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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노아'

    영화 '노아', 상상력은 어느 정도 허용되어야?

    대런 아로노프스키(Darren Aronofsk) 감독의 영화 "노아(Noah)"의 시사회 이후, 크리스천 관객들은 이 블랙 스완(Black Swan)의 감독이 이 창세기 인물을 묘사한 방식에 반대했다.초기예산 125백만 불이 투입돼 아로노프스키의 영화 중 가…
  • CTS 백성인 전도사 사모, 급성 바이러스 감염으로 유산하고 생명 위독

    콜럼비아신학교 신학생이자 새조지아장로교회를 섬기고 있는 백성인 전도사의 아내 김신애 사모가 이유를 알 수 없는 급성 바이러스 감염으로 생명이 위독해 간절한 기도가 요청된다. 임신 4개월인 김신애 사모는 어제(18일) 오…
  • 北, 호주 선교사 전도 혐의로 체포

    1년 넘게 북한에 억류된 케네스 배(배준호)의 석방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을 방문 중이던 호주 선교사가 북한당국에 체포돼 억류됐다.
  • 19일 오후 충북 진천군 진천읍 진천중앙교회에 도착한 이집트 폭탄 테러 피해자가 교회에서 기다리던 성도와 오열하고 있다.

    "숨진 분들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나"

    19일 오후 충북 진천군 진천읍 진천중앙교회에 도착한 이집트 폭탄 테러 피해자가 교회에서 기다리던 성도와 오열하고 있다. 이집트 동북부에서 버스 폭탄 테러를 당한 충북 진천중앙교회 교인 가운데 부상 정도가 경미하거…
  • 에모리 존스크릭 병원, 연합교회 방문해 관심 당부

    에모리 존스크릭 병원 관계자들이 지난 15일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를 찾아 한인사회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 '한국인 위한 전문직 비자쿼터' 제정 되나?

    '한국인을 위한 전문직 비자쿼터 법안' 제정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발의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애틀랜타총영사관(김희범 총영사)은 18일(화) 데이비드 세퍼(David Shafer), 헌터 힐(Hunter Hill), 제프 멀리스(Jeff Mullis) 조지아주 상원의…
  • 인디애나 상원도 동성결혼 금지 헌법개정안 통과

    전 미국적으로 동성결혼 합법화가 줄을 잇는 가운데 인디애나 주 상원이 동성결혼을 주 헌법으로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상원은 32대 17이라는 압도적 표차로 이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하원 역시 한달 전 57대 40으로 이를 …
  • 눈 폭풍 속에서 피어난 훈훈한 이야기

    동북부는 지난 13일부터 눈과 얼음으로 마비되었다. 조지아의 경우 2주 전에 있었던 눈사태와는 달리 조용히 지나갔다. 각 학교들은 일찍감치 문을 닫았고 직장인들이 집으로 돌아간 후인 새벽부터 눈과 얼음이 내리기 시작했다
  • 오바마 대통령, 우간다 반동성애 법에 성명 발표

    캘리포니아에서 골프 휴가를 즐기고 있는 오바마 대통령이 우간다의 반동성애 법을 우려한다고 성명을 16일 발표했다. 우간다는 전 국민의 84%가 성공회, 가톨릭 등 기독교 신자이며 최근 동성애 행위에 대해 최고 종신형까지 내…
  • 동성애 유전자 존재? 사회·정신적 요소가 더 영향

    시카고에 소재한 미국과학발전협회(AAAS, American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cience)가 동성애 성향에 관해 “유전적인 요소, 정신적, 사회적 요소가 영향을 미친다”고 발표했다. 1848년 창립된 이 단체는 12만7천명의 과학자가 소속…
  • 토드 김, 美 연방법원 판사로 지명돼… 한국계 중 4번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 14일 한국계 토드 김(한국명 김선희) 워싱턴D.C 법무차관을 워싱턴D.C 연방항소법원 판사로 지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바마 대통령은 “김 지명자는 뛰어난 법조인일 뿐 아니라 훌륭한 공직자라는 …
  • 16일(현지시각) 이집트 동북부 시나이 반도 이스라엘 국경 인근 타바 지역에서 발생한 차량 폭탄 테러로 충북 진천중앙교회 교인들이 탑승한 걸로 알려진 버스가 처참하게 불타 있다. 이 테러로 한국인 3명이 숨지고 21 명이 부상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트위터

    이집트 버스 폭탄테러, "특정 종교·한국인 대상 아냐"

    이집트 시나이 반도에서 발생한 한국인 관광 버스 폭탄 테러가 이슬람 과격파 무장조직의 소행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는 특정 종교나 한국인을 겨냥했던 테러는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17일 버스 폭탄 테러가 자신들의…
  • 창립 10주년을 맞은 애틀랜타여성문학회 문학 세미나

    여성문학회 특강, '시를 쓰려면..이건 꼭 하세요'

    애틀랜타여성문학회(회장 최정선)의 2월 정기모임이 15일(토) 오후 5시 30분 메가마트 2층에서 열렸다.
  • 버지니아 동성결혼금지법 위헌 판결… 효력은 보류

    연방지방법원이 버지니아 주민들이 제정한 동성결혼금지법을 위헌이라고 판결했다. 아렌다 라이트 앨런 판사는 동성결혼금지법은 법 앞에 평등한 보호와 정당한 법 절차를 보장하는 수정헌법 14조를 위반하고 있다고 말했다. …
  • "좀비는 종말적 세계관 반영" 美 대학에서 강의 인기

    미국의 TV와 극장을 사로잡은 좀비 열풍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살아있는 시체'라고 부를 수 있는 좀비를 종말적 세계관에서 이해하고자 하는 강의가 미국 대학에서 인기다. 센트럴미시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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