품을 새로 내놓았다. /사진=넥스트 투어 제공

    넥스트 '좀 특별한' 여행상품 출시...13박14일 미 대륙횡단

    넥스트 투어(이중목 대표)가 미 대륙횡단이라는 좀 특별한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넥스트 투어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10일까지 14일에 걸쳐 고객을 포함한 한인 원정대 135명과 함께 첫 '대륙횡단'에 나선다.
  • 러시아 사할린에 8.2 지진 발생, 쓰나미까지 발생할 뻔

    24일 오후 3시경 러시아 사할린 근해에서 진도 8.2 규모의 강진이 발생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정부는 이번 강진으로 인해 쓰나미 경보까지 발령했지만 다행히 쓰나미는 오지 않았다. 진원지는 북위 54.7도, 동경 …
  • 심장 멈춘 산모, 아기 출산하며 되살아나는 기적

    심장이 멈춰 죽었던 산모가 아기의 출생과 함께 되살아나는 기적이 일어났다. 텍사스 주에 거주하는 에리카 니그렐리 씨는 임신 36주였으나 직장에서 일하던 중 쓰러졌고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에리카의 심장 박동이 멈…
  • 스캐짓 강 다리 붕괴

    워싱턴 주 고속도로 다리 붕괴, 사망자는 없어

    요일 미국 워싱턴 주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를 잇는 5번 고속도로 상에 있는 4차선 다리가 붕괴되며 그 위를 달리던 차량 2대가 물 속으로 추락했다. 1955년 건설된 이 다리가 왜 붕괴됐는지 사고 원인이 조사 중이며 일…
  • 손호영 씨, 자신 차량에서 자살 시도하다 구조돼

    아이돌그룹 GOD 출신 가수 손호영 씨가 자신의 차량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 시민의 신고로 구조됐다.경찰에 따르면 손 씨는 24일 오전 4시 35분쯤 서울 서빙고동 온누리교회 인근 공용주차장에 세워둔 카니발 차량에서 번개…
  • 보이스카우트

    보이스카우트 결국 동성애 수용… 지도자는 금지

    미국 보이스카우트가 23일 총회에서 동성애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투표 결과 1400여명에 이르는 회원들 중 61%가 이를 찬성했다. 당초 예상됐던 대로 청소년 회원은 동성애자를 받아들이지만, 지도자는 동성애자를 금지하게 …
  • 애틀랜타한인회 비상대책회의

    애틀랜타한인회 비상대책위원장에 김백규 전 한인회장 위촉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의석) 비상대책위원장으로 김백규 전 한인회장이 위촉됐다. 한인회관 화재 사고에 대한 차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23일(목) 오후 7시 둘루스 소재 오토몰(구 국제자동차)에서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한 애…
  • 뉴욕 공립학교 임대 예배 관련 시위 사진

    교회 내쫓으려던 뉴욕 시, 퇴거 명령 철회 중재안 지지

    22일 뉴욕 시가 종교단체들이 공립학교를 예배 처소로 임대해 사용하는 것을 허가하는 중재안을 냈다. 이로써 수많은 교회들을 길거리로 내몰려 했던 뉴욕 시의 행정 명령은 완전 폐기처분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뉴욕 …
  • "무인전투기로 美시민 4명 사살" 오바마 행정부 첫 공식 인정

    버락 오바마 미국 행정부가 무인전투기 공습으로 2009년 이후 파키스탄과 예멘에서 미국 시민권자 4명을 사살했다는 사실을 22일 공식 확인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 유타 주 소년, 입양 동생들 칼로 찔러 살해

    유타 주의 15세 소년이 입양된 10살, 4살 동생을 칼로 찔러 살해하는 끔찍한 범죄를 저질렀다. 이 가정의 부부는 6명의 자녀를 두고 있었는데 4명은 친자녀가 아닌 입양자녀였다. 이웃들은 이 부부에 대해 친절하고 사랑스러운 …
  • 텍사스에서 "크리스마스는 합법…종교의 자유 문제"

    텍사스 의회 상하원을 모두 통과한 메리 크리스마스 법안(Merry Christmas Bill)에 관해 릭 페리 주지사는 무신론자들의 극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서명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텍사스 주 공립학교 교사들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크…
  • 첼리사 피어스 양

    홈리스였지만 수석 졸업할 수 있던 원동력은 '기도'

    조지아 리버데일에 거주하는 17살 소녀, 첼리사 피어스 양이 오늘 졸업식에서 졸업생 대표로 선다. 피어스는 홈리스 생활을 이겨낸 것과 "당신이 원하는 미래를 얻기 위한" 싸움에 대해 이야기 할 것이라고 말했다. 찰스 드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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