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내 열심으로 한 것 같았는데...모두 하나님께서 이끄셨지요"
한국과 미국에서 한결같이 40년 넘에 목회의 길을 걸어온 김병규 목사가 시애틀 주님의영광교회에서 은퇴 후 오는 2월 11일(주일) 원로 목사로 추대된다. 김병규 목사를 만나 그동안의 목회 소회를 들어봤다. 오랜 기간 목회를 통… 타코마 순복음큰빛교회 창립 19주년 임직 및 담임목사 이·취임예배 드려
타코마 순복음 큰빛교회가 창립 19주년을 기념해 임직 감사예배를 드리고 권사와 집사 각 1명씩 총 2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임직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교회를 위해 헌신하며 하나님 나라 확장과 발전을 위해 성실과 … 김승희 목사 고별 설교 "오직 한 길, 예수 그리스도"
타코마 순복음 큰빛교회를 개척해 19년 동안 목회하다 한국 여의도순복음교회 산하 지교회 목회를 위해 본국으로 귀국하는 김승희 목사가 지난 21일 주일예배를 통해 고별 설교를 전했다. 브레머튼 한인장로교회 임직식 갖고 7명 직분자 세워
브레머튼 한인장로교회(담임 박근범 목사)는 지난 21일 임직식을 갖고 장로, 권사, 집사 등 7명의 직분자들을 세웠다. 시애틀 주님의영광교회 담임 목사 위임 및 원로 목사 추대 감사 예배
시애틀 주님의영광교회는 오는 2월 11일(주일) 오후 3시, 담임 목사 위임 및 원로 목사 추대 감사 예배를 드린다. 타코마순복음큰빛교회 제2대 담임으로 김경민 목사 취임
타코마순복음큰빛교회를 개척 목회한 김승희 목사가 한국 목회로 귀국함에 따라 타코마순복음큰빛교회 제2대 담임으로 김경민 목사(44)가 취임한다. "교회 사역, 동참하는 성도들도 함께 빛이 나야 합니다"
새해를 맞아 시애틀비전교회 고창훈 목사를 통해 지난해 사역을 돌아보고, 올해 진행될 사역에 대해 들어봤다. 시애틀비전교회 부임 2년을 맞는 고창훈 목사는 밝아진 예배 분위기와 교회 리모델링 등 그동안 내·외적으로 변화… 타코마 순복음큰빛교회 개척 목회한 김승희 목사 한국으로 귀국
타코마 순복음 큰빛교회를 개척해 19년 동안 목회해 온 김승희 목사(65)가 한국 여의도순복음교회 산하 지교회 목회를 위해 본국으로 귀국한다. 타코마 순복음 큰빛교회는 오는 21일(주일) 오후 6시, 교회 창립 19주년 감사예배와 … "믿음의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끝나지 않은 도전과 계속되는 은혜"
2024년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 신년 사경회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한 주 동안 권호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설교학)를 강사로 "끝나지 않은 도전, 계속되는 은혜"라는 주제로 열렸다. 시애틀형제교회 성도들은 신… "본문이 살아있는 설교, 삶에 적용과 구체적 실천 이끌어"
시애틀 워싱턴주 신년 목회자 설교 세미나가 지난 11일, 권호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설교학)를 강사로 시애틀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에서 열렸다. 권호 교수는 세미나에서 자신의 저서 "본문이 살아있는 설교"를 바탕… 美 한인 중·고등학생 정체성 회복 여름캠프 열린다
2024년 6월, 미주 한인 중·고등학생들의 성경적 정체성 확립을 위한 여름캠프가 한국에서 열릴 예정이라 주목된다. 한국 벨국제아카데미(교장 이홍남 목사)와 기드온동족선교회(대표 박상원 목사)가 공동 주최하고 본지가 협… "2024년 워싱턴주의 선교 연합과 부흥을 허락하소서"
워싱턴주선교단체협의회(회장 박상원목사 이하 워선협)가 주최한 2024 워싱턴주 새해 연합기도회가 지난 9일, 린우드 소재 뉴비전교회(담임 천우석 목사)에서 열렸다. 시애틀, 훼더럴웨이, 타코마 지역 한인 교회 목회자들과 워… 시애틀 형제교회 성경 읽기 챌린지 "신년을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시애틀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는 지난 6일, 1일 성경 읽기 챌린지 시간을 갖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마가복음, 사도행전, 바울서신 13권을 읽는 시간을 가졌다. 시애틀새소망교회 창립 7주년 "복음 전파와 영혼 구원 힘쓸 것"
시애틀새소망교회(담임 성낙규 목사)는 지난 7일 교회 창립 7주년 예배를 드리고 '복음 전파와 영혼 구원에 힘쓰는 하나님의 공동체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새해 표어를 '하나님의 공동체'로 정한 시애틀새소망교회는 하나님… 훼드럴웨이 중앙장로교회 담임목사 청빙
훼드럴웨이 중앙장로교회(Federal Way Central Presbyterian Church)가 담임 목사를 청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