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덕적 사망에 이른 美, 기회는 예수님께만 있다"
기독교 변증가인 라비 재커라이어스 박사가 미국의 독립기념일(7월 4일)을 맞아 "미국이 깊은 영적 위기로 고통받고 있다. 우리는 도덕성의 사망에 직면해 어떤 진리와 이성도 없는 미래로 빠져들고 있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 
빌리 그래함 목사 "무신론자들의 회심, 가능하다"
빌리 그래함 목사가 "하나님께서는 무신론자들의 마음과 생각을 바꾸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서 '철저한 무신론자가 어떻게 기독교인이 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받은 그래함 목사는 "이러한 일은 항상 … 
"이라크 IS의 박해, 후세인 독재 때보다 훨씬 심각"
한 인권단체는 이라크에서 기독교인들과 소수인종들을 상대로 한 이슬람국가(IS)의 박해가 사담 후세인의 독재 정권 때보다 더 심각한 수준이라고 경고했다. 
빌리 그래함 “도시 생활에서 유혹을 극복하는 3가지 방법은…”
익명의 한 독자는 그래함 목사의 블로그에 "작년에 새로운 직업을 얻게 되어서 너무 흥분이 됐다. 그러나 그 때문에 대도시로 이사해야 했다. 현재 난 이곳에 왔고, 정말 외롭고 비극적이다. 도시들은 
이론물리학 권위자 “신이 우주 창조했다는 증거 있다”
미치오 카쿠 박사(67)가 "우주가 우연이 아닌 고도의 지능으로 창조됐다는 증거가 있다"면서 '보편적 지성'에 의한 창조를 주장해 과학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2일 보도했 
2016 D2BD 청소년 여름 캠프, 진리 안에서 하나님의 군사 되기로 결단
서북미 지역 청소년 영어 여름 캠프 D2BD(Dare to be a Daniel)가 지난달 29일부터 7월 1일까지 타코마 중앙선교교회(담임 김삼중 목사)에서 진행됐다. 타코마기독교회연합회와 서북미한인침례교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21차 D2BD 캠… 
존 파이퍼 '노출의 계절' 비키니를 대하는 크리스천의 자세는?
노출의 계절 여름. 특히 여름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수만은 인파가 해변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각자의 몸매를 과시할(?) 수영복을 입고 그곳을 활보할 것입니다. 남성들이야 수영복이라고 해도 거기서 거기지만, 여성… 
[응답하라! 개혁신학] 가나안 성도는 없다, 영적 난민이 있을 뿐
하루가 멀다 하고 난민들의 안타까운 이야기가 들려 오고 있습니다.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난민들의 실태는 너무나 비참합니다. 지중해를 넘어오다 바다에서 배가 뒤집혀 익사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릭 워렌 "마이크로소프트도 할리우드도 사라지지만 영적 가족은 영원"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가 "하나님의 가족(the Family of God)은 마이크로소프트, 할리우드, 심지어 미국 등 현대사회에 알려진 모든 것보다 오래 지속된다"고 했다. 워렌 목사는 최근 새들백교회의 레이크포레스트캠퍼스에서 3일간… 
김재진 박사 "예수 부활은 역사적·실제적 사건이다!"
한국조직신학회 회장 김재진 박사는 "예수 부활의 역사적 사실성"을 주제로 강연하면서 "현대의 많은 지성인이 '예수의 성령잉태'와 '예수의 죽음과 부활'을 이성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고 하면서 기독교 신앙의 가장 핵심적인 … 
'빌리 그래함의 딸' 로츠 목사가 지적한 미국이 범하고 있는 '세 가지' 죄(罪)
빌리 그래함 목사의 딸이자 '평신도 사역자'로 유명한 앤 그래함 로츠 목사는 최근 조니 테이블 토크 쇼에 출현해 미국이 범하고 있는 '세 가지 죄(罪)'에 대해 말하며 "우리는 미국이 하나님께 반역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당장 바뀌지 않으면 망할 수 밖에 없는 '교회유형' 5가지
미국의 '교회성장 전문가' 톰 레이너 박사는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칼럼을 통해 오늘날 교회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변화되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들의 교회가 어떤 교회인지를 정확히 분석할 필요가… 
"폴라 화이트가 트럼프를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했다"
미국 복음주의 지도자인 제임스 돕슨 박사(80)가 미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를 '초신자(baby Christian)'라 칭한 것과 관련해 현지에서는 그 진정성에 대해 의심하고 있는 가운데, 돕슨 박사는 "트 
자녀의 올바른 기독교적 가치관과 성품을 위한 '성경구절' 7가지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들에게 최고의 것을 주기 원합니다. 그리고 세상을 보여 주기 원합니다. 하지만 크리스천 부모들이 자녀를 양육할 처음 시작은 바로 성경구절임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자녀들 
암투병 불구 ‘천사의 미소’ 남기고 떠난 수녀에 네티즌 ‘감동’
암투병 끝에 43세의 젊은 나이로 숨진 마리아 세실리아 수녀. 이 아르헨티나 수녀의 신앙이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