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신년사]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할렐루야! 2018년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에게 또 한 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께서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길을 인도하신 것처럼 우리의 앞길을 친히 인도하시며 … [신년사] 빛과 소금의 사명으로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지켜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희망찬 새해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모든 성도님들과 독자들 위에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해는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비적인 해… [신년사] 긍정의 말과 생각으로 서로 사랑하자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엊그제 시작한 2017 한 해가 벌써 지나고 2018년이 시작되었습니다. 2018년 올해는 여러분 모두에 삶이 하나님의 은혜와 기쁨으로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신년사] 영적으로 깨어 공의와 진리 구하는 2018년 되길
2018년이 밝았습니다. 여러분들의 가정과 산업에 하나님의 은혜로 야베스의 축복이 임하기를 바랍니다. “야베스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 [신년사] 하나님 나라의 비전 품고 기도하며 세상을 향하자
새해가 기대가 됩니다. 아마도 가장 중요한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많은 변화와 어려움이 올 것 같습니다. 주님이 오실 때가 매우 가까이 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믿는 자들은 이 때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개인… [신년사] 새해에는 믿음으로 과감하게 부딪혀 나가자
2018년도 새해가 밝아 왔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시간의 경계선을 그어주셨다는 것은 여간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물리적인 시간의 연속적인 시각에서 본다면 2017년 12월이나 2018년도 1월은 그렇게 크게 달라… [김성민 칼럼] 찾을 수 없는 설렁탕 집
거의 7년 만에 갑자기 워싱턴 주를 가야 할 일이 생겼다. 3시간여 운전 끝에 점심을 먹어야 할 일이 생겨서 이전에 자주 갔던 설렁탕 집으로 갔다. 그런데 겨우 찾아간 그 빌딩에 간판은 있으나 음식점은 없었다. 마침 파킹장에 … "모든 성직자의 가장 큰 수치는 재산을 축적하려는 것"
수도사들은 세상의 변화가 아니라 자신을 불태우려고 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장작처럼 자신을 바싹 말려 하나님의 작은 불꽃에도 온 몸을 사르고 싶어 했습니다. [신년사] 새해를 사는 지혜
2018년 대망의 새해가 밝아왔다. 지난해는 북핵과 IS 테러, 재난, 많은 사고들로 불안했지만 새해는 여러분들의 꿈과 비전이 이루어지고 보다 세상이 안정되고 평화로운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특별히 지혜롭게 살기를 기도한… 영화 <신과 함께>를 기독교인이 꼭 봐야 하는 이유
무당들이나 쓰는 목검(木劒)의 검기(劍氣)가 난무하고, 지옥의 단층별 사신(死神)들이며, 심지어 염라대왕이 심판주로 등장하는 이 영화를 왜 기독교인이 꼭 봐 [신년사] 하나님과 생명 탯줄로 연결된 2018년 새해를 사소서!
희망찬 2018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아침에 영국 비평가 토마스 칼라일의 시 <오늘을 사랑하라>를 소개합니다. 그는 과거로 흘러가버린 어제도 아닌, 아직 당도하지 않은 미래도 아닌, ‘오늘’을 사랑하고 ‘오늘’에 … [심민수 칼럼] 새해 벽두에 성경의 복을 다시 생각하며
한국인처럼 복을 좋아하는 민족이 또 어디 있을까? 철없던 유년기에 복(福)자가 새겨진 은수저를 선물 받고 글자의 뜻도 모른 채, 마냥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복을 기원하는 계절이다.과연 우리는 성… 北 장마당서 성경 거래? 북한선교의 새 길 ‘불법’엔 ‘불법’으로
나라가 격동하고 있다. 한 해가 지나고 새해가 왔지만, 우리는 감흥을 느낄 여유조차 없다. 갑자기 나라 전체가 중심을 잃고 전쟁의 위협 가운데 떠밀려가고 있 왕따는 ‘범죄’, 가해자도 치료해야
청소년은 한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우리 시대의 희망이요 등불입니다. 이런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또 학교 밖에서 어떤 사고와 습관과 태도를 갖고 어떤 경험을 하며 생활하느냐 하는 것은 이들의 미래뿐만 아니라 국가의 …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밀물과 썰물
여러 해 전에 목회자들이 수련회로 바닷가에 간 적이 있습니다. 조개를 캐러 가기로 한 날 한 분이 열심히 검색을 해서 물 때를 알게 되었고 그 시간에 맞춰 우리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