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코로나19 성금 10억 지원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대구 시민들을 위로하고, 바이러스의 확산 방지와 환자 치료를 위해 애쓰고 ‘2020 한인세계선교사대회’ 44년 만 첫 한국서 열린다
4년에 한 번씩 한국교회가 파송한 한인 선교사가 모여 성과와 반성을 나누고, 선교 열정과 전략을 다지는 '한인세계선교사대회'가 1977년 첫 대회가 열린 이래 44년 만에 처 한교총 “모든 정보 공개하고 신천지 해체하라”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교주 이만희는 신천지 내부자들의 모든 정보를 사회에 공개하고, 스스로 (신천지를) 해체하는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 총신대 이사장 정용덕 교수, 사임 직후 불교 대학 총장 취임 논란
최근까지 총신대학교 이사장으로 있었던 정용덕 서울대 행정대학원 명예교수가 얼마 전 불교계 대학인 금강대학교 제8대 신임 총장으로 취임했다. 정 교수는 지난 2015년 이찬수 목사 “코로나19 장기화, 주일성수에 치명적”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위기의 때에 드리는 21일 기도회'를 시작하는 2일 '가슴 벅찬 아침입니다'라는 글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예정연 “코로나19 사태에도… 예배는 중단해선 안 돼”
명성교회 사태를 계기로 창립된 '예장 통합 정체성과 교회수호연대(예정연)'에서 '교회는 주일 공적 예배를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지난 1일 발표했다. “주일 예배, 너무 성급하게 포기하지 않았나?”
새문안교회, 영락교회, 온누리교회, 소망교회, 명성교회, 금란교회, 사랑의 교회, 광림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등 대형교회들이 '오프라인' 주일예배를 모두 중단했다. 한국 코로나19 활약 대구동산병원, 120년 전 선교사가 설립
120년 전 선교사들이 설립한 정신 그대로, 대구 서문시장 앞 계명대 대구동산병원(병원장 손대구)이 대구·경북 지역 주민들을 위해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본국 '코로나19' 확진 5186명…43일만에 5천 돌파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수가 하루에만 1000명에 육박한 974명이 추가되어 5000명을 돌파했다. 총 5186명. '코로나 19' 혼란 속 '확진자 아니면 말고'식 보도, 교회에 피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명성교회 부목사, 그리고 그에게서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던 명성교회 선교사 자녀, 성동구청 여직원이 모두 재검 결과 '음성' 판정을 받는 황 '코로나19'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임성빈 박사)에서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로 고통을 겪는 교회를 향한 위로와 권면의 서신'을 지난달 발표했다. 이만희 씨 통역 여성 급부상한 신천지 ‘실세’
2일 이만희 씨의 기자회견장에서 청력이 약해진 이 씨에게 귓속말로 기자들의 질문을 재전달해 준 여성이, 신천지 탈퇴 후 이 씨의 실체를 폭로한 김남희 원장의 자리를 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공예배 신학적, 목회적 제안 전문]
점차 코로나 바이러스 19의 사태가 심각해짐으로, 정부는 종교단체의 집회를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공예배의 회집과 관련하여 본 합신교단 신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의 주일예배 형식에 대한 제언’ 전문]
코로나19 감염이 지역사회로 심각하게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이 상황과 관련하여 주일예배를 가정에서 혹은 영상송출을 통하여 드리는 것이 가능한 지에 관하여 논의와 문 샬롬나비 논평 "중국을 섬기는 정부인가, 국민을 섬기는 정부인가"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논평을 내고 중국에 대한 입국 통제와 관련 정치적 판단이 아닌 의료적 결정을 우선시할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