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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의적 성별 거부 시위

    스코틀랜드서 미성년자 성별 전환 법안 통과

    스코틀랜드 정부가 의학적 소견 없이 미성년자도 법적으로 성별을 바꿀 수 있게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스코틀랜드 의회는 22일 ‘성별인정개혁법안’을 찬성 86표, 반대 69표로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현재 왕실의 동의를 기…
  • 미얀마 군부 반대 시위

    유엔 안보리, 미얀마 군부 폭력 종식 결의안 채택

    유엔 안보리가 미얀마 군부 쿠데타 세력의 폭력 종식과 정치범 석방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미국의소리 방송은 21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회의에서 15개 이사국 중 12개국이 찬성해 결의안이 통과되었다고 보도…
  • 연도별 설문 결과 비교.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국민 10명 중 8명 ‘동성결혼 허용 안 돼’

    국민 10명 중 8명 가까이가 동성결혼 허용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한국갤럽에 의뢰해 전국 성인 남녀 5,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한국인의 의식·가치관 조사'를 통해 드러났다. 이 …
  •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Unsplash

    스코틀랜드 국회, 16세도 법적 성별 변경 허용

    스코틀랜드 의회는 16세 이하의 시민도 성별 위화감에 대한 의학적 진단 없이 법적으로 트랜스젠더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22일 찬성 86대 반대 69로 통과된 이 …
  • 이사벨 본 스프루스

    영국 친생명 운동가, 낙태 시술소 밖에서 기도 혐의로 체포

    영국의 친생명 활동가가 버밍엄의 한 낙태 시술소 밖에서 기도했다는 이유만으로 형사 고발을 당했다. 생명 옹호 단체인 ‘마치 포 라이프’ 영국 지부 이사인 이사벨 본 스프루스는 지난 6일 버밍엄 킹스 노턴에 있는 BPAS 로버…
  • 결혼 및 자녀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 ©문체부

    한국 5명 중 4명 "동성혼 반대"... 낙태는 찬성이 조금 우세

    5명 중 4명 정도는 동성결혼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조사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가 (주)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전국 성인 남녀 5,100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3일부터…
  • ⓒpixabay

    英 케임브리지 영어사전, ‘여성’ 정의에 “스스로 여성으로 간주하는 성인” 추가

    최근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출판부에서 펴내는 영어사전이 '여성'과 '남성'의 단어의 뜻을 변경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케임브리지 영어사전은 '여성'(Woman)이란 단어에 "원래 여성과 다른 성으로 태어났으…
  • 우크라이나 속으로

    지저스미션 다큐 ‘우크라이나 속으로’…“최전선 향해 나아갈 것”

    지난 7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침공이 장기화될 것이라 예고한 가운데, 난민들을 지원하는 기독교 선교회가 제작한 다큐멘터리가 최근 방영됐다. 다큐멘터리 “우크라이나 속으로: 전쟁터에서 교회가 …
  • 네브래스카 대학 링컨 캠퍼스

    ‘기독교 연사’ 초청 거부한 미 대학, 법원서 패소

    미국 연방법원이 기금 지원을 거부한 대학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기독교 학생 클럽의 손을 들어줬다. 지난 15일 네브래스카 대학 링컨 캠퍼스의 관계자 두 명은 법원의 결정에 따라 기독교 학생 클럽 ‘라시오 크리스티’의 …
  • 이스라엘 예루살렘 성지.

    "히스기야 이름 포함된 기원전 8세기 비문, 가장 중요한 고고학적 발견"

    이스라엘의 한 교수가 "예루살렘 다윗성에 있는 유다 왕 히스기야의 이름이 포함된 B.C. 8세기 비문의 최근 번역본이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중요한 고고학적 발견 중 하나"라고 주장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
  • 휴스턴 기독교 교회 연합회

    휴스턴 교계, 교단간 세대간 벽을 허물고 화합하는 계기가져

    휴스턴 지역의 대표적인 목회자 모임인 '기독교 교회 연합회, '목사회' 가 젊은 세대 목회자와 은퇴한 선배 목회자들과의 교감의 장이 되었다. 그간 팬데믹으로 멈춤했던 모임이 기지개를 폈다. 지역을 섬기는 모습으로 또는 순…
  • 말 구유에서 태어난 예수님

    미국인 4명 중 3명 “성탄절의 진정한 의미 사라졌다”

    미국인 4명 중 3명이 성탄절의 진정한 의미를 잊었다는 데 동의하며, 5명 중 2명은 강하게 동의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남침례회 교단지인 뱁티스트프레스는 시장 여론조사 기업인 입소스(Ipsos)가 이달 9일부터 11…
  • 우간다 성요한교회

    무슬림 집단폭행서 목숨 건진 우간다 기독교인…“예수님 덕분”

    우간다 중부의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개종했다는 이유로 기독교인 교사를 집으로 유인해 그와 그의 아들을 집단 구타했다. 지난 10일 밤 8시경 미티아나구 부순주 마을에 사는 압두 무잉가와 그의 아들 하미시 센통고는 기도회…
  • 미션아가케 크리스마스 사랑 나눔

    10년간 지속된 어린이 선물 나눔, 한인들 사랑에 감사

    미션아가페(회장 제임스송)가 지난 17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애틀랜타 인터네셔닐 컨벤션 센터에서 호세아 헬프(대표Elizabeth Omilami)와 함께 크리스마스 어린이선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 2019년 11월 귀순 의사를 밝혔던 탈북어민이 판문점에서 강제북송되는 모습. ⓒ통일부

    UN, 북한인권결의안 18년 연속 채택… 韓, 4년 만에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의 인권 침해를 규탄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북한인권결의안이 15일 유엔 총회에서 18년 연속 채택됐다. 특히 대한민국은 4년 만에 공동제안국에 참여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위원장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은 이에 "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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