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 난민, "나의 목표는 유럽의 이슬람화"
무슬렘 난민이 말하기를 그의 목표는 유럽을 이슬람화시키는것. 이란인 6만 명 이상 새로운 앱 “텔레그램“을 통해 성경다운 받아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이란 정부의 강력한 제재 조치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위성방송 'SAT-7'이 시작된 6개월 동안 수만 명의 이린 인들이 성경을 다운로드 하고 있다. "기독정당 아니면, 한국교회 해체 막을 길 없다"
전광훈 목사(기독자유당 후원회 회장)가 동성애·이슬람·반기독교 막기 위해선 기독교 정당인 '기독자유당'의 국회입성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고 강조했다. 9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기독교회관에서의 '기독자유당 기자… 미주리 주 상원, 동성결혼 거부할 권리 보장하는 법 가결
미주리 주 상원이 종교적 신념에 의한 동성결혼 거부를 합법화하는 법안을 9일 가결했다. 이 법을 저지하기 위해 민주당 의원들이 36시간 동안 필리버스터를 이어갔으나 23대 9로 가결됐다. 공화당 측은 5분의 3 이상이 찬성할 경… “복음으로 사회 변화! 우리가 돕겠습니다”
1983년 설립된 이래, 전 세계 교회의 전도와 사역을 위해 9천3백만 달러 이상의 보조금을 지급해 온 머스타드 시드 재단(MSF, Mustard Seed Foundation)이 한인들에게도 소개됐다. 최근 KCCD(Korean Churches for Community Development)는 이 재단의 브… K-클래식 콘서트 성황리에 마무리
제97주년 삼일절 기념 및 뉴스앤포스트 창립 5주년 ‘K-클래식 콘서트’가 지난 5일(토) 쟌스크릭한인교회(담임 이승훈 목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최진묵 목사(갈보리교회 담임)의 해설로 진행된 이번 연주회는 세계를 무대… 英 엘리자베스 여왕, “동성결혼 합법화 반대”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자신의 기독교적 신앙에 근거해, 영국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되는 것을 반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십자가 강제철거로 저장성에서만 1,800개 교회 피해
한때 '중국의 예루살렘'으로 소문났던 중국의 저장성 원저우(溫州) 시를 비롯, 이 지역 교회들이 십자가 강제철거 조치로 심각한 종교탄압을 받았다고 6일 홍콩 동망(東網)이 보도했다. 연방대법원, 동성 커플의 자녀 양육권 더 강화
미국 연방대법원이 동성 커플의 자녀 입양 및 양육 권리를 보다 강화하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다. 지난 9월 앨라배마 대법원은 생모(生母)와 양모(養母)로 구성된 레즈비언 커플이 헤어지며 발생한 자녀 양육 갈등에서 생모의 편… 도널드 트럼프 vs 힐러리 클린턴? 美 보수 기독교인들 고민 깊어져
미국의 보수 기독교인들이 오는 11월 대선에서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와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중 선택해야 할 상황에 직면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남침례회 신학대학교 알버트 몰러 총장은 … 故 레이건 대통령 부인 '낸시 여사' 별세…‘애도 물결’
故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낸시 레이건 여사가 지병으로 6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94세다. 미국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영부인으로 꼽히는 낸시 여사의 별세에 미국에선 애도의 물결이 일고 있다. 동성결혼식 꽃 제작 거부로 고소당했던 워싱턴 꽃가게 주인 항소
동성결혼식용 꽃 제작을 거부했다가 소송을 당해 패소한 70세 꽃집 주인 바로넬 스터츠만(Barronelle Stutzman)씨의 항소를 지난 3일 워싱턴 주 대법원이 받아들였다고 자유수호연맹(Alliance Defending Freedom)이 밝혔다. 美 '트럼프 불안증' 확산…'진짜 후보 될까 두려워'
미국 공화당 대통령선거후보 경선에서 '극우' 성향의 도널드 트럼프(70) 후보가 대세론을 이어가면서 이른바 '트럼프 불안증'을 호소하는 미국인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는 N입니다' 캠페인 시작... 전 세계 박해 실상 알리고 동참 호소
전 세계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에 대한 소식을 알리고 이들을 돕고 있는 비영리 사역단체 '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가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각)부터 '나는 N입니다'(I Am N)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워싱턴 주 밴쿠버한인회 제 97주년 삼일절 기념 행사 개최
밴쿠버한인회는 지난 3월 1일 제97주년 3.1절을 맞아 밴쿠버한인장로교회(지선묵 목사)에서 밴쿠버 교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절 기념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