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공회 호주 시드니 교구 “동성결혼 반대 위해 1백만 달러 모금”
성공회 호주 글렌 데이비스(Glenn Davies) 대주교가 지난 10월 9일 열린 제51회 주교총회에서 호주 시드니 교구가 동성결혼에 반대하는 캠페인을 위해 1백만 달러(한화 약 11억 3,250만 원)를 모금한 사실을 밝혔다. 
교회가 나쁜 예배를 드리고 있음을 알려주는 7가지 신호
미국의 예배사역자인 조나단 에이그너(Jonathan Aigner) 목사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당신의 교회가 나쁜 예배를 드리고 있음을 알려주는 7가지 신호"라는 칼럼을 게재했다. 다음은 그가 밝힌 내용이다. 1. 예배의 모든 것이 음악에… 
동남부 한글글짓기대회 300여명 참가 성황
조지아한인청년회의소(회장 이웅재, JCI)가 주최한 제 28회 동남부 한글글짓기대회가 지난 14일 애틀랜타한국학교 카페테리아에서 열렸다.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 출범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김형률) 출범식이 지난 14일(토) 피치트리코너스 힐튼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96명의 자문위원을 포함, 김성진 애틀랜타 총영사와 황인성 민주평통 사무처장 등 180여… 
美 보이스카우트연맹, 여자(?) 어린이 107년만에 정식 입회 허용
美 보이스카우트연맹이 '100년만의 역사적 결정'이라며 여자 어린이의 정식 입회를 받아들이겠다고 선언했다. 그러자 걸스카우트 연맹은 회원을 빼내기 위한 꼼수라며 즉각 반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의 기독교 가치 회복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최근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 모임에 참석해 행정부에 미국의 기독교 가치의 회복을 약속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믿지 않는 사람들 전도하기 위한 ‘지옥의 집’을 아시나요?
일부 전도자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영생의 소망을 강조하지만, 미국의 일부 교회들은 지난 수십년 동안 보다 끔찍하고 공포스러운 수단인 '지옥의 집'(Hell House) 체험을 통해 구원을 전파해왔다. 
중동의 무슬림 이맘 “난 어떻게 예수를 믿게 되었나?”
올해 46세인 중동의 이맘이 바이블포미디스트(Bibles for Mideast)와의 인터뷰에서 그가 어떻게 기독교 신앙을 가지게 되었는지를 나누었다. 
소말리아서 최악의 연쇄폭탄 테러로 230명 숨져
동아프리카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서 역대 최악의 차량 테러가 발생해 최소 230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슬람 세력 증가? 외국인들 위해 교회 문 활짝 열어야”
한국사회발전연구원(이사장 조일래 목사) 제2차 세미나가 '이슬람 세계화와 한국 사회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13일 오후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그레이스홀에서 개최됐다. 
부여 할랄 도축장 건립 사업 사실상 좌초, 이유는?
충남 부여군 할랄 도축장 건립 사업이 반대 여론과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의 사업 지원 취소 결정으로 중단될 가능성이 커졌다. 
힘든 결정 할 때 SNS보다 ‘기도’하는 영국인들 더 많아
중요하거나 어려운 결정을 앞두고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미디어를 이용하기보다 기도를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스틴 웰비 대주교 “우울증과 무력감으로 고통받고 있다”
영국성공회 수장인 저스틴 웰비 캔터베리대주교가 정신건강 문제로 고통을 받고 있다고 고백했다. 
하나님께서 넘어진 당신을 세우시는데 필요한 한 가지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마 23:11~12).영국크리스천투데이 객원 칼럼니스트인 제이비 카칠라(JB Cachila)는 최근 "하나… 
美·이스라엘, 유네스코 동시 탈퇴 선언
미국과 이스라엘이 잇따라 유네스코 탈퇴를 선언했다. 유네스코(UNESCO)는 1945년 2차대전이 끝난 후, 세계평화에 대한 열망에 따라 유엔과 동시에 설립된 유엔의 교육·문화 부문의 산하 기구다. 그러나 인류평화 증진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