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애틀형제교회 우크라이나를 위한 특별 기도회 개최
시애틀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는 오는 2일(금) 저녁 8시, 우크라이나를 위한 특별 기도회를 개최한다. 이날 기도회에는 우크라이나 목회자의 간증과 함께 플루티스트 송솔나무 선교사가 연주할 예정이다. 이날 기도회에서는 … 
美 캘리포니아서도 ‘사탄 동아리’ 승인… 학부모들 분노·우려
미국 사탄교의 방과후 모임인 '사탄 동아리'가 캘리포니아의 한 초등학교에서도 승인돼 학부모들의 우려가 계속되고 있다. 크리스천헤드라인(Christianheadline)에 따르면, 최근 캘리포니아주 중부 테하차피 학군은 테하차피 골… 
故 김선도 감독 빈소 찾은 교계 지도자들 “이 시대 큰 어른”
25일 소천받은 故 김선도 전 감독회장(광림교회 원로)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압구정동 광림교회에는 한국교회 지도자들의 애도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첫날 빈소에는 김삼환 명성교회 원로목사,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 장종… 
광림교회 김선도 원로목사 별세... 향년 92세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광림교회 김선도 원로목사가 25일 새벽 별세했다. 향년 92세. 1930년 12월 2일 평안북도 선천군에서 태어난 고인은 6.25 당시 북한 인민군으로 차출됐지만, 연합군이 38선을 넘어 북진했을 때 기독교인이었… 
기감, 故 김선도 목사 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서 청원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이철, 이하 기감)가 25일 별세한 故 김선도 광림교회 원로목사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해 줄 것을 정부에 청원했다. 기감은 이날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보낸 청원서에서 고인이 "… 
“근거 없는 낙태권에 제동 건 美, 낙태 천국 돼 버린 韓”
한국교회법학회(이사장 소강석 목사, 회장 서헌제 교수) 제30회 학술세미나가 '생명윤리와 기독교: 낙태와 존엄사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24일 오후 2시 서울시 서초동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시무)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기독교인들, 종말 너무 집착하거나 회피해선 안 돼”
미국 텍사스에서 사역 중인 한 목사가 마지막 때를 언급하며 "기독교인들이 구체적인 종말의 때와 시기에 집착해선 안 되지만, 깨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텍사스주 더 우드랜즈에 있는 우드랜즈감리교회(Woodlands Methodist… 
렉시오 개발자, 성경보드게임 ‘THE BOOK 3927’ 출시
오리지널 성경게임이 와디즈에 출시됐다. 와디즈는 신제품을 정식 출시하기에 앞서 소비자들로부터 선주문을 받는 대신 저렴하게 판매하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다. 이번에 출시되는 'THE BOOK 3927'(더 북 3927)은 성경이나 보드… 
여의도순복음교회, 출산장려 위해 1억 원 후원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23일 CBS 출산·돌봄 캠페인 특별후원금 1억 원을 CBS 김진오 사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CBS 출산 돌봄 캠페인' 1주년 기념 감사예배에 앞서 가진 전달식에서 이… 
김양재 목사 "아무리 이타적인 사람이라도 예수 없이 살면..."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최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예수 없으면 착한 피해자나 나쁜 가해자나 다 똑같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착한 가해자? 나쁜 피해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눈 김 목사는 "하… 
美 UMC, 아칸소 교회 3곳 탈퇴 요청 거부
미국 연합감리교회의 한 지역기구는 동성애 문제로 인한 분열로 교단을 탈퇴하기 원하는 아칸소 교회 3곳의 요청을 부결시켰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최근 UMC 아칸소 연회는 핫스프링스 컨벤션… 
2022 다니엘기도회, 100개국 15,587교회 참여 1,132만 조회
11월 1일부터 21일까지 오륜교회 비전홀에서 진행된 2022 다니엘기도회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현장을 전면 개방해 진행했고, 성도들은 시간마다 예배 장소를 가득 채웠다. 은혜의 자리를 사모하는 성… 
로버트 제프리스 목사 “트럼프가 공화당 대선 후보 되면 지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복음주의 지도자 중 최초로 예비 선거 기간에 그의 집회에 참석한 로버트 제프리스(Robert Jeffress) 목사가, 2024년 공화당 후보 경선에서 중립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 
美 UMC 노스캐롤라이나연회 249개 교회, 동성애 문제로 탈퇴
동성애 논쟁 속에 미국 연합감리교회(UMC) 노스캐롤라이나연회에 속한 교회들 중 1/3이 교단을 떠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UMC 노스캐롤라이나 연회의 특별 모임에서 대의원들은 249개 교회의 탈퇴를 승인하기 … 
美 목회자 탈진 주요 원인은 ‘스트레스’… 39% “사임 고려”
사임을 생각하는 목회자의 대다수는 기독교인들이 신앙보다 정치적 견해를 더 중요시하는 것을 우려한다는 내용의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바나리서치그룹 관계자들은 최근 2022년 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