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복음 설명한다면서, 왜 아브라함을 빼놓을까요?”
새물결아카데미 'Simply 성경연구 지도자과정'이 26일 오후 서울 당산동 아카데미 북카페에서 개강했다. 이날 강연은 8주 과정의 시작으로, 2년 새 성경 개관서 「Simply Bible(심플리 바이블)」과 「Simply Gospel(심플리 가스펠)」을 … 
이슬람에 대한 종교개혁자 루터의 이해와 대책
FIM국제선교회(대표 유해석 선교사, 이사장 천환 목사) 창립 19주년 기념 '크리스천을 위한 이슬람 세미나'가 27일 오후 서울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성봉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1부 창립기념예배, 2부 위촉식, 3부 세미나… 
"故 방지일 목사, '이성'이 아닌 '피의 복음' 전했다"
예장 통합(총회장 채영남 목사) 세계선교부가 故 방지일 목사의 1주기를 맞아 26일 서울 광진구 광장로 장신대(총장 김명용) 소양관에서 '방지일 선교신학 연구논문 발표회'를 열었다. 
김동호 목사 “역사는 권력이 아니라 민중이 지키는 것”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가 28일 자신의 SNS에서 또다시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를 언급했다. 그는 "역사는 권력이 지키는 게 아니라 민중이 지키는 것이다. 대통령의 국회 연설을 들으며 걱정이 많아진다"며 "기도 많이 해… 
김동호 목사 “어떤 이유라도, 교과서 국정화는 ‘독재’”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가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해 "어떤 명분과 이유를 대도, '독재', '독재로의 회귀'"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27일 오전 자신의 SNS에 "아이들에게 역사를 가르치는 일은 그 어떤 교육보다 중요하고, 정… “겸손한 마음으로 주께서 주신 사역 감당하길”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연합회장 신상우 목사, 이하 카이캄)가 26일 오전 경기도 분당 할렐루야교회(담임 김승욱 목사)에서 제32회 목사안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100명이 안수를 받고 목회자의 길에 들어섰다. 
“성경에 없는 성탄절·부활절, 이교의 관습 혼합된 것”
한국성경신학회(회장 김성봉 목사)가 26일 오후 신반포중앙교회에서 '버려야 할 용어, 사용해야 할 용어'라는 주제로 건전한 신앙생활을 위한 개혁신앙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에는 김성봉 교수(대신총회신학교, 조직신학), … ‘70년 분단 장벽 무너뜨리는 7일 통곡기도행진’ 펼친다
'2015 홀리 위크(HOLY WEEK)'가 '70년 분단의 장벽을 무너뜨리는 7일 통곡기도행진'을 주제로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1주일간 개최된다. 
“선교사들에게 일과 쉼 균형 이루는 법 가르쳐야”
한국선교연구원(원장 문상철)이 '한국 선교사 멤버 케어 개선 방안'을 연구, 24일 오전 서울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발표했다. 연구에는 박찬의 박사(GMP 멤버 케어 컨설턴트)가 프로젝트 디렉터로, 문상철 박사가 책임… “현대과학, 하나님의 존재도 부재도 증명 못 해”
제4회 기독교 변증 콘퍼런스가 '죽음 후에도 삶이 있는가?'를 주제로 24일 서울 방화동 큰나무교회(담임 박명룡 목사)에서 개최됐다.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이 콘퍼런스에는 400여 명의 목회자와 신학생, 성도 등이 … 대표적 기독 사학 대광고, 첫 ‘동문 선교대회’ 개최
서울 대광고등학교(교장 김철경)가 22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안암로 교내 추양한경직기념관에서 '대광 동문 선교대회'를 개최했다. 대광고 동문들이 나라와 교육, 모교 발전을 위해 기도하고 찬양하는 선교대회를 연 것은 설립 6… 
목사끼리 교회서 칼부림 '충격'... 총무 출마 관련 비리 놓고 갈등 빚다...
서울 금천구 한 교회에서 두 목사가 서로 칼부림을 해 피차 중상을 입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23일(한국시간) 서울 금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께 금천구 독산동 A 교회에 중랑구 소재 B 교회 담임인 황모(68) 목사가… 목회자들 사이 칼부림…다행히 생명 지장은 없어
22일 오후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박무용 목사) 전 총무인 황규철 목사는 같은 노회였던 박석구 목사의 교회를 방문, 박 목사가 커피를 들고 들어온 사이 수차례 칼로 찔러 상해를 입힌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박 목사는 생명에… 
통일 준비의 모델: 요셉, 안디옥, 모세-아론, 예루살렘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김경원 목사, 이하 한목협) 제30차 열린대화마당이 '미리 다가온 통일, 탈북민 사역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22일 서울 상도동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에서 개최됐다.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이들, 정체성 혼란 겪어”
세계인터넷선교학회(SWIM)가 이슬람 전문가 고요셉 박사를 초청해 23일 오후 서울 서빙고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에서 '이슬람에 대한 바른 관점이 접근 방법을 다르게 한다'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