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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서울 양화진 외국인 묘원에 위치해 있는 100주년기념교회. ⓒ 송경호 기자

    교단 탈퇴 이재철 목사, “핵심은 장로호칭제 아니다”

    장로권사호칭에 대한 논란으로 교단 탈퇴 입장을 표명했던 100주년기념교회 이재철 목사가 지난 16일 교단 기소위원회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이후 심경을 지난 주일(19일) 설교를 통해 성도들에게 전했다.
  • 김동길 교수

    “신동아그룹 사건, 과거사위가 나서라”

    연세대 명예교수인 김동길 교수가 자신의 홈페이지(www.kimdonggill.com)에 올린 글을 통해 전 신동아그룹 회장 최순영 장로의 억울함을 풀어야 한다는 주장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 중국인 유방암 환자 나숙금씨(오른쪽 3번째)가 암협회 회원들과 피크닉에서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중국인 암 환자에게도 도움

    암을 이긴 사람들’ 협회(회장 이은배 전도사)는 지난 18일 레이크 사마미시 팍에서 암환자들과 가족 등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즐거운 피크닉을 가졌다.
  • 미주장신대 김인수 총장(앞줄 가운데), 뉴욕 장신대 송병기 목사(앞줄 가장 오른쪽)와 신학교육부 임원 그리고 각 신학교 학장.

    KPCA 4개 신학대학 총학장 연석회의 열려

    해외한인장로회 신학교육부 실행위원 및 4개 신학대학 총학장 연석회의가 20일 오후 2시 미주장신대(총장 김인수)에서 열렸다.
  • “이슬람 극단주의 확산, 이슬람 세계도 경계”

    “오늘날 이슬람 세계는 극단적이고 호전적인 무슬림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극단적인 무슬림들은 서로를 ‘카피르’(이슬람의 진실을 덮는 사람)로 몰아 죽이기도 하며 일부 이슬람 학자들은 문자적 코란 해석으로 잘못된 …
  • (좌측부터 순서대로) 조엘 헌터와 릭 워렌.

    美 복음주의, ‘기독교 우파’ 이미지 탈피 뚜렷

    미국 복음주의가 과거 정치적 아젠다에 깊이 관여해 강경한 보수의 목소리를 내던 기독교 우파의 이미지를 탈피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美 시사주간지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가 최근 보도했다.
  • 좌측부터 아드리안 구르자우 의원(루마니아), 다니엘 아바테 의원(카메룬), 신호범 전 미국 상원의원 ⓒ 송경호 기자

    “대통령 머리 숙여 기도하는 모습에 감명받아”

    한국을 방문한 해외 기독 정치 지도자들이 전해주고픈 메시지는 어떤 것이었을까. 제41회 국가조찬기도회 3일간 일정의 마지막 날에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짧게나마 한국을 찾았던 외국 국회의원들이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 예배 후 골수기증 부스는 성도들로 성황을 이뤘다.

    나와 골수가 일치되길 바랍니다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에서는 지난 12일 백혈병 투병중인 오중균 집사를 위한 골수 기증 시간을 가졌다. 골수 기증에 참여한 성도들은 "자신과 골수가 일치하길 바란다"고 하나같이 입을 모았으며, 오 집사의 건강한 쾌유를 …
  • 새교회 원호 목사

    원호 목사의 로마서 강해 [10]

    여러분 살인, 분쟁, 사기, 악독, 이런 죄가 여기에 소개되어 있는데 좀 재미있는 액션 영화를 보시면 하루저녁에 그 영화 한편 속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갑니까? 그런데 우리는 태연하게 그것을 즐기고 있습니다. 인간…
  • 이승만 대통령 추도식

    이승만 대통령 서거 44주기를 맞아 건국대통령 이승만박사 워싱턴주 기념 사업회(회장 주완식 목사)는 오는 18일(토) 오전11시, 금란교회(담임 이석주 목사)에서 추도식을 갖는다.
  • 41회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한 이명박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가 설교를 전한 이용규 목사(한기총 증경회장)과 황우여 의원(좌측부터)과 함께 찬양을 부르고 있다. ⓒ 송경호 기자

    이 대통령 “내게 주신 소명 한 시도 잊지 않는다”

    이명박 대통령이 경제혼란과 이념갈등, 북핵문제로 나라의 위기를 신앙의 힘으로 이겨나갈 것을 다짐하며 한국교회 지도자들에게 기도를 요청했다.
  • 미주성산교회 방동섭 목사.

    목회자가 성장해야 교인이 성장’

    이민교회 개척은 현실적인 문제만 아니라 개척 3년과 7년에 한차례씩 ‘계속해서 목회자의 길을 가야만 하는가’라는 위기 의식이 따른다. 이 위기의 때를 극복하면 계속해서 목회를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새벽 이슬 같이 목…
  • 남가주 KCCC 청년들은 2주간 캠퍼스에서 노방 전도를 실시하게 된다.

    KCCC, 캠퍼스의 중심에서 복음을 외치다

    남가주 KCCC(Korea Campus Crusade for Christ) 학생들이 지난 8일 단기선교차 시애틀을 방문했다. 이들은 2주 동안 시애틀 지역교회를 찾아가 청년선교의 필요성과 전도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UW에서 노방 전도하게 된다.
  • 「포스트모던 시대의 세계관」(김영한 교수 지음, 숭실대 출판부)

    ‘진리 해체되는’ 포스트모던, “절대 진리” 있을까

    오늘날 세계에는 기존의 가치관과 권위들이 하나하나 무너지고 있고, 온갖 사상과 학문의 조류들이 범람한다. 바야흐로 포스트모던 시대이다. 이러한 시대 속에서 여전히 “절대 진리”를 외치고 있는 기독교는 마치 앞뒤가 꽉…
  • 타코마새생명장로교회 치유와 회복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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