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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당 연표. 중국은 국내에서 해당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자, 하루 만인 15일 이를 철거하겠다고 발표했다. ⓒ유튜브

    “중국, 대국 되고 싶다면 공정부터 배우라”

    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에서 '중국의 한반도 역사 지우기 저열(低劣)하다: 중국, 대국이 되기 위해서는 공정(公正)부터 배워라'는 제목의 논평을 15일 발표했다. 이들은 "최근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중국의 베이…
  • 타코마새생명교회 임영희 목사

    타코마새생명교회 창립 40주년 기념 부흥회 및 임직예배 개최

    타코마새생명교회(담임 임영희 목사, 9702 E B St, Tacoma, WA 98445)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부흥회와 임직 및 추대예배를 갖는다. 10월 7일(금)부터 9일(주일)까지 진행되는 부흥회는 캘리포니아 얼바인 베델교회를 담임하는 김한요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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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레곤 벧엘장로교회 제11회 차세대 리더 장학생 모집

    오레곤 벧엘장로교회(담임 이돈하 목사)가 제11회 차세대 리더 장학생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10명. 장학생 신청 자격은 2022년 가을학기 현재 12학년 재학생중 대학진학예정자 및 2022년 대학교, 대학원, 신학대학원 재학생으…
  • ▲미국 국회의사당. ⓒ픽사베이

    美 UMC 지도자들, ‘총기 금지법’ 지지

    미 연합감리교회(UMC) 주교회의가 소위 '총기 우상숭배'를 비판하며, 공격용 무기 소지를 금지한 법의 복원 등 미국 내 총기 폭력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 줄 것을 당국에 촉구했다. 주교들은 최근 "총기 폭력에 대응하는 …
  • ⓒVinoth Chandar/Flickr/CC

    인도 대법원, 정부에 “기독교 박해 세부 정보 제공하라”

    인도 대법원은 정부에 8개 주에서 보고된 기독교인 공격에 대한 세부 정보를 제공하라고 명령했다. 인도의 기독교인들은 비하르(Bihar), 차티스가르(Chattisgarh), 자르칸드(Jharkhand), 오디샤(Odisha), 카르나타카(Karnataka), 마디아 프…
  • 과거 고신 총회 모습.

    뜨거운 감자 '여성 안수'... 찬반 논리 살펴보니

    장로교단 정기총회가 다음주 일제히 치러지는 가운데, 일부 교단에서 '여성 안수' 문제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를 금지하고 있는 예장 고신 같은 경우, 총회 산하 미래정책위원회가 '여성 안수 문제에 대한 연구의 건'…
  • 지난해 9월 17일 봉담 장례문화원에서 열린 故 이장식 박사 천국환송예배에 있던 고인의 영정사진. ©기독일보 DB

    故 이장식 박사 1주기... "한국 기독교 역사의 별과 같았던 분"

    혜암(惠岩) 이장식 박사가 세상을 떠난지 1주기가 됐다. 혜암신학연구소 초대 소장을 역임했고 생전 한신대 명예교수였던 고인은 지난해 15일, 101세의 나이로 하나님의 품에 안겼다. 고인에 이어 혜암신학연구소 제2대 소장을 …
  •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유기성 목사 "성공이 아니라 주님이 목표"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성공이 아니라 주님이 목표이다'라는 제목의 글을 14일 자신의 SNS계정에 올렸다. 유 목사는 "오늘 호주 퍼스에서 목회자 예수동행 세미나가 열렸다. 참여한 목회자 부부의 수는 많지 않지만 퍼스…
  • 이스마엘 파피루스. ©Shai Halevi, Israel Antiquities Authority

    2천여년 전 고대 히브리어로 쓰여진 희귀 파피루스 사본 기증돼

    2천7백년 된 희귀한 파피루스 조각을 수십년간 소유하고 있던 한 미국인 가정이 이스라엘 고대유물국(Israel Antiquities Authority)을 통해 기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가로 1.5인치 세로 2인치 사이즈의 작은 조각에…
  • ⓒPixabay

    "美, 2055년까지 기독교인 43% 무종교인은 46%"

    전쟁이나 경제 불황과 같은 제한적인 사건을 제외하고 기독교인들이 30세 이전 신앙을 포기하는 속도가 현재를 넘어설 경우, 빠르면 2045년까지 미국은 더 이상 기독교인이 다수인 국가가 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크리…
  • 선교 현장에서 기도하고 있다. ©CCC 제공

    CCC, 올해 16개 국에 986명 단기선교사 파송

    한국CCC(대표 박성민 목사, 이하 CCC)가 올해 국내외 16개 국에 80개 팀, 986명을 단기선교사로 파송했다. 그 중 52개 팀이 오프라인으로 선교 사역을 펼치고 돌아왔다. CCC는 최근 'CCC 레터(Letter)'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대면으로 진…
  • 맥스 루케이도 목사.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맥스 루케이도 "1년 전 대동맥류 진단... 성령께서 주시는 평안"

    미국의 복음주의자이자 유명 작가인 맥스 루케이도(Max Lucado) 목사가 1년 전 대동맥류 진단을 받았을 때 "불안을 다루는데 있어 정말 밑바닥까지 떨어졌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
  • 지난 6월에 열렸던 제13회 한성연 정기총회에서 임원들이 단체사진 촬영을 하던 모습.

    성결교단들 "불교계 종교편향 주장, 옳지 못해"

    국내 성결교단 세 곳(기성·예성·나성)이 연합한 한국성결교회연합회(이하 한성연)가 "불교계의 신안 기독교 체험관 건립에 대한 종교편향 주장은 옳지 못합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14일 발표했다. 한성연은 성명에서 "불교…
  • '정부의 종교정책과 불교계의 종교편향 주장'이라는 주제로 14일 한교총 회의실에서 기공협 발표회 및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뒷줄 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김상복 목사, 주도홍 교수, 권순철 변호사, 김철영 목사 ©기공협

    '템플스테이·연등제' 불교계의 '종교편향' 주장, 옳은가?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기공협)가 '정부의 종교정책과 불교계의 종교편향 주장'이라는 주제로 14일 오전 서울 한국기독교회관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회의실에서 발표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최근 불교계에…
  • 탈동성애자 모임인 아이미니스트리 박진권 대표. 15년 넘게 동성애자로서 살았던 그는 “숨어 지내고 싶은 한 명의 탈동성애자이자, 지금은 많은 스트레스 속에 육아를 담당하는 두 아이의 아빠”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송경호 기자

    “그냥 동성애자로 살아라? 이 시대 가장 큰 가스라이팅”

    "'너는 동성애자이니 그냥 그렇게 살아'라는 말은 이 시대의 가장 큰 가스라이팅이다." 15년 넘게 동성애자로서 살았던 박진권 아이미니스트리 대표(탈동성애자 모임)의 호소다.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에이즈) 감염인이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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