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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타 주에서도 동성결혼 합법화, 미국에서 18번째

    유타 주에서도 동성결혼이 합법화 됐다. 동성결혼에 반대하는 보수적 몰몬교의 본산인 유타 주에서는 주민투표를 통해 동성결혼이 금지됐으나 연방법원이 지난 20일 이를 뒤집어 버렸다. 뉴멕시코 주가 19일 동성결혼을 합법화 …
  • 음이온 매트

    음이온 매트의 놀라운 효능 체험하세요

    음이온은 혈액 중에 미네랄 성분인 칼슘, 나트륨, 칼륨 등의 이온화율을 상승시켜 알칼리화의 진행을 통해 혈액을 정화해 주고, 엔돌핀, 엔케피린이라는 물질을 발생시킴으로 인해 혈청 속에 칼슘과 나트륨의 이온화율 상승으…
  • 미션아가페가 구세군의 자선냄비 모금에 동참했다.

    미션아가페,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동참

    노숙자선교단체 미션아가페(회장 제임스 송)가 애틀랜타 구세군과 함께 자선냄비 모금에 동참했다.
  • 타코마제일침례교회 2014 크리스마스 뮤지컬

    타코마제일침례교회 크리스마스 뮤지컬, 사랑과 행복 넘치는 성탄절 노래

    타코마제일침례교회(최성은 목사)는 지난 22일 성탄절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뮤지컬을 개최해 큰 호응을 받았다.
  • 그린하우스 양로원 손현주 목사ⓒ기독일보 DB

    훼더럴웨이 동산교회, 무료 교양 강좌 개설

    훼더럴웨이 동산교회(담임 조형섭 목사, EM 손현주 목사)가 한인 사회 봉사의 일환으로 교양강좌를 개설한다.
  • 국제인권단체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내에서 발생하는 폭력 사태에 대해, 유엔의 긴급한 행동을 요청했다. ⓒ국제인권단체

    중앙아프리카, 기독교인-무슬림 ‘폭력의 악순환’ 심각

    국제인권단체(Human Rights Watch, HRW)는 19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내 기독교 민병대와 무슬림 간 폭력 사태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그들은 죽이기 위해 왔다 :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내에서 확대되는 잔학성(They Came To Kill': Esca…
  • 인기리에 방영 중인 리얼리티 다큐 덕 다이너스티

    덕 다이너스티 사태에 정치·기독교계 로벗슨 지지 확산

    덕 다이너스티 사태가 확산되고 있다. 빌리그래함복음주의협회의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공개적으로 필 로벗슨을 지지한 이후, 하비스트 크루세이드의 그렉 로리 목사도 "우리는 동성애에 관한 성경 말씀을 신뢰하고 지지한…
  • 성직자 신뢰도 사상 최악 간호사, 교사, 경찰보다 낮아

    성직자들의 도덕성과 윤리성에 대한 미국인들의 신뢰가 크게 흔들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발표된 갤럽의 조사에 따르면, 성직자에 대한 신뢰도가 50% 이하로 떨어진 것은 이런 조사가 시작된 1977년 이래 최초다. 2013…
  • 뉴멕시코 주 미국 내 17번째로 동성결혼 합법화

    뉴멕시코 주 대법원이 19일 동성결혼을 합법화 했다. 이로써 뉴멕시코 주는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미국 내 17번째 주가 됐다. 지난 6월 연방대법원의 판결과 동시에 캘리포니아 주가 13번째로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후, 10월 뉴저…
  • 아틀란타한인교회가 한인회 건립성금 1만불을 쾌척했다.

    한인교회, 한인회관 건립성금 1만불 쾌척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김정호 목사)가 한인회관건립성금 1만불을 쾌척했다.
  • 17일 국회의사당 웨스트론에 한인 1세와 2세들이 모여 북한주민의 자유를 호소했다.

    유엔 총회, 북한인권 결의안 표결 없이 합의 채택

    유엔이 18일 북한 내 모든 정치범의 즉각 석방을 촉구하는 ‘북한인권결의안’을 표결 없이 합의(컨센서스)로 채택했다. 북한인권결의안이 유엔총회에서 합의로 채택된 것은 지난해 11월에 이어 두번째이며, 북한과 중국, 벨…
  • 탈북자 신동혁씨, 방북하는 데니스 로드맨에게 공개편지

    북한 정치범수용소 출신 신동혁씨가 지난 12월 17일 데니스 로드맨에게 보내는 공개편지를 워싱턴 포스트에 기고했다. 제14호 수용소에서 태어나 2005년에 극적으로 탈출한 신동혁씨는 편지에서 내년 1월 은퇴한 미국 NBA 프로농구…
  • 미주한인의목소리 피터 김 회장과 은정기 상임위원장이 검토중인 사회학 교과서.

    미주한인의목소리, 사회학 교과서 채택위원으로 활약

    메릴랜드주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교육청에서 10년 만에 새로운 사회학(Social Studies) 교과서를 채택하는 과정 중에 교과서 채택위원회 위원으로 선정된 사단법인 미주 한인의 목소리 피터 김 회장과 은정기 상임위원장이 12월 19…
  • 일부다처제 합법 판결 후, 동성결혼자 중혼 문제도 대두

    미국에서 결혼에 대한 가치관이 무너지면서 중혼 문제가 심각한 사회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최근에는 유타주의 연방지방법원이 일부다처제를 헌법적 권리라고 판결해 큰 논란이 됐다. 법원은 수정헌법의 종교자유에 의거…
  • 연합감리교 전현직 한인총회장 교단내 동성애 문제에 '우려' 표명

    교단 내에 최근 일어나고 있는 여러 동성애 관련 상황들에 대해 전 현직 한인총회장 4명이 함께 입장을 발표했다. 현 한인총회 총회장인 안명훈 목사(아콜라연합감리교회)와 구 총회장인 이성철 목사(19대, 달라스중앙연합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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