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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장 정석환 교수와 제 1기 목회자 치유 상담 아카데미를 수료한 목사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제 1기 목회자 치유 상담 아카데미 수료식

    지난 6일 안디옥장로교회(담임 송영수 목사)에서는 제 1기 목회자 치유 상담 아카데미 수료식이 열렸다. 박세용 목사, 박창갑 목사, 백현수 목사, 이갑복 목사, 이승인 목사, 정진효 목사, 조범철 목사, 이병일 목사 등 총 8명의 시…
  •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 예비모임

    오는 9일 (목) 오전 10시 30분 훼드럴웨이 갈보리 교회(김용문 목사)에서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의 공동 주관교회 및 기관의 예비모임이 열린다.
  • 7월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

    7월‘열방을 품는 기도성회’가7월 16일(목) 오후 7시 30분 훼드럴웨이 Compas Christian Center(Pastor Charlton Lee)에서 열린다.
  • 시애틀제일장로교회 선교사 지원 야드세일

    시애틀제일장로교회(담임 정진효 목사)는 오는 11일 (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선교사 지원을 위한 야드세일을 실시한다. 판매 수입금 전액은 선교 사역을 감당하시는 선교사들을 후원하는데 사용되어 진다.
  • 지난해 시애틀 목사회와 훼드럴웨이 목사회의 시합 장면

    시애틀 목사회 배구 연습

    제 26차 서북미지역 목사회 체육대회를 위해 시애틀 목사회(회장 이승인 목사)는 오는 13일(월)과 20일(월) 낮 12시에 모여 두 차레에 걸처 배구 연습을 실시한다.
  • 시애틀연합감리교회 일일 축복 성회 개최

    시애틀연합감리교회(담임 박세용 목사)는 오는 12일(주일) 일일 축복성회를 갖는다.
  • ‘10년 후 한국교회’ 이끌 목회자와 교회는

    10년 후 한국교회를 이끌어 갈 목회자는 누구일까. 또 10년 후에 한국교회를 대표할 교회는 어떤 교회가 될 것인가. 창간 20주년을 맞은 월간 ‘목회와 신학’이 7월 기념호 특집기사를 통해 10년 후 한국 교회의 모습을 예측하는 …
  • [Sergei 선교칼럼] 예방선교 -비행기 타면 끝이다

    예방의학이 이제는 새로운 학문으로 떠오르고 있다. 병이 걸려 일이 터진 후에 뒤처리하는 식으로 하지 말고, 기본적인 건강관리에 대한 정보 습득과 생활 훈련을 통하여 미리 방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 명성교회 29주년 학술세미나에서 설교를 전한 김의환 전 총신대 총장 ⓒ류재광 기자

    “한국교회 강단, 하나님 말씀 전한다는 확신 있나”

    총신대학교 전 총장인 김의환 목사가 3일 명성교회 창립 3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폐회예배 설교자로 나서, 현 한국교회를 향해 고언(苦言)을 전했다. 김의환 목사는 이날 ‘한국교회의
  • 권혁부 담임 목사가 시애틀 비젼교회로의 시작을 선포하고 있다.ⓒ김브라이언 기자

    시애틀 비젼교회의 새로운 시작

    시애틀비젼교회(담임 권혁부 목사)는 지난 5일 교회 명칭변경 및 임직예배를 드리고 지경을 넓혀 선교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선포했다. 권혁부 담임 목사는 명칭 변경을 선포하며 "시애틀 비젼교회는 하나님의 꿈을 꾸는 교회"라
  • 2012년 장로교 및 교단 창립 100주년까지 5백만 성도를 다짐하는 예장 합동이 ‘기도한국 2009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송경호 기자

    예장 합동 3만여 기도불길, “더욱 더 타오르길”

    “이제부터 시작이다.” 예장 합동(총회장 최병남 목사)이 지난 2008 대회를 불씨로, 올해 1월부터 7개월간 펼쳐온 ‘기도한국 2009 대회’가 5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전국대회를 기점으로 정점에 올랐다.
  • 임직자 기념 촬영

    시애틀 명성교회 창립 14주년 기념 임직 감사예배

    시애틀 명성장로교회는 지난 5일 창립 14주년을 기념해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임직자들은 이중규, 김희수씨가 장로로 장립 되었으며, 오주용, 이복희씨가 안수 집사로 임직했다.
  • 옹기장이 찬양 선교단

    '옹기장이' 시애틀 찬양집회 은혜 가득

    지난 5일(주일)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에서 옹기장이 찬양선교단의 시애틀 공연이 시작됐다. 성전을 가득 메운 500여 명의 성도들은 옹기장이와 함께 하나님을 소리높여 찬양하였다.
  • 레이크 유니언에서 밤 10시 10분부터 불꽃놀이가 시작됐다. 음악과 함께 선보인 다채로운 불꽃들에서는 예술미를 느낄 수 있었다

    [포토]233주년 독립기념일 시애틀 불꽃 축제

    지난 4일 전국 각지에서는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선포한 것을 기념하는 독립기념일 불꽃 축제가 진행됐으며, 시애틀에서는 개스웍 파크에서 열렸다.
  • 시애틀은혜장로교회 최용주 목사

    시애틀 은혜장로교회 아프리카 선교 기행[2]

    하나님께서는 아프리카에 복음과 성령이 들어가길 간절히 기다리고 계셨던 만큼 우리를 통해 물 붓듣 많은 일을 행하셨다. 저들은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임을 알게 되었고 예수그리스도의 구속과 성령의 임재를 경험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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