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김병규 칼럼]사랑의 오지랖을?? 어디까지 부려야 하는지?
모차르트의 오페라 중에 "코지판투테"가 있습니다. "여자는 다 그래" 라는 의미를 지닌 오페라입니다. 젊은 사관 굴리엘모와 페란도가 등장합니다. 각자에게는 [이기범 칼럼]새해에는 이렇게 살게 하소서
하나님, 새 해에는 날마다 웃으며 살게 하여 주소서. 밝은 얼굴로 사람들을 만나게 하소서. 어려운 [장홍석 칼럼]어느 택시 기사의 사랑
시애틀의 올 겨울은 유난히 추운 것 같습니다. 두 주 정도 비가 내리지 않아 추운 기운이 맴돌더니, 지난 24일엔 눈도 내렸습니다. 덕분에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비교하다 불행해지는 인생, ‘이웃 효과’를 극복하라!
"이웃이 새 차를 사면 바로 따라서 삽니다. 옆집에서 소형차를 중형차로 바꾸면 또 따라서 바꿉니다. 존스 가정에서 뭔가 새로운 것을 장만하면 이웃들은 따라 사거나 바꿉니다. 이웃들은 존스 가정을 따라하지 못하면 사람 대… [이경섭 칼럼] 하나님의 완전한 계시, 삼위일체
기독교를 계시의 종교라 함은, 하나님은 인간의 지혜가 아닌 오직 하나님의 계시로만 알려지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죄로 하나님에 대해 무지해졌을 때만 아니라 타락 전에도, 그의 생득적 지혜로는 완전한 하나님 지식을 가질 … [안인권 칼럼] 핑계와 변명을 버리라
최근 한 영화 평론가가 재미있는 분석을 했다. 지난 십 년 동안 한국 영화 흥행에 성공한 작품들의 공통점을 찾았더니 '억울한 사람들이 떼거지로 나오는 것'이라고 한다. 주인공을 비롯한 주변 인물들이 하나같이 억울하고 분… [강태광 칼럼] 미우라 아야코의 행복 나눔
일본의 어느 가정 주부가 남편이 벌어오는 수입만으로는 생활이 어려웠습니다. 생각다 못해서 동네에 구멍가게를 열었습니다. 자신의 소일거리로 또 가계에 보탬이 되는 일거리로 동네에서 작은 가게를 냈습니다. 정직하고 성… 12월 25일은 사실 예수님의 진짜 생일은 아니다?!
12월 25일은 성탄절이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이 날을 예수님의 탄생일로 믿고 기뻐하며 감사 예배를 드린다. 가정마다 성탄 트리를 장식하며 이웃들에게 카드와 선물을 보내며 즐겁게 보낸다. 어찌 보면 12 월 25 일은 기독교인… 엄마 아빠를 ‘부모 1’과 ‘부모 2’로 불러야 한다면…
오늘날 서구사회를 지배하고 한국사회에 혼란을 일으키고 있는 젠더 이데올로기 추종자들은 누구나 보기에는 그럴듯한 인권 개념(예컨데, 성소수자의 인권 등)을 가지고 자기들의 주장을 내세운다. [이슬람 전문칼럼] IS(이슬람 국가)의 쇠퇴와 난민문제
2014년 6월 29일 탄생된 IS(이슬람 국가:Islamic State)라는 이슬람 무장단체는 이라크와 시리아 땅 거의 1/3씩을 차지하고 3년간 국가 형태를 갖추고 온 세계를 [이슬람 전문칼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난민의 진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문제는 어느 편의 입장에서 말하느냐에 따라서 극과 극의 입장 차가 드러난다. 일반적으로 팔레스타인 난민에 대하여 이렇게 생각한 트럼프의 ‘예루살렘, 이스라엘 수도’ 선포, 어떻게 봐야 하나?
예수를 믿고 난 다음 기독교인들은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에 대해 한 번 쯤은 혼란스러운 경험들을 하게 된다. 과연 이스라엘이 정말 하나님의 복을 누린 국가요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무엇을 퍼다 어디에 줄까?
지난주는 유난히 추웠습니다. 아침마다 차에 낀 얼음을 제거해야 움직일 수 있었던 새벽이었습니다. 그리고 시애틀의 교통이 예전과 같지 않아서 바셀에 왔다 [김병규 칼럼]주님을 위해 내가 무엇을 드릴 수 있나요.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 아기 예수께서 구세주로 탄생하신 성탄절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전 세계의 크리스천은 물론이고 넌 크리스천들까지 가족모임 [장홍석 칼럼]지치지 마십시오
우리 교회는 이번 주일, 적지 않은 임직자들을 세웁니다. 지난 6개월 동안 여러가지 교육과 훈련, 그리고 고시를 통과한 11명의 성도님들이 각각 장로, 권사,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