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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성공회

    영국 정부 "종교계 사학 동성애 입장 조사" 왜?

    영국 정부가 최근 종교계 사립학교와 이들의 성 정체성에 대한 관점을 조사하려는 데 대해, 한 사회학자가 비판적인 견해를 밝혔다. 런던에서 16세 이상 된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인 JFS Sixth Form Centre에서 사회학을 가르치는 닐 …
  • 자신들이 만든 유엔 MDGs 포스터를 설명하는 한 참가 그룹.

    유엔 및 국제기구 청소년 리더십 컨퍼런스 성료

    유엔경제사회이사회 자문회원기구인 평화나눔공동체(APPA, 최상진대표)와 유엔회원 국제기구들이 공동으로 주관한 '2013 유엔 및 국제기구 청소년 리더십 컨퍼런스'가 평택대학교에서 열렸다.
  • 2013 Rise 청소년 찬양집회

    "1.5세, 2세 한인 크리스천 리더, "우리가 미국 회복시킬 주역"

    개학을 앞둔 영어권 청소년들을 위한 찬양집회 "Rise"가 오는 9월 7일(토) 오후 6시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에서 열린다. 지난해 라이즈 찬양 집회에는 시애틀 각 지역에서 청소년 40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룬바 있으…
  • 미국, 세속화 우려에도 종교인 인구 꾸준히 늘어

    기독교 국가 미국의 세속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와는 반대로, 많은 인구학자들과 통계 전문가들은 시간이 흐를 수록 미국은 더욱 종교적인 나라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하버드대학교의 에릭 카우프만(Kaufmann) 교수와 …
  • "美 정부 이집트 대외원조, 교회 보호 조건으로 이뤄져야"

    기독교 권익 옹호단체인 미국법과정의센터(ACLJ)가 미 정부에 이집트 대외원조를 현지 콥틱교회 보호를 전제로 제공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ACLJ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온라인 청원 운동을 시작해 현재까지 4만여 이상의 미국…
  • 독일에서 간성(intersex) 어린이 위한 법 제정돼

    독일에서 간성(間性, intersex)에게 향후 자신의 성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법이 입법돼 오는 11월 1일부터 발효된다. 간성은 의학적 통계상 2천명 중 1명 꼴로 발생하는, 사실 매우 빈발하는 현상 중 하나다. 예를 들면, 남성…
  • 안토니에트 터프(왼쪽) 씨와 무장괴한을 피해 피신 중인 학생들.

    총기 들고 학교 침입한 그의 눈빛에 살인의지 보여...막으려고 노력했다

    디캡 지역 초등학교에 침입해 총기를 난사하려고 했던 무장괴한을 진정 시켜 '끔찍한 계획'을 스스로 포기하게 했던 학교 직원 안토니에트 터프의 침착했던 행동과 지혜로운 대화가 계속 회자되고 있다. 애틀랜타는 물론 미 전…
  • 백악관, 한인들 위한 '오바마 케어' 설명회 연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의료보험 개혁법안 '오바마 케어' 한국어 설명회가 오는 27일 오후 3시 시온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 송희섭 목사)에서 열린다.
  • 미국사회 이젠, 길에서 대마초 펴도 OK인가

    워싱턴주 시애틀에서는 지난 16일부터 3일간 마리화나(대마초) 축제가 열렸다. 1991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에는 전국에서 10만여명의 사람들이 참석해 지난해 11월 주민투표로 워싱턴주에서 오락용으로 마리화나를 사용하는 것이 …
  • 타코마제일침례교회 예배 반주자 조혜경 교수

    클래식 피아노 연주자 조혜경 교수, 아메리칸 프라이즈 2위 수상

    워싱턴주에 거주하는 클래식 피아노 연주자 조혜경 교수(세인트 마틴 대학교 음악과)가 미국 공연 예술 분야에서 최고의 연주자들을 선정하는 아메리칸 프라이즈 (The American Prize) 프로페셔널 솔로 부분에서 2위를 수상했다. 아…
  • 동성결혼자에게만 유급휴가 주는 군 차별법 제출

    동성애와 무신론의 전쟁터로 변한 미군이 이번에는 이성결혼자에게는 부여되지 않는 특별한 혜택을 동성결혼자에게만 제공할 것으로 알려져 큰 논란이다. 바로 동성결혼을 위한 특별 유급 휴가다. 지난 6월 연방대법원이 결…
  • 배우 예지원(왼쪽)과 조여정(오른쪽)

    조여정-예지원 애틀랜타대한민국영화제 온다

    오는 9월 20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제2회 애틀랜타대한민국영화제에 배우 예지원, 조여정이 참석한다.
  • 디캡 카운티 맥네어 디스커버리 아카데미.

    기도가 총기 살인마 잠재웠다… 제 2의 샌디훅 사건 될 뻔

    기도가 살인마를 잠재웠다. 어제 오후 1시경, 디캡 카운티 한 초등학교에 AK-47 등 총기로 무장한 채 침입한 마이클 브랜든 힐(20)의 '끔찍한 계획'을 잠재운 영웅은 다름아닌 학교 회계장부담당자인 안토니에트 터프 씨였다. 터프 …
  • 이집트 교회, 주일예배 취소… 1600년 만에 최초

    이집트 내 폭력 사태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집트 북쪽의 민야에 위치한 교회가 테러로 인해 주일예배를 취소했다. 약 1600년 역사의 콥트교회 역사상 최초로 일어난 비극이다. 이 지역의 또 다른 교회도 역시 기도 모임을 열…
  • 미주한인 동해 병기 시민운동, 첫 결실

    미주한인 '동해 병기' 시민운동이 메릴랜드주 앤 아룬델 카운티(Anne Arundel County)에서 첫 결실을 맺었다. 올해 초 미주한인 동해 병기 시민운동을 실무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 '미주한인의 목소리'(Voice of Korean Ame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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