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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이성자

    [이성자 칼럼] 주의 길을 준비하라

    지난 주간, 뉴욕에서 열렸던 샬롬 예루살렘 축제에 성도님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뉴욕에 있는 600만 유대인들에게 교회를 대표하여 잘못을 사과하며 그들을 위로하기 위한 축제였습니다. 오전에는 이스라엘 회복에 관심을 가…
  • 김성광 목사(강남교회 담임, 강남금식기도원 원장).

    [김성광 칼럼] 불의한 재판관과 과부

    누가복음 18장 말씀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치기 위해서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라"며 재판관과 과부의 비유를 말씀하셨다. 불의한 재판관과 원한을 가진 과부가 만난 성경말씀 배경을 보면, 남편도 없고 자식도…
  • 김병태 목사(성천교회 담임).

    [김병태 칼럼] 갈등 없이 살고 싶다고?

    단언컨대, 누구도 갈등 없이 살 순 없다. 100% 신이셨던 예수님께서도 한 인간으로서 갈등을 경험하며 사셨지 않은가? 그렇다면 결함 투성이인 우리 인간이야 오죽할까? 잘 어울려 살고 싶다. 하지만 그게 안 되는 것을 우리 스스…
  • [정요셉의 시편 묵상 나눔의 아침] '시편 73편 23-24절'

    내가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시 73:23-24)
  • 노규호

    [노규호 칼럼] 딸 바보 아빠

    우리 부부에게는 남매 자식들이 있습니다. 남매 중 누나인 딸아이가 "아빠의 말씀" 노래를 즐겨 부르고, 초등학교 시절에 미국 유학 소원을 두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한 결과, 가족이 모두 이민을 하고, 자녀들이 장성해서 이제…
  • 박석규 목사.

    [박석규 칼럼] 주 안에 있는 나에게

    그리스도인 가장 좋아하는 성구는 시편 23편이고 찬송가는 455장이다. 찬송가 455장의 배후에 이런 사연이 있다. 1887년 펜실베니아 어느 추운 겨울 교육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한 30대 여교사 에드워드 히윗(Eliza E. Hewitt)은 한 불량 …
  • 안인권

    [안인권 칼럼] 성공한 인생의 재정의

    예수님은 복을 받았다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산상수훈에서 매우 심층적으로 말씀하셨다. 마태복음 5장에서부터 예수님은 하나님의 복을 받은 사람, 진짜로 성공한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우리의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는 충격…
  • 강선영 박사(한국상담심리치료센터, 강선영우울증치료연구소 대표).

    [강선영 칼럼]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인생 여정을 쉰 해가 지나도록 오다 보니, 인간의 작은 두뇌로는 이해하지 못할 신의 영역이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수많은 은하계의 아주 작은 별 지구, 그리고 그 지구에 사는 티끌처럼 작은 존재인 우리.... 제아무리 똑똑하다…
  • 이민복 선교사.

    [이민복 칼럼] 북한의 절대전략과 그 대처방법

    국민 10당 1명 이상 아사시킨 정권이 유지되는 곳, 그것도 새빨간 거짓말 우상찬양으로 유지되고 있는 북한. 한 집단도 아닌 2천만 명의 인구를 가진 국가가 이렇게 유지되는 것은 어떤 면에서 기적이라 할 수 있다.
  • 정인량

    [정인량 칼럼] 모짜르트를 키워준 빈

    음악의 도시 빈은 프랑스어로는 비엔나이다. 이 빈은 독일과 오스트리아인의 문화적 경계가 불분명한 도시이다. 오스트리아인들이 독일어를 사용하는 것 보아도 능히 알 수 있는 일이다. 원래 빈은 합스부르크 왕가의 본거지…
  • 제일진단방사선과의원 노태진 원장

    [건강칼럼] 소금과 건강, 암 예방과 치료

    사람의 몸을 구성하고 있는 물질의 70%가 물이고, 이 물은 다름 아닌 0.9%의 소금물이다. 소금은 산소와 물처럼 생존을 위해 절대적으로 우리 몸에 필요한 물질이며, 또 한편으로는 건강과 생명을 해칠 수 있는 물질이기도 하다. …
  • 신동수

    [신동수 칼럼] 중국 동북삼성의 문류도시 단동

    압록강을 끼고 이름다운 풍광의 단동은 북한 신의주를 마주하고 있는 중국과 북한의 창구 역할을 하는 중국 요동지역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국제적 문류의 중심지역으로 발전하는 도시이다. 1년에 650만명의 관광객이 …
  • 백 순 장로.

    [기윤실 칼럼] 정당방위와 인종차별, 그리고 사랑

    지난 7월 13일 플로리다주 샌포드시 법정에서 내려진 재판은 플로리다주뿐만 아니라 미주전역에 적지 아니한 파장을 불러 오기에 충분했다. 히스패닉계 자경단원인 죠지 짐머만(George Zimmerman, 28세)이 작년 2월 26일 17세의 아프로 …
  • 이민복 선교사.

    삐라 접했을 때 북한사람들의 반응

    믿으려 하지 않는다. 그러나 보고 싶어 한다. 너무 세뇌되어 있고 너무 폐쇄 속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희망은 있다. 보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 슈가로프한인교회 최봉수 담임목사

    [최봉수 목사 칼럼] 자녀를 축복하십시오

    이 지역 대부분의 학교들이 지난 주에 이미 개학을 했고 나머지 학교들도 이번 주에 개학하게 됩니다.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간다는 생각이 일년에 몇번 들 때가 있는데 이맘 때가 그 중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아이티 여름 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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