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지금은 평신도 선교사들이 나서야 할 때
지상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목표이자 과제다. 과업 완수를 위해 직업과 사역 모두 전문성을 갖고 활동하는 평신도들이 나서는 때다. 
“인생의 저녁을 걷고 계십니까?”
벨뷰사랑의교회(담임 조영훈 목사)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전 미주한인예수교장로교회(KAPC) 증경총회장인 김상덕 목사(남가주 복음장로교회)를 강사로 가을 부흥성회를 개최했다. 김상덕 목사는 “주님의 사랑을 받으며 사는 … 
“문둥병 아닌 한센병… 성경 용어 개칭하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 위원장 김양원 목사)는 7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독교가 공식명칭인 한센병을 ‘문둥병자’라는 부정적 용어로 부르지 말 것을 요청했다. 
교회가 만든 영화 ‘버스’,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한국교회 최초로 설립한 영화사 ‘아이즈 필름(Eyes Film)’의 처녀작으로 지난 5월 대학로에서 상영돼 세간의 큰 화제를 모은바 있는 영화 ‘버스(BUS)’가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단편영화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온누리교회 25주년, 자랑만 할 일은 아니다”
온누리교회가 교회 창립 25주년을 맞아 ‘더 나은 세상’을 주제로 1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감사예배를 드렸다. 英 젊은이들, 부모 세대보다 종교에 더 우호적
영국 젊은이들 대부분은 기독교를 그들의 삶과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있지만, 부모 세대보다는 종교에 대체로 더 우호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 숨진 채 발견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87)가 10일 오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팔다리 없는 그가 전하는 메시지, “포기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습니다. 믿음을 갖고 ‘희망’을 찾아보세요..” 
[포토]故 김민기 군 추모예배
고 케빈 김(한국명 민기) 군(향년 25세)의 추모예배가 지난 8일 커클랜드 소재 시티 처치에서 열렸다. 추모예배에는 35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죽음을 애도했다. 
故 김민기 군 장례예배 드려
지난달 26일 하와이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로 한인사회에 안타까움을 주었던 고 케빈 김(한국명 민기) 군(향년 25세)의 장례예배가 장윤기 목사(시애틀 연합장로교회) 집례로 지난 9일 아카시아 장지에서 열렸다. 
[김만식 컬럼]꿈이 미래를 만든다
뭐가 되고 싶든, 뭘 하고 싶든지 그런 꿈이 있어야 만들어 갈 미래가 생긴다. 꿈이 없으면 계획도 할 수 없고 목적도 목표도 전략도 나올 수 없다. 꿈이 없는 사람은 환경을 탓하며 불평꾼이 되거나 그나마 성격좋으면 순응하며 … 
[문창선 칼럼]한국의 배추 파동을 보며
몇 년 전에 일본은 자신들이 김치(기무치)의 원조라고‘세계 음식협회’(?)에 제소했습니다. 그런데 세계 음식협회는 한국이 김치의 원조라는 올바른 판정을 내린 적이 있습니다. 두 나라의 역사를 조금만 공부해 보면, 옛날에… 
[임성택 칼럼]0.03초
벌써 10월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화살과 같고 흐르는 물 같다는 말이 해가 거듭할수록 피부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하신지요? 아마 모르긴 해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신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 
김용의 선교사 초청 말씀 축제
시애틀 형제교회는 순회선교단(www.wmm119.co.kr) 대표, 김용의 선교사를 시애틀 형제교회 임직예배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는 오는 17일(주일) 오후 4시 장로 권사, 안수집사 임직예배를 갖는다. 2010 임직자는 총 53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